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테리움
메디테리움은 파주 출판도시 인근에 위치한 의학 테마 문화공간으로 의학 서적 전문 출판사인 군자출판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우리가 일생동안 떼려야 뗄 수 없는 의학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두려움을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의학 전문 서적을 접할 수 있는 카페 겸 서점, 의학역사박물관, 의사놀이 등의 메디컬 체험이 가능한 메디컬 체험센터 등을 갖추고 있어 의학에 대한 독서, 학습, 체험을 두루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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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테리움은 파주 출판도시 인근에 위치한 의학 테마 문화공간으로 의학 서적 전문 출판사인 군자출판사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우리가 일생동안 떼려야 뗄 수 없는 의학에 대한 기초지식을 습득하고 두려움을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의학 전문 서적을 접할 수 있는 카페 겸 서점, 의학역사박물관, 의사놀이 등의 메디컬 체험이 가능한 메디컬 체험센터 등을 갖추고 있어 의학에 대한 독서, 학습, 체험을 두루 할 수 있다.

54년간 미군 폭격 훈련이 이루어지던 쿠니사격장 터에 붉은 벽돌의 기념관이 들어서며 고통의 땅이 평화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매향리평화기념관은 1950년대 설치된 쿠니사격장으로 인해 수십 년간 삶의 터전을 빼앗겼던 매향리 주민들의 투쟁을 기리기 위해 2025년 4월 화성시가 개관한 공공 문화시설이다. 스위스 건축가 마리오 보타와 HnSa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설계한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은 독일 iF 디자인어워드 본상을 받았다.

매향리평화역사관은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에 위치한 역사적인 박물관이다. 이곳은 한국전쟁 당시 매향리에서 발생한 사건과 그로 인한 주민들의 경험을 기록하고 있는 중요한 공간이다. 매향리평화역사관은 1950년대 초, 미군의 폭격 훈련장으로 사용되던 매향리 지역에서 발생한 폭격과 그로 인한 피해를 중심으로 전시된다. 역사관은 당시의 사진, 유물, 영상 자료 등을 통해 전쟁의 상황과 그로 인한 영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고양 스타필드 3층에 있는 매직플로우는 미디어에 기반한 애니멀 스토리 파크로 빛, 소리, 향기를 촉감으로 느낄 수 있게 꾸며져 있다. 숲속의 교향곡은 바람이 불고 나뭇잎 바스락거리는 소리, 숲에서 나는 여러 가지 소리를 숲속의 친구들 그리고 장난치는 토끼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곳이다. 사운드 룸에서는 똑딱거리는 초침 소리를 듣고 가다 보면 회중시계를 든 토끼를 마주할 수 있다.

마크트할레는 ‘마켓 홀(Market Hall)’, ‘상설시장’을 뜻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19세기 독일 베를린에 지어진 14개의 상설시장 중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복원된 마크트할레 9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다양한 음식 뿐만 아니라 문화, 키즈, 라이프스타일 전문 숍 등이 들어서 있고, 셀렉 다이닝과 스트리트 푸드 앤 델리, 라이프 스타일 총 세 가지 테마로 이뤄져 있다.

마이크로 과학박물관에서는 전자현미경과 200년 전의 현미경을 비롯한 다양한 마이크로 과학기기의 역사와 구조 및 관찰, 미세섬유와 화폐의 비밀, 피부 및 인체, 동물, 식물, 곤충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을 체험할 수 있다. 전문 해설사의 실험 및 해설을 바탕으로 정규 과학 프로그램은 연중으로, 여름과 겨울에는 방학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체계적으로 재미있는 학습과 놀이를 병행할 수 있다.

마나스아트센터는 경기도 양평군 병산리 남한강 인근에 위치한 아프리카 조각 전문 전시관이다. 약 700평 규모의 쇼나조각공원과 100여 평 규모의 마콘데조각 전시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아프리카 조각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야외 조각공원과 실내 전시공간을 함께 둘러보며 자연 속에서 다양한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경기도 부천의 유일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카페인 '레노부르크뮤지엄&카페', GLEAM:E(빛:나)라는 전시 주제 아래 8개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운영 중이다. 뮤지엄과 함께 운영 중인 카페에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뮤지엄의 자체 콘텐츠 테마들을 표현한 음료를 판매 중이며, 이는 미디어아트 전시와 함께 패키지로도 만날 수 있다.

