
송천참다래마을
2006년 고성농업기술센터의 지원으로 하일면 송천리 송천지구에 전국 최초의 참다래 체험 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마을은 청정해역인 자란만의 중심에 있으며 참다래, 취나물, 굴 등의 특산물이 유명하다. 참다래 마을에서의 체험은 봄에는 참다래꽃 수정과 취나물 채취를 함께 할 수 있어 봄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으며, 가을에는 다래의 수확 체험으로 풍성한 가을을 함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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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고성농업기술센터의 지원으로 하일면 송천리 송천지구에 전국 최초의 참다래 체험 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마을은 청정해역인 자란만의 중심에 있으며 참다래, 취나물, 굴 등의 특산물이 유명하다. 참다래 마을에서의 체험은 봄에는 참다래꽃 수정과 취나물 채취를 함께 할 수 있어 봄 향기에 흠뻑 취할 수 있으며, 가을에는 다래의 수확 체험으로 풍성한 가을을 함께 할 수 있다.

경남 함양군 휴천면에 위치한 오지마을이다. 지리산을 뒤로하고 앞으로는 엄천강이 흐르는 지형적 여건 때문에 오지마을로 불리던 마을은 2007년 산촌생태마을로 지정되고, 휴양소 관리부터 체험프로그램까지 마을 주민들이 참여하여 지금까지 함께 만들어왔다. 송전마을에서 조금만 나오면 벽송사와 서암정사가 있다. 벽송사는 조선 시대 벽송 지엄이 창건한 사찰로, 한국전쟁 당시 소실된 것을 중건해 지금에 이른다. 오도재와 지안재도 함양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산과 바다, 그리고 따뜻한 정이 어우러진 송정한솔체험마을은 푸르른 바다 향과 송정해수욕장에서 바라본 낙조가 그림 같은 마을이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있어 어른들에겐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할머니의 넉넉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원시어업 후리 그물을 이용한 고기잡이 체험을 비롯한 고구마, 옥수수, 참다래 등 작물을 수확하는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먹거리가 있는 송정한솔체험마을에서 한아름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다.

이순신 장군이 처음으로 거북선을 이용하여 왜선 12척을 함몰시킨 유서 깊은 선진리는 성내 1천 그루의 벚꽃이 만개되면 은백색의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매년 4월 초순 벚꽃 축제가 개최되는 지역이다. 임진왜란 당시 우리나라의 국난극복을 위해 파병되어 목숨을 바친 명군 전사자의 묘지가 위치하고 있고, 군총옆에는 이총의 원혼을 환국하여 안장하였다.

벽화마을로 유명한 동피랑과 마주보고 있는 서피랑(서쪽의 비탈)이 ‘제2의 동피랑’을 꿈꾸고 있다. 서피랑을 걷다보면 ‘윤이상과 함께 학교 가는 길’, ‘서피랑 문학동네’, ‘99계단과 음악정원’, ‘보이소 반갑습니데이! 인사거리’, ‘뚝지먼당 98계단’, ‘피아노 계단’ 등 서피랑의 숨은 보물길을 만나게 된다. 서피랑은 동피랑과 함께 지역 내 대표적인 달동네로, 해방 이후 집장촌이 형성되면서 지역민조차 찾기를 꺼리는 천덕꾸러기 동네로 전락했다.
거창 서변은 높은 산들로 둘러싸인 분지형으로 예로부터 농업이 발달하였고 많은 문신 학자들을 배출한 고장이기도 하다. 또한, 국난 시에는 많은 의병이 일어난 곳으로 이 일대에 산성이 많이 남아 있는 것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약 500년 전에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삼계마을은 예전에는 각계 혹은 객기라고 불리다가 3개의 시내가 합쳐지는 지형에 따라 삼계라고 불리게 됐다. 삼계마을은 천왕산 노적봉 기슭에 자리 잡은 마을로 수령이 300년 넘은 느티나무와 팽나무, 서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어 마을의 전경을 더욱 운치 있게 만들고 삼림욕도 가능하게 하며, 경남 최대 저수지라는 마을 앞 대가저수지는 주변으로 산책로를 조성해 놓아 농촌의 맑은 물과 공기를 듬뿍 마셔볼 수 있다.

