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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 익산, 당진, 창원 마산에서 11월 초까지 이어지는 국화 행사 네 곳을 시작 날짜순으로 모았습니다. 모두 무료입니다.
축제 에디터 · 2026. 10. 23.국화가 한창인 11월 첫 주까지 열리는 행사를 시작 날짜순으로 모았습니다. 첫 번째는 대전 유성국화축제입니다. 날짜는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장소는 유성구 어은로의 유림공원 일원입니다. 볼거리는 국화 조형물로 새로 선보이는 한빛탑과 유성천까지 넓힌 아스타국화 정원이고, 밤에는 달빛 버스킹과 캔들가든 콘서트가 이어집니다. 요금은 무료입니다.
다음은 익산천만송이 국화축제입니다. 날짜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장소는 익산시 하나로입니다. 볼거리는 국화정원과 대형 조형물이고, 해가 지면 빛조형물과 야간경관이 국화와 어우러지며 밤하늘에는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요금은 무료입니다.


세 번째는 당진국화전시회입니다. 이곳은 축제 대신 전시회 형식입니다. 날짜는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장소는 당진시 합덕읍 덕평로입니다. 볼거리는 형형색색의 국화와 국화 작품 전시이고, 원예체험과 농촌체험 프로그램,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장도 함께 열립니다. 요금은 무료입니다.

마지막은 바다를 낀 마산가고파국화축제입니다. 날짜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장소는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해양신도시 일원입니다. 볼거리는 국화 전시를 중심으로 한 멀티미디어 불꽃쇼, 해상 낙화놀이, 국향가요제입니다. 요금은 무료입니다.


네 곳이 모두 열려 있는 날은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입니다. 이 이틀 동안은 대전·익산·당진·마산 어디로 가도 국화를 볼 수 있습니다. 11월 1일이 지나면 유성과 익산은 막을 내리고, 당진과 마산이 11월 8일까지 이어집니다. 개장 시간은 행사마다 다르니 가시기 전에 각 행사의 운영시간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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