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무정
조선 고종 12년(1875)에 달성 지역의 토호인 최상룡이 문회를 위해서 건립한 정자이다. 만년에 학문을 강론하면서 마을 공동체를 유지하려는 뜻이 담긴 공공 건축물이다. 원래 이 자리에는 달성군 공산면 4개 마을(강동·독좌·위남·단산)에서 쓰던 초가 사무소가 있었으나, 이 4개 마을을 합쳐 봉무동으로 행정구역이 바뀌자 초가를 헐고 이 건물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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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고종 12년(1875)에 달성 지역의 토호인 최상룡이 문회를 위해서 건립한 정자이다. 만년에 학문을 강론하면서 마을 공동체를 유지하려는 뜻이 담긴 공공 건축물이다. 원래 이 자리에는 달성군 공산면 4개 마을(강동·독좌·위남·단산)에서 쓰던 초가 사무소가 있었으나, 이 4개 마을을 합쳐 봉무동으로 행정구역이 바뀌자 초가를 헐고 이 건물을 지었다.

백원서원은 효자로 이름이 났던 전귀당(全歸堂) 서시립(徐時立)(1578~1665)을 제향 하는 서원이다. 서시립의 자는 입지(立支), 호는 전귀당이며, 달성서씨 감찰공파 파조인 서근중의 6세손이다. 서시립의 호 전귀당은 임진왜란 이후 오봉 이호민이 왕자 태실사(胎室使)로 대구지역에 들렀다가 서시립의 효행을 듣고 지어준 호이다. 온전한 몸으로 태어나 온전하게 돌아간다는 의미이다.

대구아쿠아리움은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에 위치한 수족관으로, 매일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며 새로움을 창조하는 공간이다. 돔 형태의 ‘파노라마 수조’를 비롯해, 물 위에서 수조를 내려다보는 ‘바다 구름다리’, 조명과 거울이 어우러진 ‘바다 미로 수조’ 등 다양한 이색 수조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팔공산 자락에 있는 대구광역시교육청 직속 기관인 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은 초등학생 전문 수련기관이다. 어린이들의 바른 인성과 건강한 신체를 위해 산악안전 체험활동, 숲 체험 활동 등 다양하고 특성화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 동구 입석동 일대는 1970년대 새마을사업을 기반으로 형성된 지역이다. 그러나 대구선 철길이 마을 가운데를 관통하고, K2 비행장이 바로 옆에 위치해 소음피해가 극심하여 점차 슬럼화가 진행되었다. 동구청에서는 이를 위한 극복 방안으로 마을 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였다. 옹기종기 행복마을은 2008년 대구선이 폐쇄되자 철길을 걷어내고, 마을 구석구석에 기찻길 산책로를 만들고, 쉼터도 조성하였다.
동화사는 유서 깊은 신라 고찰로 팔공산 폭포골, 빈대골, 수숫골이 좌우로 몰려든 동학동 골짜기에 자리 잡고 있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9교구 본사이다. 493년(소지왕 15) 극단이 창건하여 유가사라 하였다. 그 뒤 832년(흥덕왕 7) 왕사 심지가 중창하였는데, 그때가 겨울철임에도 절 주위에 오동나무꽃이 만발하였으므로 동화사로 고쳐 불렀다고 한다.

도림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2교구 본사 해인사의 말사로서 대구지역의 포교를 목적으로 세워진 대표적인 사찰이다. 이 사찰은 대구의 팔공산 동남쪽 감투봉 아래 위치하고 있으며, 편에는 갓바위 약사여래부처님과 동화사, 파계사 등이 줄지어 서있는 팔공산맥을 마주하고 있다.

노태우 대통령 생가는 대구 동구 신용동 팔공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신용동이란 명칭은 신령스러운 용이 하늘로 올라간 용지가 있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다. 신용동에 위치한 용진마을에 가면 노태우 대통령 생가가 있다. ‘용의 머리’에 자리한 명당이라 하며, 안채와 사랑채, 외양간 등이 소박한 모습으로 남아 있어 살아있는 역사 교육 현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용진마을은 교하 노 씨의 집성촌이기도 하다. 마을 주변은 봄철이면 복사꽃이 만발해 장관을 연출한다.

곳 카페는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에 위치한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 카페이다. 모던한 멋을 풍기는 외관과 내부가 눈에 띈다. 1~5층으로 이루어졌으며, 1~2층은 카페, 3~5층을 게스트하우스다. 대표 메뉴는 든든한 곳, 건강한 곳과 같은 브런치 메뉴이다. 이 밖에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 등을 맛볼 수 있다. 파군재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신숭겸장군유적지, 대구섬유박물관이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수월하다.

고향차밭골은 대구광역시 동구 송정동에 있다. 팔공산의 분위기 좋은 한정식 맛집으로, 정갈한 반찬과 건강한 한상차림이 특징이다.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소규모부터 단체까지 이용 가능하며, 식사 후 차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여유로운 식사가 가능하다. 대표 메뉴는 차밭골정식이다. 고등어조림, 명태조림, 보쌈, 나물, 시래기된장국 등 여러 가지 음식이 상에 오른다. 파군재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팔공산도립공원, 대구동화사, 팔공산케이블카가 있다.

가원식당은 대구광역시 동구 용수동에 있다. 현대적인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토종닭으로 요리한 한방능이닭백숙과 유황오리로 만든 한방능이오리백숙이다. 한약재를 자체적으로 개발한 황금 비율로 조합해 조리한다. 이 밖에 토종닭 반 마리, 능이버섯, 도토리묵, 꼬마해물파전, 영양죽 등이 함께 나오는 한방능이닭백숙 세트 등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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