마을에서 직접 삼을 재배하여 마을 사람들이 협동으로 삼을 심고 베고 삼곳에서 찌고 껍질을 벗기는 작업을 공동으로 하는 두레가 아직도 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바리안베는 아주 고운 베를 나타내는 말로써 이 마을의 특징을 이미지화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아침저녁 기온차가 크며, 맑고 깨끗한 환경으로서 친환경농산물과 농촌진흥청에서 지도하는 최고 품질의 미질을 자랑하는 쌀의 생산지이며 고운 색깔의 감과 대봉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사천녹차단지는 흔히 녹차 하면 생각나는 보성과 하동이 아닌 경남 사천에 진양호 호숫가에 위치한 녹차단지로 다자연영농조합에서 운영하고 있다. 사천은 남해안에 위치하여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받아 연교차가 적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온화한 환경이라 품질 좋은 녹차를 재배할 수 있다. 공장 옆에는 차를 시식하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자연 문화센터를 갖추고 있다. 판매장에서는 직접 재배한 녹찻잎으로 만드는 녹차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사천 고읍단감마을은 마을 주민의 대부분이 단감 농사를 짓고 있으며, 특산품으로 단감을 비롯해 감식초, 감잎차가 있다. 사천시 정동면 소재지로서 고려시대 이래 조선 초기까지 읍기(관청이 있는 곳)가 있던 곳이다. 1914년에는 읍동면이 되면서 면소재지가 되었고, 1931년에 지금의 정동면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빗돌배기마을의 빗돌은 마을에 위치한 조그만 동산이 빗돌이라는 돌로 이루어져 있고 배기는 아래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빗돌로 이루어진 동산 아래에 마을을 이루었다고 하여 빗돌배기마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빗돌배기마을은 제철 농산물 수확체험, 벼 교실 논 학교, 먹거리체험, 타기체험, 생태체험, 전래전통놀이체험, 만들기체험 등의 농촌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기 마을은 투박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을 지닌 우리나라 전통 차사발(茶沙鉢)의 본고장이다. 행정 자치부는 2001년부터 쾌적한 자연환경과 생태 공간을 간직하고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려는 취지에서 사기 마을을 ‘아름 마을’로 선정하여 각종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사기 아름 마을은 칸 국제 영화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한 임권택 감독의 영화 「취화선」에서 화가 장승업(張承業)이 활활 타오르는 가마 속으로 들어가는 명장면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하동군에 위치한 북방마을은 옥종면 북방리 면 소재지에서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다. 지리산자락의 기름진 땅과 맑은 공기, 풍부한 햇볕, 맑은 물로 당도가 높은 딸기를 생산하고 있는 마을이다. 마을 주변으로 흐르는데 동으로는 덕천강이 흐르는데 덕천강은 캠핑을 즐기기에 좋다. 강 건너는 진주시 수곡면 원외리이며, 남으로는 사천시 곤명면 완사와 마곡, 북쪽으로는 대곡리이고 서로는 정수리와 접하고 있다. 마을 곳곳의 딸기 벽화 그림이 있어 아기자기한 느낌을 준다.

비봉내마을은 조선시대에는 곤양군 동부면이었으며, 이 지역은 솥골을 중심으로 동정, 시정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사천군 곤양면으로 바뀌면서 동정과 솥골을 합쳐 상정마을이라 부르고 있다. 비봉내마을에서는 농촌 체험할 수 있다. 유형별로 3가지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있는데, 농부, 물놀이, 만들기가 있다. 감자 캐기, 옥수수 수확, 딸기 수확, 논에 모심기, 미꾸라지 잡기, 딸기쨈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버금상점은 인간의 사용을 거치고 자연의 풍화를 통해 자연 가공되어 돌아온 오브제들을 발굴하고 활용하는 곳이다. 비치코밍(beachcombing, 바닷가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줍거나 정리하는 것)을 통해 바다 환경을 지키고 작품도 만드는 일석이조 활동을 펼친다. 쓸모없어지게 된 것들도 이들의 손을 거치면 다시 새로운 역할을 부여받게 된다.

모단공예협동조합은 다른 분야 로컬 공예가들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협업으로 새로운 아이템 개발 및 공동판매로 소규모 공방들의 지속가능성을 키워가고 있는 협동조합이다.

농업법인 주식회사 유화는 송미령 대표자가 버드나무의 옳은 한길을 경영이념으로 사람 몸에 제품으로 이익을 추구하는 것을 설립이념으로 만든 회사이다. 우포늪에 자라는 버드나무의 효능을 일찍 발견하고 버들홍삼조청과 약차(건강차) 개발하여 판매 중이고, 앉은 뱅이 밀로 만든 버들국수를 맛 볼 수 있다.
밀알영농조합은 우리밀인 앉은뱅이밀로 요리하고, 먹고, 놀고, 농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의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밀을 생산하고 밀가루, 국수, 빵, 과자 등 다양한 우리밀 식품과 밀키트를 개발하고 판매한다. 체험장은 고소한 냄새를 맡고, 부드러운 밀가루를 만지고 뒹굴며 놀 수 있는 가루방과 통밀방으로 나뉘어 있다. 밀 수확시기인 6월이면 밀 축제가 펼쳐진다. 수확과 타작을 직접 해보고 이제는 사라지고 없는 추억의 밀서리도 체험할 수 있다.

