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매거진
여수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호텔에서 시작해 가까운 곳의 야경 명소와 전통 음식점까지 둘러보는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각 장소는 바다 경관과 더불어 지역 특색을 살린 음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야기 노트 · 2026. 10. 20.
여수 도심에서 바다 전망을 중요하게 여긴 숙박시설로 베니키아호텔 여수가 있다. 2012년에 개관하였으며 객실의 대부분에서 여수 바다를 바라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호텔 주변에는 여수시청과 시내가 있어 다양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고, 근처에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여수세계엑스포장 등도 위치해 있다. 부대시설로는 조식뷔페, 커피숍 등이 있다.
낭만포차거리는 거북선대교 아래 광장에 조성된 공간으로, 여수 밤바다 야경과 함께 다양한 계절 음식과 이색 음식을 맛볼 수 있다. 18개의 포장마차가 운영되며 버스킹과 공연 등 음악 행사도 자주 열려 활기찬 분위기를 더한다. 예능 프로그램의 촬영 장소였던 점도 이색적이다.


봉산동 게장 거리 입구에 있는 골목집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좌식 테이블과 별도 예약 가능한 룸이 마련된 식당이다. 갈치조림과 생선구이를 주문하면 간장 및 양념게장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모든 재료는 국내산을 고집하며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다. 주차장은 없으므로 인근 골목에 주차해야 한다. 1인분도 주문 가능해 혼자 방문해도 무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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