유구한 역사를 지닌 한국의 마문화를 발굴·보전하기 위해 한국마사회는 1988년 국내 유일의 말 전문박물관인 말박물관을 개관하였다. 마구, 미술품, 민속품 등 각종 마문화 관련 자료의 수집·전시와 학술 연구의 지원, 서적 간행, 전통 마상무예 시연 행사 등의 활동을 통해 사라져 가는 마문화를 복원하고 보급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말박물관 입구에는 대형으로 제작된 말의 생물학적 진화과정과 마문화 연표가 있다.

경기 화성시 매송면 어천리의 한적한 길을 따라가다 보면 고향 집에 온 듯한 느낌의 갤러리 카페가 나온다. 주차장을 지나면 넓은 정원에 황토로 만든 조각품이 전시되어 있다. 갤러리 카페 내부에도 미술품과 각종 소품을 전시 중인데 감상은 물론 구매도 가능하다. 카페 곳곳에 다양하고 특색 있는 작품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그뿐 아니라 조랑말을 방목해 기르고 있어 어린 자녀들과 함께 먹이 주기 체험도 할 수 있다.

두루뫼 박물관은 설립자 강위수, 김애영선생 부부가 수십 년간 수집한 우리 조상들의 전통 생활용품들을 전시하는 민속생활사 전문 박물관이다. 두루뫼는 설립자의 고향마을 이름으로서 북측 군사분계선 내 장단군에 있다. 유년기를 보낸 고향 두루뫼가 한국전쟁을 겪으며 마을의 흔적이 없어지고 휴전 이후 비무장 지대에 속하게 되자 그곳에서 남쪽으로 20㎞ 남짓 떨어진 곳에 분단의 아픔과 고향 사랑의 예술혼을 담아 설립하였다.

동탄복합문화센터 내에 있으면 각종 뮤지컬, 연주회 등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뒤편으로 푸르른 반석산과 함께하는 야외공장은 607석의 관람석과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잔디밭까지 갖추고 있어 화성문화재단에서 준비한 콘서트나 연주회 등이 이곳에서 진행된다. 반석아트홀과 야외공장이 위치한 동탄복합문회센터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는 물론 도서관, 스포츠 시설, 키즈카페와 매점도 있어 문화생활과 여가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동탄중앙어울림센터는 동탄 4동 행정복지센터와 체육센터가 함께 있는 곳이다. 복지와 체육을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는 복합커뮤니티센터이다. 1층에 수영장과 카페가 있으며, 2층에는 체력단련실과 스낵바가 있다.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새로운 취미활동을 시도하기 좋은 곳이다.

동춘서커스단은 1925년 일본인 서커스단 직원이었던 동춘 박동수에 의해 창단된 대한민국 최초의 서커스단이며 현재 대부도에 자리를 잡고 이곳을 기준으로 정기 공연을 하고 있다. 피에로, 실팽이, 쌍철봉, 에어리얼시크, 저글링, 링통과하기, 외발 타기 자전거 등 90분 동안 시선을 사로잡는 공연들이 이어지며 특히 화려한 모자 저글링 공연과 남녀 단원이 짝을 이루어 공중을 날아다니는 공연은 모든 관객의 함성과 박수를 자아낸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엔터테인먼트관 내에 있는 DIMA아트센터는 2013년 개관 이래 수준 높은 기획 전시와 문화 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안성 지역 유일의 등록 미술관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하고 문화예술 체험기회를 확대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서 성장하고자 한다.
동두천문화원은 동두천의 향토 문화와 역사, 지역 문화를 계승시키고 발전시키기 위한 곳으로 조상의 얼과 지혜가 담긴 문화유산과 전설, 사라져 가는 옛 생활의 풍습 등을 기록하고 보존하고 있다. 지상 2층 지하 1층으로 강의실, 도서자료실, 회의실 등이 있으며, 지역여건과 특성에 맞는 다양한 향토문화 사업의 일환으로 각종 문화 예술 행사 및 청소년 가치관 정립을 위해 문화학교를 매년 운영하고 있다.

