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애선사유적전시관
이 유적은 낙동강 상류에 속하는 하안단구 지층으로, 마애마을 북쪽의 야트막한 구릉의 말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안동지역에서는 3~4만 년 전 후기 구석기시대로 추정되는 유물이 처음으로 발견된 곳이다. 이곳에서 발굴된 유물과 문화층은 안동지역의 구석기시대 문화상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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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유적은 낙동강 상류에 속하는 하안단구 지층으로, 마애마을 북쪽의 야트막한 구릉의 말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안동지역에서는 3~4만 년 전 후기 구석기시대로 추정되는 유물이 처음으로 발견된 곳이다. 이곳에서 발굴된 유물과 문화층은 안동지역의 구석기시대 문화상을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국립경국대학교 박물관은 1979년 3월, 안동대학교 개교와 더불어 개관하였다. 단순히 대학박물관을 넘어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유일한 종합박물관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수장 유물은 역사·고고·미술·민속자료 등 전통문화의 전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안동 지역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하여 학생과 교수의 교육·연구에 도움을 주는 한편 지역민들의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는 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경북예술센터는 경상북도의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공연·전시·교육·국제교류를 아우르는 종합 문화예술 허브다. 이곳은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외부 나선형 공간에 로비, 전시시설, 4층 전망대 그리고 내부 나선형 공간에 회의실, 사무실, 상주 작가 작업실이 있으며, 중앙코어에는 도자기 체험실이 있다. 건물의 형상·동선은 안동 하회마을과 예천 회룡포마을을 바탕으로 집집마다 엮여 있는 전통마을의 유기적·입체적 공간을 형상화했다.

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은 잊혀가는 산림사료의 영구적 보존과 학술연구에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하여 산림 문화를 창달하고 산림문화 학습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건립되었다. 이와 함께 유교문화권과 연계한 관광명소로 개발하고 산림문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지하 1층은 수장고로 사용되고 있으며, 지상 1층에는 로비, 제1전시실, 송이휴게실, 제2전시실, 표본갤러리, 나무이야기, 기획전시실, 제재소 등이 있다.

가일마을은 안동에 남아 있는 많은 전통마을 중에서도 원형 보존이 잘 된 마을로 약 600여 년의 전통과 오래된 삶의 흔적이 지금의 모습과 잘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이곳에 위치한 가일서점은 노동서재고택을 개조한 한옥 북카페 겸 독립서점이다. 한 칸의 방은 서점으로 운영하고 한 칸의 방은 문화공간으로 매월 1회 전시회, 강연 등 내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2007년 개관한 안동독립운동기념관을 2014년에 경상북도 전체의 기념관으로 승격·확장하여 2017년 6월 30일 다시 문을 열었다. 경북독립운동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보존, 조사‧연구, 전시, 교육함으로써 민족의 자주독립을 지켜온 독립운동가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민족문화의 정체성 확립 및 올바른 국가관을 정립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