㈜바다공룡은 경상남도 고성에 위치한 욜로케이션 주민사업체다. 욜로케이션(YOLOCATION)은 ‘욜로(YOLO)’ + ‘지역(LOCAL)’ + ‘여행(VACATION)’의 합성어다. 단순히 휴가를 즐기면서 동시에 일상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아닌, 한적하고 생소한 작은 마을을 여행하며 특색 있는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색다른 워케이션이다.

호구산을 병풍 삼아 남쪽으로 앵강만과 노도가 한눈에 펼쳐지는 용소마을에 조성된 미국마을은 모국에 돌아와 노후생활을 보내고자 하는 재미교포를 위해 만들어진 정착 마을이다. 미국마을 이름에 걸맞게 미국풍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22가구의 주택과 민박형 펜션이 있어 미국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다. 미국마을 주택은 모두 목재로 지어졌고 집마다 개성이 뚜렷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규모는 그리 크지 않지만, 조용하게 산책하기 좋다.

연꽃, 연잎, 연근을 원료로 한 가공 사업에서부터 체험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마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연꽃 단지이다. 밀양아리나(구 연극촌) 바로 옆에 있다. 여름에는 무성한 연잎과 핑크빛 연꽃이 장관을 이루어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색다른 볼거리를 연출한다. 늦가을에 즐길 수 있는 연근 캐기 체험은 아이들의 손을 잡고 찾아오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부림시장에서 창동 쪽으로 나가는 길에 위치한 부림시장 먹자골목에서는 국수, 비빔냉면, 물냉면, 쫄면, 잡채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들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먹자골목은 1970년 대 마산 자유수출무역지역으로 일을 다니던 공단 노동자들이 일을 마치고 저렴한 가격으로 식사를 하고 술 한 잔 기울이던 곳이다. 근처에 부림시장 창작공예촌이 있어 같이 연계하여 다니기 좋다.

봉하마을은 봉화산 봉수대 아래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봉하마을이라고 불린다. 어린 시절 개구리와 가재를 잡던 마을을 복원시켜 아이들에게 살아있고 아름다운 생태계를 물려주고 싶었던 故 노무현 대통령의 꿈이었다. 대통령은 봉하마을 사저 옆에 있는 생가에서 태어나 유년시절을 보냈으며, 소년시절에는 읍내의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한 시간 남짓을 걸어서 다녔다. 부산에 나가 공부한 고등학교 시절과 군 복무시간을 제외하고, 신혼생활과 제대 후 고시공부도 마을에서 했다.

약 500년의 역사를 지닌 무지돌이 마을은 7개 산봉우리와 3개의 저수지, 마을 앞을 흐르는 개천이 있는 전형적 농촌 마을이다. 마을전체가 농약을 쓰지 않는 유기농 생명환경농업을 하는 논농사 외에 울금, 수세미, 밤, 콩 등의 유기농 작물을 재배하고, 저수지와 개천, 무지바위가 있다.
자연 속으로 떠나는 농촌체험학습장, 부재산방팜스테이는 계절에 따라 농촌체험, 생태놀이체험, 숲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표고버섯 재배농가가 대부분인 이곳은 산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고, 인근에 양촌 온천지구가 있어 가족 휴양지로 좋다. 순수한 아름다움과 사계절 내내 젖은 이끼, 진흙냄새, 새소리, 바람소리, 연기냄새, 자욱한 안개 등 오염되지 않은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독립적으로 조용하고 편하게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영취산 자락에 숨은 듯 자리잡고 있는 배내골 마을은 그 냄새가 풍겨 나는 곳이다. 떨어지는 석양이 장관을 이룬다는 이 마을엔 배내골 계곡의 1급 청정수가 흐르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밀양댐 상류에 위치해 친환경 무공해 농법으로 유명한데 율무와 결명자, 들깨 등이 농약 없이 자라고 있다. 또 사과와 채소, 대추 등도 생산된다.

룰루낭만 협동조합은 김해를 중심으로 호동이 농원, 삼계 풀잎센터, 성림가든, 송화도예, 우리 관광여행사 등 각자의 사업을 운영 중인 주민 5명이 모여 결성한 여행 전문 주민사업체이다. 이들은 국제 슬로시티인 김해를 찾는 여행객들이 마음을 정화하고 선물 같은 시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여행상품을 기획하였다.
1960년대 초 마산 시내 중심가 오동동에서 갯장어 식당을 하던 일명 혹부리 할머니가 어부들이 잡아 온 아귀에 된장, 고추장, 콩나물, 미나리, 파 등을 섞어 쪄서 만든 음식이 맵고 화끈하면서도,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라 마산항 어부들을 중심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자연 발생적으로 오동동 일대 약 20개 점포가 있는 아귀찜 거리가 형성되었다.