동광극장은 옛날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얼마 남지 않은 단관극장이다. 과거에 사용하던 영화표 판매 창구는 현재 사용하지 않지만 옛날부터 쓰던 상영시간표 보드가 걸려있다. 내부로 들어서면 초록색 바닥과 알록달록한 네온사인이 보인다. 이곳에서 드라마 영화관 장면이 촬영됐다. 영화관의 매점은 슈퍼같이 되어 있어 원하는 음료수는 직접 꺼내오면 되고 팝콘은 전자레인지에 돌려준다. 한편에는 특이하게 커다란 물고기가 있는 수조가 있다.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 있는 도자기체험미술관 비즘은 1992년부터 도자기체험교육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강의와 문화 행사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다원이음터는 학교시설과 공공시설이 결합한 학교복합화 시설이다. 지난 2018년 개관을 시작으로 유아·청소년·중장년층 등 모든 연령대가 마을 교육공동체로 이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 독서 문화, 문화 예술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소극장, 마을 미디어 스튜디오, 요리스튜디오, GX 룸, 대강당과 실내체육관 등의 시설이 있고 사람과 사람이 연결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야기가 공존한다.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에 있는 난사 석주선(1911~1996) 박사의 업적을 기리는 박물관이다. 한국 복식사 분야의 개척자이자 민속학계의 권위자인 석주선 박사가 일생을 통해 수집한 전통복식 및 민속 유물 3,365점을 기증받아 개관하게 되었다. 박물관은 크게 고고미술관과 민속복식관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1층은 총 5개의 전시실이, 2층은 연구 및 자료실로 유물복원과 보존과학연구실, 컨벤션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다산 유적지는 조선시대 대표 실학자인 정약용 선생의 생가, 묘, 기념관 등이 자리한 역사적 장소이다. 기념관에는 정약용 선생이 발명한 거중기와 농로, 친필 서찰, 산수도, 목민심서, 경세유표, 흠흠신서 등 총 59종 308여 점의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생가 여유당은 선생의 검소하고 꼿꼿한 삶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공간이다. 정약용 선생의 묘는 200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추모 공간이다.

파주농업기술센터 내에 위치한 농경유물전시관은 사라져 가는 전통 농경문화유산에 대한 견학을 통해 우리 문화의 자긍심을 높이고 나아가 후대에 농업의 올바른 이해를 촉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교육적 가치가 높은 농경유물과 짚풀 공예품, 관련 사진 및 조형물들과 함께 전시되어 있어 이해를 돕고 있다.

일제 강점기에 단 한 줄의 친일 집필활동도 거부한 근대 낭만주의 문학과 신극운동을 이끈 노작 홍사용 선생의 문학사적 업적을 두루 발굴하고 계승하기 위해 건립된 노작홍사용문학관은 시민 모두가 쉽게 찾을 수 있는 쉼터이자 문화충전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노작홍사용문학관은 두 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노랑다리미술관은 숲속에 조성된 개인 미술관으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이다. 미술관 곳곳에는 다양한 소재로 제작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실내 정원에서도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입구의 노란 다리를 건너 들어가는 독특한 구조와 아기자기한 풍경은 사진 촬영 명소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미술관 내부에는 카페가 마련되어 있어 작품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차를 즐길 수 있으며, 잘 가꾸어진 정원과 자연 속에 배치된 작품들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남양주어린이비전센터는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체험(전시), 놀이, 교육을 통해 스스로 미래를 꿈꾸고 나가도록 하기 위한 공간이다. 체험, 놀이, 교육이 융합된 창의적인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는 어린이감성체험시설로, 자연, 예술, 과학 3가지를 테마로 한 전시체험실을 운영하고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테마로 한 썰매장과 라바 캐릭터의 놀이기구를 탈 수 있는 라바파크 등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감성놀이터가 있다.
남양주문화원은 남양주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시민이 공감하는 문화 콘텐츠 개발사업을 목적으로 1982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이다. 문화원에서는 정약용 문화제, 천마산 산신제, 청소년문화체험원정대, 릉기신제 등의 다양한 문화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1%의 가능성을 확신으로 바꾸는 긍정의 힘,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직접 착용했던 그의 상징 바이콘(이각모)과 그의 숨결이 담긴 유물들을 전시한다. 아시아 최초이자 유일한 나폴레옹의 실제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전시 해설자가 상주하여 의미와 가치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코르시카 섬 출신 소년이 황제가 되기까지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전하고자 한다.

