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문화예술창작공간
서천군 문화예술창작공간은 일제시대에 미곡창고로 사용된 건물로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본래의 목적은 쌀을 보관하기 위해 세워진 건물이다. 일제시대에 일본인들은 자국의 식량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식민지 조선으로 부터 쌀을 수탈하기 시작했고, 이곳 역시 일본으로 보낼 쌀을 보관하던 창고로 시대의 아픈 역사를 품은 근대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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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문화예술창작공간은 일제시대에 미곡창고로 사용된 건물로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본래의 목적은 쌀을 보관하기 위해 세워진 건물이다. 일제시대에 일본인들은 자국의 식량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식민지 조선으로 부터 쌀을 수탈하기 시작했고, 이곳 역시 일본으로 보낼 쌀을 보관하던 창고로 시대의 아픈 역사를 품은 근대문화유산이다.

금강하굿둑 바다 쪽으로 둑 주변부터 부사방조제까지 72.

복잡한 도심을 빠져나와 한적한 시골길로 접어들어 산자락을 돌아가면 기묘하게 휘어진 소나무가 절경으로 눈에 들어온다. 금방 도로 위로 쓰러질 듯하지만 소나무의 절개를 뽐내기라도 하듯이 굳건히 서있는 소나무가 마을의 상처럼 보인다. 언덕을 넘어 마을에 들어서면 비닐하우스가 분주한 농촌임을 짐작게 하며 멀리서 전해오는 바다 내음이 항구가 멀지 않음을 느끼게 한다. 이 마을의 특산품인 호박의 여유로운 모습에서 이 마을이 전형적인 한적한 충청도 농촌임을 알려준다.

천안 동남구 위례보건소 인근에 위치한 목장 체험 테마파크다. 맘맘스에서는 목장 체험을 비롯해서, 피자 만들기, 치즈 만들기, 동물 먹이 주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다. 우유가 어떻게 생산이 되는지 배우기도 하고, 우유로 만들 수 있는 치즈, 요거트를 직접 만들어 보거나 먹어보는 체험도 하고 있다. 가공품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 체험도 하고 있다. 젖소 먹이 주기, 토끼 당근주기 체험도 가능하다.
㈜ 부여 선샤인은 부여에서의 가장 행복한 순간을 선사하고자 만든 관광두레이다. 부여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기 위한 가든과 공예체험 여행 관련 상품을 주로 개발하고 있다. 피크닉 렌털 상품인 ‘One Green Day’와 정원의 보테니컬 작품을 패브릭으로 제작하여 만든 홈데코 제품 ‘오키의 정원’과 같은 상품을 개발하여 부여에서의 웰니스를 추구하고 있다. 가든을 중심으로 한 여행상품은 여행전문 가이드의 안내로 부여에서의 편안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낼 수도 있다.

뒷개한옥촌민박협의회는 부여읍에 위치한 한옥 단지에 위치해 있다. 10여 개의 한옥이 단지를 이루고 있으며, 현 사업체는 나성한옥, 월함지, 의자왕한옥, 서동선화한옥 4곳의 한옥이 참여 중이다. 한옥 카페가 있는 나성한옥, 단체 숙박하기 좋은 의자왕한옥, 연인들이 사랑을 키우는 서동선화한옥, 가족 숙박객들이 편히 쉬어가는 월함지 등 한옥마다 색다른 특징으로 숙박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별주부마을은 서해바다와 접한 태안의 중앙부인 남면의 하단에 위치해 있으며, 육지와 바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고, 서해의 리아스식형 지역여건으로 오래전부터 평활한 간척지로 이루어진 논과 나지막한 구름지 밭을 이용한 농업을 주업으로 살아왔으며, 서해바다의 풍부한 어족자원을 바탕으로 독살 문화 등 갯벌 문화가 있는 전형적인 우리나라의 농어촌 마을이다.

천북 굴 단지는 보령의 최북단 홍성 방조제 인근에 있는 굴 전문점 집약 단지이다. 천북 굴은 보령 8미 중 하나다. 천북 굴 단지에는 굴 전문 음식점들이 천수만 바다를 따라 길게 늘어서 있다. 굴은 지방이 적고 미네랄이 풍부해 영양과 맛이 우수하다. 굴은 8월까지의 산란기를 끝내고 가을에 살이 차기 시작해 겨울이 되면 최적의 상태가 된다. 굴은 11월에서 2월까지 잡히는 것을 최상품으로 치며 매년 겨울 중에 이곳 장은리 굴단지 일원에서 '천북 굴 축제'를 연다.