대포마을은 경호강변을 끼고 들어선 50여 채 안팎의 정갈하고 단아한 자연마을이다. 쌀, 마늘, 양파를 친환경으로 농사짓는 이 조용한 곳을 산책하다 보면 고려 공양왕 때 예의판서를 지냈으나, 조선의 개국으로 초야에 은둔한 민안부의 절의를 기리기 위해 세운 대포서원을 비롯하여 크고, 작은 고옥 십여 채를 만날 수 있다.

몇십년 동안 마을 한가운데에 방치되어 있던 100년 된 폐가를 대표자가 자비로 수리하여 정비 한 재천정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한옥숙박업이다. 창녕과 달성군의 경계에 있는 곽천마을에 있는 달창사랑 협동조합은 창녕으로 귀촌한 엄철수 대표가 마을 사람들을 설득하여 재천정을 꾸미고, 경모재와 같이 한옥숙박업을 통해 창녕으로 유입되는 관광객을 맞이 하고 있다. 주변의 숲을 이용한 숲체험과 골프, 낚시, 트레킹이 가능한 달창재의 여러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더 하리는 경남 창녕군 화왕산의 맑고 푸르른 정기가 녹아있는 작고 소박한 하리마을에서 탄생했다. 더 하리의 심볼인 따오기는 멸종되었다가 창녕군이 복원하여 천혜의 환경이 유지되는 창녕에서만 서식하는 세계에서 귀한 새이다. 더 하리의 제품은 따오기가 살아갈 자연을 사랑하고 지키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 진다. 모든 제품에 자연의 진심을 담아, 엄선된 최상급 재료를 사용하여 ‘더하리’만의 수제방식으로 만들어 진다.

적량면의 동리(東里)와 서리(西里)의 7개 마을을 합하여 삼화실이라고 하는데, 동촌마을은 존티재에서 넘어와 삼화실의 첫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존티재를 넘으면 들녘을 가득 채워놓은 비닐하우스를 만난다. 그 안에는 동촌마을의 효자 농작물인 부추와 취나물이 자란다. 존티재를 올라가는 골목에는 대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서 대숲을 이루고 있다. 바람이 부는 날 대나무들에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하동군 대도마을 어촌체험마을은 원래 무인도였으나, 1690년 남해군 이동면에 거주하던 장수 이 씨 부부가 정착 개척하였다. 본 마을은 처음에 띠섬이라고 불리었고 서면에 속하였으나, 1820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하동군 남면, 1934년에 하동군 금남면 대도리로 개칭된 마을이다. 대도어촌체험마을은 본섬 1개와 무인도 7개로 형성된 마을이다. 하동군 노량수협 앞에서 배를 타고 10여 분 들어가면 작고 나타나는 아담한 섬이 대도 어촌체험마을이다.

도장포 마을 인근에는 신선대와 바람의 언덕이 있다. 아름다운 풍경으로 새롭게 각광받고 있는 관광지로 연인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바닷가에는 기묘한 형상의 바위가 수평선을 떠받치고 있는 듯 서 있다. 인근 지역 관광지로 ‘은행나무침대’의 촬영지 여차해수욕장이 있다. 또한, 선착장 안쪽 끝에 나무계단을 올라가면 이국적 풍경의 초록빛 언덕을 만나게 된다. ‘바람의 언덕’으로 불리는 이곳 역시 사진 촬영 명소로 유명하다.

동화마을은 2005년 3월에 체험 마을 기반 시설 조성을 마쳤으며 여가를 즐기려는 도시민들에게 안전하면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휴식 공간으로 만들고자 어민 모두가 힘을 모아 선진 체험 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다. 바지락 캐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갯벌체험’, 횃불을 밝혀 낙지, 오도리 등을 잡는 ‘횃불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체험 방문객을 맞고 있다.

창녕우리동네협동조합은 창녕군 남지읍에 거주하는 남지 사람들이 모여 만든 협동조합이다. 매력적인 낙동강 강물이 흐르는 남지읍에서 편안한 휴식과 외할머니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음식 그리고 자연의 조화된 경험을 체험하는 하루 코스 투어상품과 1박 2일 상품을 판매 중이다. 외할머니밥상 체험과 요가클래스, 쿠킹클래스, 캠프닉을 단순화하여 지역관광자원 활용도를 높여 시골외갓집 나들이를 리마인드 하여 나를 위로하고 외갓집의 정을 나누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