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매거진
맑고 깨끗한 갯벌 바닷물로 빚어진 곰소소금과 신선한 젓갈의 고장, 전북 부안의 곰소젓갈단지를 소개합니다.
이야기 노트 · 2026. 10. 20.
곰소젓갈단지는 전북 부안군 진서면 진서리 일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말 농산물과 군수물자의 반출을 위해 곰섬과 범섬 사이에 제방을 축조하면서 곰소항과 곰소염전이 조성되었고, 이후 해방 후 이곳에서 천일염 생산이 시작되었습니다. 청정 갯벌에서 비롯된 미네랄 가득한 바닷물이 이 지역 젓갈과 소금의 특별한 맛을 만들어냅니다.
곰소젓갈단지는 갯벌의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신선한 해산물을 원료로 다양한 젓갈 제품을 생산하는 대규모 단지입니다. 특히 3월 말에서 10월까지 생산되는 천일염은 5~6월 송화가루가 날리는 시기에 수확량이 많고 맛도 뛰어나며, 이 소금으로 만든 젓갈은 감칠맛과 풍미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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