무창포어촌체험마을은 보령시 서남부 무창포해수욕장 인근의 어촌체험마을이다. 무창포는 매월 두 차례 1. 5㎞의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곳이다. 무창포 낙조는 보령 8경 중의 하나로, 그 일몰 전경이 서해바다가 검붉게 타들어 가는 듯한 모습을 연출한다. 또한 무창포의 대하는 인근 생산량의 90% 이상을 차지하며 예로부터 임금님의 진상품으로 꼽힐 만큼 유명하다.

서천 한산 지역은 1,500여 년 전 백제시대부터 우리의 전통 옷감인 모시를 재배하여 지역 특산물로 내세워 왔다. 달고개모시마을은 이러한 모시를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농촌 마을이다. 이곳에서는 전통 테마관 건물을 중심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마을에는 모시 짜기 기능보유자가 많아 귀중한 우리의 전통 모시를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모시풀을 베는 모시매기, 모시 짜기 등 모시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다.

닥실마을은 금강의 중류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강 유역에서 가장 큰 자연형 습지 면적을 보유하고 있다. 주로 인삼농사와 논농사를 짓고 있다. 마을 앞 금강변에는 닥실나루가 있고, 저곡산성에는 임진왜란 유적지, 금강과 습지를 한눈에 바라보는 전망대, 금강솔바람길이 조성되어 있다.

동자북마을은 충청남도 서천군 한산면에 위치해 있는 마을이다. 마을의 이름은 전설에 의하면 ‘동자(童子)가 북을 치는 형국’이라는 곳에서 유래되었다. 백제의 사비성이 나당 연합군에 함락된 후 건지산 섬 주변 19명의 동자(童子)들이 왕자의 호위무사가 되어 용감히 싸웠으나 수적인 열세로 모두 전사했다. 그 후 비가 내리면 북소리가 들렸다는 전설을 고귀하게 받아들인 마을 사람들에 의해 동자북이 세워졌다.

봄에는 딸기 농사, 가을에는 곶감 만들기로 분주 수백 년 묵은 아름드리 느티나무 11그루가 마을을 수호하듯 늘어서 있는 마을이다. 행정 구역 상으로 ‘인천 4리’인 이 마을은, 진입로가 반듯하다고 해서 도정[道正] 마을로 이름 붙여졌다고 한다. 마을 진입로 양쪽에는 딸기를 재배하는 비닐하우스가 빼곡히 들어서 있다. 일교차가 큰 도정마을에서 생산된 딸기는 달고 맛있어서 딸기 따기 체험을 하려는 도시인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논산 황산벌참살이마을은 600여 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마을이다. 조선 성종 때 좌의정을 지낸 의정공(김국광)사당과 조선 예학의 태두인 사계(김장생)사당 및 묘역 등 마을 전체에 8곳의 문화재가 산재한 전통적인 선비 마을이다. 토양이 비옥하여 논 농사뿐만 아니라 인삼, 고추, 옥수수, 복분자 등 다양한 농산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광산 김씨 종갓집 전통장과 황산벌참살이 김치를 맛볼 수 있다.

아산 송촌리는 뒷산에 소나무가 많은 농촌이라 송촌리라 하였고, 500년 전 김현이라는 사람이 아버지와 한양으로 올라가는데 도둑놈이 아버지를 죽이려 하자 아들이 대신 죽었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효자마을이며, 지극한 효심을 기리기 위해 기념비를 세웠다. 아산 송촌리 꾀골성마을은 김해 김씨 집성촌으로 6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마을이다. 아산시에서도 자긍심이 대단히 높은 마을이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백제유적 지역의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는 마을이다.

다라미자운영마을은 대다수 농가에서 친환경 농업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는 농촌체험마을이다. 많은 종류의 논 생태 생물과 아름다운 시골 풍경, 그리고 다양한 농촌 체험까지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곳으로, 5월에는 친환경 퇴비 작물인 자운영이 군락을 이루어 마을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이곳에서는 별빛 이온 무드등, 친환경 고체 치약 만들기 체험이 연중 진행된다.

꽃이 머무는 자리는 무농약으로 직접 재배한 꽃차를 판매하는카페이다. 꽃은 다양한 맛과 식감을 가지고 있는데, 식용 꽃을 활용한 김밥, 샌드위치와 같은 음식도 맛볼 수 있다. 꽃이 머무는 자리 대표메뉴는 형형색색 다양한 꽃으로 장식된 비빔밥이다. 이외에도 꽃차 음료, 케이크, 브런치 만들기 등 식용 꽃을 활용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누리마루숲은 대관, 공간대여, 장소대여 업체이며 카페 카프닉과 동일한 장소이다. 카프닉은 카페 뒤편 숲 속 정원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카페이다. 자연 속에서 힐링이 가능하며 피크닉 패키지가 있어서 감성소품과 함께 인생샷도 남길 수 있다. 카페 이용 시 누리마루숲 정원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피크닉 세트는 음료 2잔과 디저트, 피크닉 용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남천리는 청정 지역 청양에서도 제법 깊은 동쪽 산골에 있는 산촌생태마을이다. 마을은 도로변에서 구불구불 이어진 길을 따라 들어가면 나오는데 꽤나 한적하고 평온하다. 하지만 전형적인 산촌마을에 머물지만은 않는다. 산림휴양관과 숲 속의 집 등 자연휴양림 같은 숙소들을 갖췄으며, 산골마을에는 이례적으로 물놀이장도 있어 여름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겨울에는 바둑골겨울축제가 열려 눈썰매, 얼음봅슬레이 등을 즐길 수 있다.

