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향리평화기념관
54년간 미군 폭격 훈련이 이루어지던 쿠니사격장 터에 붉은 벽돌의 기념관이 들어서며 고통의 땅이 평화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매향리평화기념관은 1950년대 설치된 쿠니사격장으로 인해 수십 년간 삶의 터전을 빼앗겼던 매향리 주민들의 투쟁을 기리기 위해 2025년 4월 화성시가 개관한 공공 문화시설이다. 스위스 건축가 마리오 보타와 HnSa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설계한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은 독일 iF 디자인어워드 본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