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화헌미술관
고흥반도의 끝자락에 위치했으며 현재는 폐교가 된 단장마을 초등학생들이 다니던 단장분교가 도화헌미술관이 되었다. 1995년 폐교의 운명을 맞은 뒤 2000년 화가 박성환씨가 분양받아 [도화헌(陶畵軒)미술관]과 아내 김혜경씨의 천연염색 [색단장]으로 탈바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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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반도의 끝자락에 위치했으며 현재는 폐교가 된 단장마을 초등학생들이 다니던 단장분교가 도화헌미술관이 되었다. 1995년 폐교의 운명을 맞은 뒤 2000년 화가 박성환씨가 분양받아 [도화헌(陶畵軒)미술관]과 아내 김혜경씨의 천연염색 [색단장]으로 탈바꿈하였다.

남포미술관은 학교법인 팔영학원 영남중학교의 폐교된 학교건물을 리모델링하여 2005년 2월 23일 개관한 사립미술관이다. 4개의 전시장을 비롯하여 공연장, 창작교육실을 갖추고 매년 다양한 장르의 기획전시와 교육프로그램, 미술관 음악회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3천 여 평 규모의 미술관 정원은 300여 종의 야생화를 비롯한 수목과 수생 식물들이 자라고 있어 사계절 내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외나로도에 위치한 우주과학 체험·교육 시설이다. 내부에는 로켓 모형, 위성 전시물, 영상관, 체험형 전시 장비 등이 마련되어 있어 관람과 체험이 함께 가능하다. 전시 구성은 우주 과학의 기초 개념부터 실제 발사 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육적 기능이 강조되어 있다.

고흥 갑재민속전시관은 고흥의 민속과 생활 문화가 만나는 곳이다. 조선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고흥의 생활문화, 농업, 어업, 축산업을 비롯한 생업과 관련된 유물들을 통해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현대에선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민속품들이 수집되고 보존되어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유익한 전시관이다.
고흥의 모든 역사·문화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분청사기 요지로 국가 지정문화재로 지정된 곳에 자리하고 있다. 1980년 운대리가마터 발굴을 시작으로 37년간의 장기프로젝트 끝에 2017년 10월 31일 개관했다. 찬란하고 유구한 고흥의 역사를 기록·보존하고 백토분장의 부드러운 아름다움이 돋보인 분천도자문화와 우리의 정신문화인 설화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건립되었다.
군민들이 참여하여 정서 함양과 예술적 소양을 배양함으로써 문화 예술의 대중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옛 조상들의 발자취를 더듬어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역 문화 보존 및 전승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