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사(계룡)
무상사는 계룡산 남쪽 자락에 위치한 아담한 사찰이다. 외국인 스님들이 머무르며 한국불교를 수행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에 걸쳐 3개월 간의 집중 선 수행 안거를 실시한다. 여름에 열리는 수행을 하안거 겨울에 열리는 수행을 동안거라고 하며 그 외 해제 기간에는 다양한 사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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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사는 계룡산 남쪽 자락에 위치한 아담한 사찰이다. 외국인 스님들이 머무르며 한국불교를 수행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에 걸쳐 3개월 간의 집중 선 수행 안거를 실시한다. 여름에 열리는 수행을 하안거 겨울에 열리는 수행을 동안거라고 하며 그 외 해제 기간에는 다양한 사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두마신원재는 조선 중기에 건립된 사계 김장생(金長生) 선생의 9번째 아들인 김비의 재실이다. 재실은 굴도리계통 정면 4간 측면 1. 5칸의 홀처마 팔작지붕이다. 전면에 신원재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계룡 사계고택은 조선 중기의 정치가이자 예학자였던 사계 김장생 선생이 말년에 살았던 집으로 후학 양성과 학문에 전념하던 곳이다. 약 2800여 평의 넓은 대지에 남쪽으로부터 대문채·은농재·행랑채·안채, 그리고 그 뒤에 가묘가 일곽을 이루며 배치되어 있다. 또 안채의 왼쪽 편에 나 있는 협문을 지나면 다시 안별당 건물이 있고 그 앞쪽으로 큰 연못이 있는데 이 주변에는 많은 괴목들이 우거져 풍취를 더 하여 주고 있다.

계룡문화예술의전당은 계룡시 공공시설사업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2011년 6월 17일에 문화 예술 향유와 지역 문화, 예술의 발전을 위해 개관했다. 총 718석의 대공연장과 200석의 소 공연장(다목적홀), 분장실, 연습실, 응접실 등의 내부 시설을 갖추고 있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의 기획과 전시를 통해 계룡 시민의 공연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있다.
계룡산신도내주초석석재는 충청남도 계룡시 신도안면 곳곳에 흩어져 있는 문화재이다. 신도안면은 조선 태조 이성계가 나라를 세운 후, 천도 후보지로 정했던 지역이다. 궁궐을 짓기 위해 1년여간 많은 사람을 동원하여 목재와 석재 등을 운반하다가, 신도안이 국토 남쪽에 치우치고 교통과 물 공급이 불편하며 풍수상 고려 개경과 유사하여 신 왕조에 불리하다는 이유로 중단되었다. 이때 대궐터에 주춧돌로 쓰려고 가져다 놓은 주초석 약 115개가 남아 전해지고 있다.

원래 낚시터로 활용되었던 입암저수지에 벤치, 정자 등 휴식공간이 생기며 수변공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저수지를 끼고 걸을 수 있는 둘레길은 965m로 길지 않아 잔잔히 흐르는 물결에 맞춰 걷을 수 있다. 왼쪽으로는 대둔산 오른쪽으로는 계룡산이 보이고, 무엇보다 물에 반영된 메타세콰이아 풍경에 출사지로 유명하다.
계룡軍문화축제는 육·해·공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방 테마 복합형 문화 행사로, 2007년 첫 개최 이후 올해 제 16회를 맞는다. 2026년 10월 1일(목)부터 10월 5일(월)까지 5일간, 소향과 포레스텔라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상설무대와 보조무대 및 활주로 전역에서 군악·의장 공연과 육군공연팀의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모원재는 김국광 선생의 사당이다. 김국광 선생은 세종 23년(1441)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올랐고 세조의 즉위를 도와 두터운 신임을 얻게 되었다. 편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벼슬이 병조판서를 거쳐 우의정과 좌의정에 이르렀다. 인조 원년(1623)에 지은 모원재는 앞면 4칸, 옆면 3칸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계룡대반점은 충청남도 계룡시 금암동에 있다. 큰 규모의 중화요릿집으로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 계룡 맛집이다. 외관부터 내부까지 정통 중국집 분위기로 꾸며놓았고 별관이 있어 단체 모임이나 회식도 할 수 있다. 대표 메뉴는 차돌짬뽕이고 이 밖에 굴짬뽕, 짜장면, 매운 간짜장, 해물쟁반짜장, 탕수육, 유린기 등을 맛볼 수 있다. 셀프 코너를 통해 반찬은 추가로 가져다 먹을 수 있고 식전 메뉴로 인원수에 맞춰 나오는 찹쌀 도넛도 별미이다.

충남 계롱에 위치한 강릉 짬뽕식탁은 화향장으로 불향 가득한 짬뽕과 부드러운 생안심 탕수육 등을 취급하는 곳이다. 대표 메뉴로는 가게의 이름처럼 강릉식 짬뽕이다. 불향 가득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면이 아닌 밥으로도 식사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매콤한 화향장 짜장, 탕수육, 튀김만두 등도 맛볼 수 있다.

감나무집 계룡점은 충청남도 계룡시 엄사리에 있는 오리 수육과 삼계탕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구수한 누룽지와 부드러운 닭고기 육질이 일품인 누룽지삼계탕이다. 은행, 밤, 마늘, 대추, 당귀, 가시오가피 등 몸에 좋은 재료를 넣어 끓여낸다. 이 밖에 김치, 쌈채소, 쌈무 등이 함께 나오는 오리수육도 인기가 많다. 계룡 IC에서 가깝고, 주변에 계룡산국립공원과 유성컨트리클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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