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량 방파제
마량방파제는 이름 그대로 마량포구를 보호하는 방파제로 큰 방파제(300m)와 작은 방파제(70m), 수중 방파제(120m), 등대로 되어 있다. 이곳의 어민들은 자연산 넙치를 잡고 있다. 봄이 되면 넙치들이 산란을 위해 갯벌의 연안으로 몰려들고, 이때를 맞추어 넙치를 잡는 것이다.
분야별 탐색
장소 22곳

마량방파제는 이름 그대로 마량포구를 보호하는 방파제로 큰 방파제(300m)와 작은 방파제(70m), 수중 방파제(120m), 등대로 되어 있다. 이곳의 어민들은 자연산 넙치를 잡고 있다. 봄이 되면 넙치들이 산란을 위해 갯벌의 연안으로 몰려들고, 이때를 맞추어 넙치를 잡는 것이다.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에게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노비 등을 지급받아 교관이 교생을 가르쳤으나, 1894년 갑오개혁으로 근대 교육이 본격화되면서 교육적 기능은 폐지되었다. 비인해수욕장 인근 비인면 소재지에 위치한 비인향교는 조선 전기 무렵에 세워졌다. 그 뒤 여러 차례 고쳐지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황새마을은 서천시가지 남쪽 인근 마서면 계동리에 위치한 농촌체험마을이다. 이 마을은 계동과 동죽의 앞 글자를 혼합하여 계동리라 하였고, 평해 구 씨의 집성촌이 있으며 동쪽에는 대나무숲이 많아 동죽이라 부르기도 한다. 마을 뒤편으로는 남산(146. 9m), 앞으로는 황새들이라 불리는 평야가 넓게 펼쳐져 있고, 마을 곳곳에 대나무 숲길과 송림이 위치하여 이곳만의 아름답고 독특한 경관을 뽐낸다.

비인면 선도리는 옛날에 배가 많이 드나드는 길목이라 해서 이름이 붙은 곳인데 시대가 바뀌면서 이제 배들은 없고 해수욕장과 파도, 섬 등이 남아 아름다운 풍경을 지키고 있다. 선도리 앞바다에는 쌍도라고 부르는 작은 무인도 2개가 있다. 이곳은 쌍둥이를 둔 홀아비가 바다에 나갔다가 풍랑을 만나 죽자, 아들 쌍둥이가 아버지를 애타게 기다리다 죽어 바위가 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봉선저수지는 서천군 마산면과 시초면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봄에는 물버들과 야생화들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다. 물버들 가족건강 산책로는 마산면 소야리, 벽오리, 신봉리에 걸쳐 위치하고 있으며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으로 물버들 권역이 조성되어 있다. 봉선저수지에는 테마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산책로의 총거리는 약 7. 12㎞이다.

서천 지역은 서해안이면서도 금강의 종점으로 갯벌이 넓게 발달해 있다. 그중에서도 비인해수욕장 인근의 월하성마을은 만 형태의 지형으로 수심이 얕아 갯벌이 잘 발달해 있고 갯벌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월하성은 달빛 아래의 성이라는 뜻으로 그만큼 달빛이 아름답다. 이곳은 썰물 때면 갯벌이 1㎞ 가까이 드러난다. 또한 질퍽한 갯벌이 아니라 고운 모래벌판이라 움직이기도 편하다.

서천군 서면 마량포구는 바다 쪽으로 툭 튀어나온 끄트머리에 있어 지형적 위치상 일몰과 일출을 함께 볼 수 있다. 그래서 마량포구에 위치한 마량리는 ‘마량포 해돋이 마을’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매해 연말연시에는 전국 각지에서 일몰과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모여든다. 마량포구 방파제는 고기가 잘 잡히는 포인트이며, 새벽에 마량포구 어판장에 가면 어민들이 갓 잡아 온 싱싱한 해산물을 경매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1948년 아리랜드를 개원한 정순보 할아버지와 가족은 ‘이 땅이 세계의 중심이 되게 하소서’라는 큰 꿈을 갖고 충청남도 서천군 남전리 동산에 동백나무를 심었다. 4대에 걸쳐 6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동백숲을 가꾸었고, 비밀의 화원이었던 아리랜드는 수선화, 튤립, 벚꽃, 조팝 등 많은 꽃들이 매년 봄에 아름다운 꽃대궐을 이루어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위치가 확인된 장소·음식점·행사를 지도에서 살펴보세요.
지역의 지금
충청남도 서천군을 나와 인연 있는 지역으로 저장하고 지역 소식을 이어서 살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