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보아트홀
서울의 중심 을지로3가에 위치한 명보아트홀은 반세기의 전통과 명성을 가진 (구)명보극장을 리모델링하여 2008년 재개관하였으며, 현재는 전문공연장으로 이루어진 복합문화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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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중심 을지로3가에 위치한 명보아트홀은 반세기의 전통과 명성을 가진 (구)명보극장을 리모델링하여 2008년 재개관하였으며, 현재는 전문공연장으로 이루어진 복합문화공간이다.

명동난타극장은 넌버벌 퍼포먼스 공연인 '난타'를 상설 공연하는 전용 극장이다. 서울 명동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외 관람객들이 한국 대표 공연 콘텐츠인 난타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약 386석 규모의 공연장을 갖추고 있으며, 대사 없이 음악과 리듬, 주방 도구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언어의 제약 없이 다양한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명동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으며, 서울을 대표하는 공연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자리하고 있다.

농업박물관은 농업인들이 기증한 전통 농경유물을 잘 보존해 후대 교육용으로 활용하기 위해 198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농업전문 박물관으로,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농업의 발달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유물, 자료, 농기구, 운반도구 등을 전시하고 있다.

조선시대 유적 위에서 미래 서울의 모습을 내려다보는 독특한 경험이 펼쳐지는 공간이다.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는 서울시청 지하 1·2층 연면적 1만여 ㎡에 2026년 2월 새롭게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이다. 지하 1층 도시홍보전시관 내친구서울 1·2관에서는 1600:1 스케일로 축소된 서울 전체 지도 모형, 지름 2m의 대형 미디어 스피어, AI 키오스크를 통해 서울의 현재와 미래 도시 비전을 체험할 수 있다.

서울 정도(定都) 600년을 맞이한 오늘날의 시민 생활과 서울의 모습을 대표할 수 있는 문물 600점을 캡슐에 담아 400년 후인 서울 정도 1,000년에 후손에게 문화유산으로 전하고자 함이다. 400년간의 시간 여행을 위해 지금도 긴 잠에 빠져 있는 타임캡슐은 서울 정도 600년을 기념해 서울시가 1994년 11월 29일 보신각 종을 본뜬 모양의 직경 1. 3m, 높이 1. 7m, 무게 2. 5t의 크기인 캡슐을 특수 제작하였다.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은 옛 명동국립극장으로 쓰였던 건물을 복원하여 새롭게 탄생한 연극 전문 공연장이다. 1934년부터 1973년까지 영화관, 공연장, 예술극장 등 한국문화예술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비록 1975년에 사라졌지만 3년간의 복원공사를 마치고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이라는 이름으로 2009년 새롭게 문을 열었다.

국립극장은 1950년 4월 29일 아시아 최초의 국립극장으로 설립됐다. 전통예술을 동시대 예술로 창작하는 국내 유일의 제작극장으로, 대극장 규모의 '해오름극장(1,221석)'과 중극장 규모의 '달오름극장(512석)', 소극장 규모의 '별오름극장(100석)'을 비롯하여 원형무대 구조의 '하늘극장(627석)'을 가지고 있다. 전속 예술단체로는 국립창극단·국립무용단·국립국악관현악단이 소속해 있으며, 다양한 신작과 레퍼토리 작품으로 국민과 호흡하고 있다.

갤러리 스클로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유리 전문 화랑으로 2003년에 개관하여 현대유리작가와 작품을 소개하며 유리 공예의 경계를 넘어 현대 조각의 한 범주로 확장을 지향하였다. ‘전문화’와 그를 통한 ‘정체성 확보’라는 확고한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장식품으로만 여겨지던 유리에 대한 인식을 질적으로 향상하고 미디엄으로서 다루어지는 진지한 미술문화로 전환시키고자 한다.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국토발전전시관은 대한민국 국토 발전의 발자취를 알아볼 수 있는 전시관이다. 전시실은 국토세움실, 국토누리실, 국토동행실로 구성되어 있다. 국토세움실은 대한민국의 국토개발 계획과 정책 발전사를 시기별로 전시했으며, 국토누리실은 교통을 주제로 대중교통, 도로, 철도 등 국가 대형 인프라 분야의 역사와 2000년부터 2020년까지의 국토의 균형적인 발전상을 목표로 시민들이 공감하는 정책과 소장품을 소개하고 있다.

남산 자락에 위치한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은 2009년 12월 개관한 우리나라 최초의 공연예술 전문박물관이다. 국립극장 설립 이후 축적된 연극, 무용, 창극, 오페라, 판소리 등 다양한 공연예술 자료 약 44만 점을 전시와 자료실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층 상설전시실에서는 우리나라 공연예술의 역사와 공연이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제작 과정을 주제별로 살펴볼 수 있다.

동국대학교 박물관은 고(故) 황수영 박사를 초대관장으로 하여 1963년 9월 1일에 개관했다. 개관 당시에는 도서관에 위치했으며, 1975년에 혜화관, 1985년에 현재의 건물로 이전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국내 유일 불교종립대학의 종합박물관으로서 개관 초반부터 불교미술을 중심으로 국내외 학술 조사와 문화유산 수집·연구를 꾸준히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