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라문화제
제65회 탐라문화제는 한라의 품에서 창조의 지혜와 개척정신으로 삶의 터전을 일구고 탐라문화를 꽃피워 온 선인들의 역사와 문화정신을 계승하는 축제이다. 선인들이 남긴 문화유산과 공동체 정신을 오늘의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현대적 가치로 발전시키고, 제주의 고유한 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체전과 연계하여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지는 장을 마련하고, 도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축제로 확장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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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탐라문화제는 한라의 품에서 창조의 지혜와 개척정신으로 삶의 터전을 일구고 탐라문화를 꽃피워 온 선인들의 역사와 문화정신을 계승하는 축제이다. 선인들이 남긴 문화유산과 공동체 정신을 오늘의 시각으로 재해석하여 현대적 가치로 발전시키고, 제주의 고유한 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체전과 연계하여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지는 장을 마련하고, 도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축제로 확장하고자 한다.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은 서귀포 이중섭로에서 펼쳐지는 야간 문화공연이다. 화려한 조명 아래 음악, 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관객들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과 여유가 어우러진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이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행사이다. ‘2026 서귀포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은 4월 11일부터 매주 금~일요일 저녁 7시에 운영되며, 10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새연교 주말공연 ‘금토금토 새연쇼’는 서귀포시 천혜의 자연경관과 문화체험을 접목한 독창적인 야간관광 프로그램이다. 화려한 조명 아래 음악, 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관객들을 맞이하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푸른 바다와 야경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불꽃쇼가 이어져 서귀포의 밤을 더욱 빛내준다. 4월 25일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며 10월 까지 이어진다.

귀몽은 제주신화월드 테마파크에서 운영되는 야외 공포 체험 콘텐르로, 주요 프로그램은 공포체험의 고스트존과 다양한 체험의 세이브존, 야간 놀이시설 체험으로 그성된다. 공포체험은 실제 자연지형을 배경으로 하며, 참가자는 어둠 속을 따라 이동하며 다양한 공포 연출과 마주하게 된다. 귀몽은 자연의 어둠과 사운드, 시각효과를 활용해 긴장감을 높이고, 공포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가 즐기는 호러 파티도 함께 진행된다.

유라시아판의 화산섬 제주에서 꽃 핀 문명은 바다로부터 흘러들었을 뿐만 아니라 북방 육지 문영으로부터 도래하였다. 온갖 요소들이 흩어져 제주로 모여 들고 한데 섞여 변용되며 오늘의 제주라는 생태와 지리, 그리고 삶의 모양을 만들었다. 올 해로 10년 째로 접어든 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북방문명과 만나 흩어지고(허끄다), 모이고(모닥치다), 변용(이야홍)되어 제주의 역독적 과정에 주목한다.

서귀포 칠십리축제는 서귀포의 원도심과 바다를 배경으로, 지역 문화예술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한데 모아 즐기는 서귀포 대표 축제이다. 보통 천지연폭포 주차장 및 서귀포 원도심(구 시가지) 일대에서 진행되며, 거리 전체가 무대가 되는 거리 퍼레이드, 다양한 장르의 공연·버스킹, 지역 예술인 참여 무대, 먹거리·플리마켓 등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2026년 제21회 제주마축제는 2026년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애월읍 렛츠런파크 제주 가족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축제이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최 기관은 한국마사회와 제주특별자치도이고 주관 기관은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이다. 전체 프로그램은 총 37종으로, 전시 8종, 산업·예술 12종, 놀이·체험 9종, 마켓·휴식 5종, 연계 3종의 구성이다.

2026 제주독서대전은 제주시 우당도서관이 주관하는 제주 대표 독서문화 축제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다.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제주시 우당도서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책밭에 모다들엉’을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지난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독서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을 마련한다.

제주의 자연이 가장 빛나는 가을, 제주올레 길 위에서 특별한 축제가 펼쳐진다. 매년 11월 열리는 제주올레걷기축제는 3일 동안 제주 올레 길을 걸으며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전통놀이 및 마을 프로그램, 제주 먹거리를 즐기는 이동형 축제이다. 때로는 파도소리를 배경으로 음악회가, 때로는 축제 들판을 배경으로 한 제주 전통공연이 펼쳐지며, 축제가 열리는 지역 농수산물로 만든 오감만족 먹거리 또한 즐길 수 있다.

2026 대한민국 제주정원문화박람회'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며 제주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정원문화박람회이다. 본 박람회의 개최 기간은 2026년 11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5일간이다. 행사 장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제주혁신도시 내 바람모루공원 일원이다. 박람회의 공식 슬로건은 '돌담 사이 바람의 숨결, 정원으로 피어나다'이다. 연계 진행되는 코리아가든쇼 작품 공모의 주제는 '제주의 숨결 흙·돌·바람·K-정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