남당항 인근에 있는 어촌마을이다. 남당을 중심으로 80리의 서해안이 펼쳐지는 소박한 어촌마을이다. 천수만 방조제가 생겨나 드라이브 여행이 보편화되면서 맛집이 늘어나 관광어촌으로 변모하고 있다. 봄이면 주꾸미, 가을엔 대하, 겨울은 새조개 등 계절별로 다양한 어장이 형성되고 있으며, 특히 남당항의 명물인 대하는 고단백질 스테미너 식품으로 매년 10월 대하 축제 기간에는 전국에서 미식가들이 모여들어 장사진을 이룬다.

기범이네국수는 기범이네 삼형제가 어릴적 좋아하던 국수로 요리를 잘하는 엄마, 아빠가 멸치, 디포리, 새우, 다시마와 각종 야채로 시원하고 깔끔하게 육수를 내고 소고기와 소량의 인삼을 볶아서 고명을 올리고 지단과 야채로 색깔도 내어 즐겨먹던 건강한 국수이다. 배와 양파, 매실청이 들어간 고추장을 양배추, 오이와 함께 비벼먹었던 비빔국수도 여름 단골 메뉴이며 비가 오면 강가에서 직접 잡아 손질한 다슬기를 올려 지글지글 부쳐 먹던 부추전도 판매가 되고 있다.

군헌갯벌체험장은 충남 보령시 대천시가지와 대천항을 잇는 해안도로변에 위치한 체험장이다. 이곳에서는 조개와 다양한 생물을 직접 채취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정해진 체험료를 지불하면 호미, 장화, 조개를 담을 수 있는 망을 제공한다. 채취한 조개는 지급된 망에만 담아 갈 수 있다. 체험장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있어 안전하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아이들과 함께 관광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공주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어우러진 금강아트센터는 갖가지 도자기 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철화분청연구회가 도, 시비를 지원받아 2004년에 건립한 단아한 2층 건물로 다양한 전시가 열리는 금강갤러리, 도자기체험을 할 수 있는 도자기체험학습관,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금강도예공방 등이 상시 운영돼 수준 높은 체험 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

광천은 김뿐만 아니라 새우젓도 맛이 좋은데 광천의 토굴 새우젓은 연중 14~15도 되는 토굴에서 숙성하여 맛과 향이 뛰어나서 아주 유명하다. 광천의 새우젓은 그 역사가 고려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광천로와 나란한 새우젓 가게들은 그 후손이다. 새우젓 숙성 방법도 세월을 거듭하며 한층 발전했다. 새우젓은 어느 지역에서 어떻게 숙성시키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 광천에서는 토굴을 이용한다.
광시한우거리는 한우 암소고기 전문 고깃집이 밀집한 거리이다. 이 거리에는 지방도 619호선 도로변 약 300m에 걸쳐 20여 개의 고깃집이 있는데 대부분 음식점과 정육점을 겸한다. 30여 년 전부터 고깃집이 하나둘 생겨났는데 이제는 전국 각지에서 찾아들 정도로 유명한 거리가 되었다. 이곳의 고깃집들은 직접 도축하거나 인근에서 한우 암소를 가져오기 때문에 육질이 좋고 신선하다.

원골마을은 충청남도 공주시 신풍면의 법정리인 동원리(동원1리)에 속한다. 이 마을은 옛날에 원님이 살았다 하여 원골마을이라 불린다. 마을 가운데 있는 탑 위에 금으로 된 새가 있었는데 그 새가 날아가고 난 뒤에 원님은 죽었다는 전설이 있다. 마을 내에서는 웅장하고 아름다운 정자나무 두 그루가 마을을 300년 넘게 지켜주고 있다. 또한,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공주 동원리 석탑이 있다.

