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지 발견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경북 지역의 독립운동 역사를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운동가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한다.
숨은 곳 노트 · 2026. 10. 20.
이 기념관은 2007년 안동독립운동기념관으로 시작하여 2014년 경상북도 전체를 아우르는 기념관으로 확장되었고, 2017년에 현재의 모습으로 다시 문을 열었다. 주로 경상북도 독립운동 관련 자료를 수집·보존하며, 연구와 전시, 교육을 통해 민족문화의 정체성과 올바른 국가관 확립에 힘쓰고 있다.
기념관은 크게 독립관과 의열관으로 나뉘며, 1894년 갑오의병부터 1945년 조국 광복까지 약 51년간의 경북 독립운동을 다룬다. 전시 내용에는 의병항쟁, 국채보상운동, 만주지역 항일투쟁, 6·10 만세운동, 의열투쟁, 그리고 한국광복군 활동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관련 유물이 함께 전시된다.


의열관에서는 안동 지역 전통마을의 항일투쟁 역사가 집중적으로 소개되며, 추강영상실에서는 51년간 나라를 위해 투쟁한 경북인의 모습을 영상으로 접할 수 있다. 유아들을 위한 새싹교육실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독립운동 역사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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