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지 발견
용인농촌테마파크 이웃에 위치한 내동마을 연꽃단지는 다채로운 연꽃과 산책로가 어우러진 여름 여행지입니다. 고요한 자연 속에서 시원한 풍경을 경험해 보세요.
숨은 곳 노트 · 2026. 10. 19.
내동마을 연꽃단지는 8만 5,000㎡의 넓은 곳에 백련, 홍련, 수련 등 다양한 수생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연꽃 외에도 메밀, 보리, 코스모스가 시기별로 심어져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방문객들은 무더위를 피해 쉴 수 있는 원두막에서 한적함과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연꽃은 주로 7월에서 8월 사이에 절정을 이루며 아침 8시부터 11시 사이에 가장 활짝 피어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붉은 꽃을 저녁에 피우는 아마존빅토리아수련이라 불리는 큰 가시연꽃은 이곳에서 만날 수 있는 또 하나의 이색적 볼거리입니다.


연꽃단지로 가는 길에는 수세미, 나팔꽃, 다래 으름, 오미자 등 넝쿨식물 터널이 있어 산책하는 즐거움을 더합니다. 또한 연밭 사이마다 놓인 개구리 왕눈이와 아로미 캐릭터 조형물을 찾아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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