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한박물관
마한박물관은 2008년 개관 이후 마한의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상설전시와 특별전, 기증전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설전시실은 익산문화의 여명, 마한의 중심 익산, 마한에서 백제로의 변화 코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익산에서 출토된 구석기시대부터 백제 이전 시기까지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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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한박물관은 2008년 개관 이후 마한의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상설전시와 특별전, 기증전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다양한 문화행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상설전시실은 익산문화의 여명, 마한의 중심 익산, 마한에서 백제로의 변화 코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익산에서 출토된 구석기시대부터 백제 이전 시기까지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마동도서관은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마동에 있는 익산시 최초로 설립된 시립도서관으로 익산에서 가장 많은 장서와 희귀 도서를 보유하고 있다. 익산시민들의 독서생활화와 강연회, 감상회, 전시회, 독서회 등 문화 활동 및 평생교육을 장려하고자 도서관을 개관하였다. 도서관의 크기는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총 6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층인 별관도 있어 규모만으로도 큰 도서관임을 알 수 있다.

발굴을 통해 사찰의 가람배치와 함께 창건기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19,000여 점의 유물이 수습되었으며, 이를 효율적으로 보존·전시하기 위해 1997년 미륵사지유물전시관이 개관되었다. 같은 해 말, 기존 전시관은 국립으로 승격되며 미륵사지 출토 유물의 체계적 관리를 담당하게 되었다. 박물관은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과 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고도 한눈애(愛) 익산세계유산센터는 국가유산청과 익산시가 2024년 10월 개관한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세계유산 전시·안내·교육 복합공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 익산의 관광 거점으로 조성됐다. 방문객센터에서는 터치스크린과 입체 지도 모형을 통해 무왕과 선화공주의 설화부터 미륵사지·왕궁리 유적의 역사를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으며, 세계유산 홍보관에서는 시각 자료와 전시 패널로 익산 백제왕도의 가치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가람 이병기 선생은 익산 출신으로 우리의 말글과 문화를 지켜내고 시조를 현대적으로 부흥시킨 시조시인이자 국문학자이다. 가람문학관은 이러한 가람 선생의 현대시조 혁신, 국문학 정립, 한글 및 문화 수호 활동 등 수많은 업적과 정신을 기리고 그 가치를 계승하고자 개관하였다. 익산시민을 포함한 전국의 관람객들을 위한 힐링 공간이자 문화인의 교양 함양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