바리실마을의 사과는 아삭하고 당도가 높아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바리실마을에서는 특산물인 사과를 이용한 여러 가지 체험활동이 가능하고, 친환경 농법체험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가 재배되고 생산되는 것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농촌에 대한 감사함과 흙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으며,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곳이다.
강당골 산촌체험관은 아산 외암민속마을과 강당골계곡 사이에 위치한 산촌생태마을 펜션이다. 외암천 바로 뒤편에 있는 산촌체험관은 돌모랭이방(13인 기준), 된갈막방 및 멱시방(4인 기준)을 갖추어 다양한 인원이 휴가, 워크숍, MT 등을 즐길 수 있다. 체험관 내에는 냉장고, 조리기구, 에어컨, 노래방 기기를 갖추고 있다. 단체 이용 시 사전에 협의가 된다면 인근 강당골 계곡과 연계하여 산촌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삽시도에는 섬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창업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같이삽시도가 있다. 전국에 있는 320여 개의 주민사업체 가운데 도서 지역을 베이스로 하는 유일한 주민사업체다. 같이삽시도에서는 섬에서만 가능한 것뿐 아니라 섬이기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선보인다. ‘조개 체험’과 ‘둘레길 탐방’ 등이 대표적이다. 같이삽시도는 삽시도의 보석으로 불리는 진너머 해변에 자리한 펜션을 거점으로 한다.

가림상회는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로 선정되고 3년이 지난 2023년 7월에 정식 오픈을 했다. 가림상회를 운영하는 만세장터영농조합법인은 60세 이상 여성으로 구성된 만세장터 봉사회가 그 전신이다. 가림상회에서는 슈페너, 스프레드 브레드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음료 주문 시 오란다도 함께 제공된다. 김밥, 밑반찬도 함께 판매 중이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수제 하트 오란다 만들기(2인 이상), 수제 하트 영양바 만들기(2인 이상)가 준비되어 있다.

서산 A지구 방조제 중앙에 위치하여 남쪽으로는 약 30km 길게 펼쳐진 천수만이 있고, 북동쪽으로는 간월호가 있어 바다와 육지와 호수가 잘 어우러진 간월도. 간월도 해변 광장에는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건립된 음식물 기념탑 ‘어리굴젓 기념탑’이 있다. 무학대사가 창건하고, 그 이후 송만공 대사가 간월임이라는 암자를 중건하였는데, 간월도는 그 암자의 이름에서 유래한다고 한다. 간월암은 작은 돌섬에 있어 하루에 2번 간조 때면 걸어서 갈 수 있다.

아름다운 언덕마을인 가파마을에는 세 가지 아름다움이 있는데, 이곳에 다녀가는 사람들은 생태, 농촌체험을 통한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마을, 염색체험을 통한 몸이 아름다워지는 마을 그리고 넉넉한 인심과 상생의 정신을 실현하고 있는 공동체의 따뜻함으로 영혼이 아름다워지는 마을을 체험할 수 있다.
거전마을 칠갑산에서 발원한 백마강이 아흔 아홉 골을 굽이 돌아 마을 앞을 시원스레 지나 흐르는 천혜의 보금자리를 자랑하는 곳이 거전마을이다. 충청도 두메산골을 자임하는 거전마을은 논과 밭이 옛모습 그대로의 다랭이 논과 산비탈 밭으로 이뤄져 있다. 거전마을은 우리의 아름다운 야생화와 들풀이 마을에 지천으로 깔려져 다소곳함과 자애로움의 한국적 미를 은근히 뽐내기도 한다.

서산 빛들마을은 서산B지구방조제로 형성된 부남호와 A지구방조제로 형성된 간월호 사이에 솟은 언덕에 자리한 농촌마을이다. 이 마을은 서해로부터 불어오는 바닷바람을 막아주는 소나무숲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마룡저수지(일명 용못)가 조성되어 있다. 마룡저수지에서는 참붕어 낚시도 즐길 수 있다. 북쪽으로는 적당한 높이의 산이 병풍처럼 둘러져 있어서 수려하고도 평온한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마을 특산물로는 생강한과, 연차, 솔잎차 등이 있다.

이응노의 집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전라북도 전주시에 위치한 이응노 화백의 기념관으로, 그의 예술적 업적과 생애를 기리기 위해 설립된 곳이다. 고암 이응노는 한국 현대 미술의 거장으로, 추상미술을 대표하는 화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기념관은 이응노 화백의 작품과 그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물과 자료를 전시하고 있으며, 이응노의 예술 세계와 미술사적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송석마을은 서천군청에서 정서쪽으로 차량 기준 약 15분 정도 걸리는 서해안에 위치한 어촌 마을이다. 이 마을은 아름다운 일몰, 광활한 갯벌과 고운 백사장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어 서해의 숨은 진주라 할 수 있다. 이곳은 갈무산(39m)이 솟아있고 그보다 서쪽 바닷가에 비슷한 높이의 산이 섬처럼 솟아있는데 이 두 산은 모래사장으로 연결되어 있다. 이 두 봉우리보다 남쪽은 갈목해수욕장이 있는 모래사장, 북쪽은 판교천이 유입되는 갯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