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반도 (부산 국가지질공원)
8~7천만 년 전인 중생대 백악기 말 다대포-송도 지역의 동쪽에 있는 동래단층과 서쪽의 양산단층이 움직이면서 두 단층 사이의 땅이 벌어지고 움푹 꺼져 그릇 모양의 다대포 분지가 만들어졌다. 이 분지에는 큰 호수가 만들어지면서 두꺼운 퇴적층들이 쌓이게 되었고, 이 퇴적층을 다대포 층이라 한다. 다대포 층은 구성하고 있는 암석의 특징(붉은색 층의 존재 여부, 화산성 물질의 함량)과 퇴적환경의 차이에 따라 다시 하부 다대포 층과 상부 다대포 층으로 나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