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문화예술회관
예향 목포의 대표적 문화공간으로, 1997년 7월 개관하였다. 입암산을 뒤로하고 목포 앞바다가 펼쳐져 있는 건물의 풍광에서부터 문화 예술회관임을 말해주는 이 곳은 총 7개 전시실과 특별실 2개, 698석의 공연장이 최신 설비로 갖추어져 있다. 목포문화예술회관은 목포시민의 예술 수준 향상은 물론 문화 예술의 전당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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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 목포의 대표적 문화공간으로, 1997년 7월 개관하였다. 입암산을 뒤로하고 목포 앞바다가 펼쳐져 있는 건물의 풍광에서부터 문화 예술회관임을 말해주는 이 곳은 총 7개 전시실과 특별실 2개, 698석의 공연장이 최신 설비로 갖추어져 있다. 목포문화예술회관은 목포시민의 예술 수준 향상은 물론 문화 예술의 전당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지역 문화행사 개최와 지역 문화에 대한 사회교육 활동과 향토사의 조사연구 및 사료 수집 사업을 진행한다. 목포문화원에서는 다양한 문화활동 및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민족 명절 한가위 목포 시민 한마당 잔치인 한가위 민속 한마당, 서예문화의 보급과 발전을 위한 모충 서예대전, 전라도 사투리 구연대회, 회원 초청 문화유적 답사, 시민과 함께하는 동양 고전 강좌, 문화학교 운영 등이 그것이다.

목포모자아트갤러리는 목포의 근대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1897 개항 문화거리 내에서 가장 오래된 가게였던 갑자옥 모자점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이곳은 과거 모자를 제작, 판매하던 상점의 건물을 활용해 다양한 시대와 지역의 모자를 유형별로 전시하며, 모자의 구조, 쓰임, 변화를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목포근대역사관 2관은 과거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으로 쓰였던 건물이다. 근대 서양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로 한국 역사의 자각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일제 침략의 실증적 유적이다. 현재는 목포근대역사관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역사에 관한 유익한 전시와 게임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일제 침략 사진을 비롯하여 독립을 향한 우리 민족의 치열한 구국 운동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사진 자료들이 전시되고 있다.

목포 문인들의 문학적 성과를 집중 조명한 목포문학관은 한국 문단의 최초의 여류 소설가 박화성, 우리나라 연극에 근대극을 최초로 도입한 극작가 김우진, 우리나라 사실주의 연극을 완성한 극작가 차범석, 우리나라 평론 문학평론가 김현의 삶과 문학세계를 손 때 묻은 유품을 함께 전시함으로써 목포문학의 과거와 미래와 한국의 문학에 중요한 발자취를 보여주고 있다.

목포 대중음악의 전당은 1897년 개항 이후 건축된 근대 금융 건축물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구 호남은행 목포지점을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1층 행정실로 쓰던 공간에는 호남은행 목포지점 역사 관련 자료와 영상을 관람할 수 있고, 모던타임스 공간은 VR 체험이 가능한 곳으로 근대의 목포를 상상하고 체험하고 옛 노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이벤트 홀인 레트로 카페는 근대문화 체험 공간으로 근대 음악다방과 근대 의상 체험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목포에서 가장 오래된 이 건물은 1898년 10월 목포일본영사관이 목포에 설치됨에 따라 영사관으로 지은 것이다. 일본은 영사관이 건립되기 전까지 조선정부로부터 만호청을 빌려 사용하였고, 유달산 고지대에 가건물을 지어 이관하였으며 다시 현재의 위치인 대의동에 목포일본영사관과 부대시설인 경찰서, 우편국 등을 함께 마련하였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고하도에 위치한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국내 유일의 섬·연안 생물 전문 전시기관으로서 우리나라 섬과 연안의 생태적 가치와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약 3천여 점의 생물표본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관은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를 운영하며,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공간과 생물다양성 교육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목포시 갓바위 문화거리에 자리한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국가유산청 소속기관으로, 우리의 소중한 해양 문화유산을 찾고 알리는 곳이다. 1975년 어부의 우연한 발견으로 한국의 수중 문화유산이 이슈가 되었으며, 한국 뿐 아니라 동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전시와 국제 심포지엄이 개최되었다. 계속해서 역사적 침몰선과 수중 문화유산이 발견되었으며 잊혀졌던 우리의 해양문화유산을 확인하게 되었다.

김대중 前대통령의 업적 및 걸어온 길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평화의 메시지 보내기, 노르웨이 오슬로 시상식장 체험, 노벨평화상 단상 포토존 및 대통령 집무실을 그대로 옮겨놓은 집무실 체험공간에서 대통령이 되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