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렛츠런파크 서울 말박물관
유구한 역사를 지닌 한국의 마문화를 발굴·보전하기 위해 한국마사회는 1988년 국내 유일의 말 전문박물관인 말박물관을 개관하였다. 마구, 미술품, 민속품 등 각종 마문화 관련 자료의 수집·전시와 학술 연구의 지원, 서적 간행, 전통 마상무예 시연 행사 등의 활동을 통해 사라져 가는 마문화를 복원하고 보급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말박물관 입구에는 대형으로 제작된 말의 생물학적 진화과정과 마문화 연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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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한 역사를 지닌 한국의 마문화를 발굴·보전하기 위해 한국마사회는 1988년 국내 유일의 말 전문박물관인 말박물관을 개관하였다. 마구, 미술품, 민속품 등 각종 마문화 관련 자료의 수집·전시와 학술 연구의 지원, 서적 간행, 전통 마상무예 시연 행사 등의 활동을 통해 사라져 가는 마문화를 복원하고 보급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말박물관 입구에는 대형으로 제작된 말의 생물학적 진화과정과 마문화 연표가 있다.

과천 보광사는 1929년 세워진 사찰이다. 일반 사찰과는 달리 도심 속에 위치해 있는 점이 특이하다. 사찰 내에는 경기도 유형문화유산인 목조여래좌상, 경기도 문화유산자료인 문원리사지석조보살입상, 경기도 문화유산자료인 시흥문원리삼층석탑 등의 문화재가 산재해 있다. 보광사 극락보전에 봉안된 목조여래좌상은 금칠이 되어있어 금불상처럼 보이지만 속이 나무로 만들어져 더욱 희소성을 지니며, 전체적으로 둥글어서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과천시 서울랜드 내에 위치한 쥬라기랜드는 공룡 연구소를 테마로 만들어진 초대형 실내 공룡 체험관이다. 1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종류의 공룡, 화석, 알 등을 만날 수 있고, 어디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18m 크기의 거대한 공룡 브라키오사우루스와 티라노사우루스는 쥬라기랜드의 포토존으로 자리매김했다. 18m 공룡을 포함한 모든 공룡은 소리를 내며 움직여 실제 공룡을 만난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1998년에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덕수궁 석조전 서관을 국립현대미술관의 분관인 덕수궁미술관으로 개관하여 근대미술관으로서 특화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3년 11월 과거 국군기무사령부가 있었던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전시실을 비롯한 프로젝트갤러리, 영화관, 다목적홀 등 복합적인 시설을 갖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을 건립·개관함으로써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의 문화적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국립과천과학관은 과학기술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과학문화 체험시설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관이자 수도권의 랜드마크로서 서울 근교의 지하철역과 연결되어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기초과학부터 첨단기술까지 6개의 상설전시관과 기획전시실, 천체투영관, 야외전시시설 등에서 다양한 전시를 통해 누구나 과학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다.

과천문화원은 1991년 설립된 이래 과천의 향토문화 예술의 보존·육성과 지역사회의 문화 활동 저변확대,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지방문화원진흥법에 따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문화 시책을 뒷받침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문화학교 프로그램, 역사문화아카데미, 경험공유학교, 한국추사서예대전을 진행하고 있다.
과천향교는 1398년에 과천현에 설립되었다. 그 후 터가 좋지 않아 인재가 나지 않는다는 풍수설을 믿은 유림들에 의견을 따라 1690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지었다. 앞쪽에 교육 공간인 명륜당을 배치하고, 뒤쪽에 제사 공간인 대성전을 두었다. 앞에는 학문하는 공간, 뒤에는 제사하는 공간을 두고 있다. 대성전은 앞면 3칸, 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에서 볼 때 사람 人(사람 인)자 모양의 맞배지붕이다.

과천야생화자연학습장은 자연과의 조화와 학습을 목적으로 조성한 곳이다.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환경개선을 위한 전원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야생화 자연학습장을 조성함으로써 생물종 다양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자연과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는 현장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한다. 자연학습장 내 잣나무와 코스모스가 식재되어 있고, 초화류 백합, 솔나리, 도라지 등 30여 종, 교목류 10여 종이 식재되어 있다.
갤러리 카페 봄은 경기도 과천 갈현동의 전원주택을 개조하여 1998년 처음 문을 열었다. 신선한 식사와 함께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뉴욕 미슐랭 레스토랑과 마르셀 Go출신 오너셰프가 2대째 운영하게 되었다. 이곳에서는 두 달에 한 번씩 새로운 미술전시를 전시하고 있으며, 한 달에 한 번 작가님과의 소통의 시간인 갤러리 카페 봄 문화살롱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모든 작품은 구매가 가능하다.

가마솥회관은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에 있는 곰탕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사골곰탕으로 탕에 들어가는 재료인 고기와 사골과 뼈로 고아내며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은 진한 국물이 특징이다. 사골곰탕 외에도 꼬리곰탕, 양곰탕, 만두 곰탕 등 다양한 곰탕을 맛볼 수 있다. 또한, 얼큰한 소고기 해장국과 내장탕, 모둠 수육 등의 메뉴도 있다. 매장 앞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이나 인덕원역에서 도보로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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