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흥사 계곡
창원 불모산(801. 1m) 자락인 화산(799. 1m)에서 내려오는 계곡으로 성흥사 옆에 있는 계곡을 말한다. 계곡 주변 숲이 울창하고, 나무들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한 자연발생 유원지로 그늘진 숲속 바위에 앉아 맑은 계곡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속 깊이 숨겨진 번잡한 생각들이 말끔히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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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불모산(801. 1m) 자락인 화산(799. 1m)에서 내려오는 계곡으로 성흥사 옆에 있는 계곡을 말한다. 계곡 주변 숲이 울창하고, 나무들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한 자연발생 유원지로 그늘진 숲속 바위에 앉아 맑은 계곡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속 깊이 숨겨진 번잡한 생각들이 말끔히 없어진다.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행암마을은 바다와 철길이 인접해 있는 독특한 풍경의 마을이다. 초승달 모양으로 휘어진 선착장과 그 옆을 따라 놓인 철길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이색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철길이 끝나는 지점에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는 해안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탁 트인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데 해 질 무렵 아름다운 노을을 볼 수 있다. 도심 속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머물며 힐링하기에 좋은 여행지이다.

창원해양공원과 가까운 우도와 소쿠리섬을 오고 가는 선박들이 머무는 선착장이다. 두 대의 여객선이 하루 7회 정도 이곳을 통해 운행한다. 창원해양공원이 들어서 있는 음지도를 돌아서 그 인근에 있는 무인도인 소쿠리 섬과 유인도인 우도를 왕복한다. 주로 인근 지역 주민들이 가볍게 나들이를 하거나 타지 여행객들이 섬 캠핑을 즐기기 위해 이곳을 찾는다. 음지도에 위치한 진해해양공원 내 해양생물테마파크와 해양솔라파크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창원시 진해구 웅동 소사마을에 위치한 김씨박물관은 돌담길 옆으로 부산라듸오, 예술사진관, 김씨공작소, 태양카라멜 이란 허름한 간판을 올린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골목 풍경이 1970년대를 연상시킨다. 박물관이란 이름에 지레 뒷걸음질쳤던 이들도 거리낌 없이 들어갈 수 있는 문턱 없는 박물관이다. 마을과 박물관, 박물관과 마을 사이에 어떤 경계도 찾아볼 수 없다.

1930년에 창원특례시 진해구 화천동에 시중 포교당으로 출발하였다. 1950년대에는 주지 무상스님과 신도 이장술, 팽무진상 등이 여좌동으로 이전하여 법당, 칠성각, 요사채 등을 건립하였고, 1980년 마진터널이 개설되면서 주지 운성스님과 신도 허대근 등은 태백동으로 이전하여 법당, 회관, 요사채, 유치원 등을 건립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고도의 정신주의 시 세계를 열었던 시인이자 승려였으며 한학자이자 교사로 일생을 살아온, 월하 김달진 선생의 문학과 불교에 대한 열정을 기념하기 위해 2004년 김달진 시인의 생가을 복원하고 2005년 10월 창원시 진해구에 김달진문학관을 개관하여 김달진 시인의 문학적 혼을 알리고 있다. 1995년 4월 김달진 시인의 제자인 경남대학교 신상철 교수가 중심이 되어 진해문화센터 앞 뜰에 김달진 시인의 열무꽃 시비를 건립하였다.

경상남도의 벚꽃명소로 유명해진 경화역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에 있는 작은 간이역으로 2006년부터 여객 업무는 하지 않고 있다. 성주사역과 진해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철길 따라 쭉 펼쳐진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안민고개나 진해 여좌천 다리와 함께 벚꽃 사진 명소로도 유명하다. 벚꽃이 만발한 철길 위를 자유롭게 거닐 수 있으며, 벚꽃이 떨어질 때면 열차에 흩날리는 벚꽃이 환상적인 낭만을 느끼게 해 준다.
경화역공원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위치한 벚꽃 명소로, 폐역된 경화역을 중심으로 조성된 공원이다. 기찻길을 따라 벚꽃 터널이 형성되며, 봄철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인기 산책 코스이다.
김해횟집은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에 있는 자연산 생선회 전문점이다. 창원 용원 시외버스 터미널 근처에 있어 찾기 쉽다. 1층은 지상 주차장, 2층은 식당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엘리베이터가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2층 창가 쪽 자리는 바다 전망을 볼 수 있고 분리된 공간이 있어 단체 모임도 가능하다. 대표 메뉴는 모둠회로 여러 종류의 회를 맛볼 수 있고 다양한 밑반찬이 나와 회와 함께 먹을 수 있다. 자연산 도다리도 인기 메뉴이고 대구탕, 메기탕, 회덮밥도 있다.
소갈비찜 맛집으로 소문난 고향은 창원시 진해구 용원 시외버스 터미널 근처에 있다. 주택가에 있어 전용 주차장은 없고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내부는 그리 넓지 않지만 깔끔하고 좌식과 입식 모두 가능하다. 테이블마다 휴대용 가스레인지가 놓여 있는데 1인 방문 시 개인 뚝배기에 제공되고 2인 이상 주문 시 가스레인지에 올려 끓여 먹으면 된다. 메뉴는 소갈비찜에 된장찌개가 나오는 세트 메뉴 하나 뿐이고 여기에 밥과 라면 등을 추가로 주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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