김포아트빌리지 내 기존 다목적홀을 미디어아트 특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예술과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복합 문화 공간이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는 김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미디어아트 전시·교육·체험 복합 공간으로, 공간의 네 면을 활용한 입체적 미디어 월과 오감을 만족시키는 음향 효과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 1층에서는 인지도 높은 작가의 미디어아트 작품을, 2층에서는 스토리 몰입형 기획 전시를 시즌마다 새롭게 선보인다.
김포평화문화관은 김포의 평화문화자원과 통일미래의 전망을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게 배우는 평화문화 체험 공간이다. 한강하구에 인접한 김포시의 특성과 상징성을 담아 북으로 평화의 메시지를 담아 보낸다는 의미로 컨테이너 건축물로 조성되었다. 1층과 2층에 걸쳐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영상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AR 영상과 게임, 문학작품 등 다양한 평화문화 콘텐츠를 즐겨볼 수 있다.

김포아트홀은 김포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해 건립된 김포시 최초의 공공 전문 문예회관으로 503석 규모의 공연장, 갤러리, 세미나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건립 후 수준 높은 기획 공연 및 전시 콘텐츠 외에도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김포시민의 문화 복지를 증진시키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경기도 김포 운양동에 위치한 김포문화원은 1964년 개원하였으며 김포의 역사와 향토문화 보전·전승·발굴과 문화행사, 전통문화 교육 등의 문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곳이다. 주요 시설로는 문화학교 강좌를 위한 강의실과 자료실, 수장고 등이 있으며 부설 기관으로는 지역 향토사 및 지역 문화의 조사와 연구 업무를 수행하는 김포학연구소와 김포시 민속예술보존회가 있다.

김포만화도서관은 만화자료 코너, 일반자료 코너, 어린이자료 코너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현재 6천2백여 권의 만화와 일반도서 2천여 권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슬램덩크부터 원피스 등 고전만화, 영화와 드라마 원작 웹툰, 어린이 학습만화, 그래픽노블까지 성인들에게는 추억의 공간으로, 어린이들에게는 책과 더 친해질 수 있는 친숙한 공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중이다.

1980년대 초, 서울 북촌과 을지로가 재개발되면서 도시의 한옥을 이축한 것이 김포의 샘재한옥마을이다. 재탄생의 이미지를 가진 심재한옥마을은 2004년 김포한강신도시 지구에 편입되면서 다시 한번 해체의 위기를 맞이하지만, 기존 자원의 리모델링을 통한 문화자산의 활용이라는 미래전망을 가지고 새로운 문화관광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김포시 독립운동기념관은 2013년 양촌읍에 개관하였다. 김포 지역에서 일어났던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선열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기념관이 조성된 곳은 1919년 오라니장터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장소로, 김포 지역의 항일운동 관련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다.

강하예술공원 근처에 있는 기흥성뮤지엄은 설립자 기흥성 선생께서 50년간 제작한 1,000점의 모형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국내 유일의 모형 전문 박물관이다. 기흥성 선생은 건축모형의 거장으로 현대건축과 산업모형 등 모형 건축물 제작과 박물관, 전시관 등 전시기획 전문가이다. 지하 1층과 2층 2개 층에 건축, 토목, 자동차, 공장시설, 항공, 선박 등 다양한 모형을 전시하고 있다.

기형도(1960~1989)는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시인이다. 그동안 기형도의 시를 사랑하는 광명지역 주민들과 광명시, 그리고 여러 단체들은 기형도문화공원 조성 등 시인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사업과 행사를 진행해 왔다. 이에 유족과 함께 시인 기형도를 사랑하는 모임을 결성하였고, 광명시는 2017년 11월 기형도문학관을 건립하였으며, 2018년 3월 공립 문학관으로 등록(제18-문01-호)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