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
동래베네스트는 1971년 개장이래 영남의 회원제 골프클럽으로서 명예로운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도시의 삭막한 풍경을 완벽하게 차단, 자연의 아늑함을 선사하는 코스가 일품이며 정성 들여 가꿔 온 조경수들이 긴 역사를 대변한다. 클럽하우스를 방문하면 제일 먼저 체크인을 하는 리셉션이 있고 클럽 보드에는 개장부터 현재까지 클럽 챔피언 명단 및 각종 기록이 있어 클럽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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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13곳

동래베네스트는 1971년 개장이래 영남의 회원제 골프클럽으로서 명예로운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도시의 삭막한 풍경을 완벽하게 차단, 자연의 아늑함을 선사하는 코스가 일품이며 정성 들여 가꿔 온 조경수들이 긴 역사를 대변한다. 클럽하우스를 방문하면 제일 먼저 체크인을 하는 리셉션이 있고 클럽 보드에는 개장부터 현재까지 클럽 챔피언 명단 및 각종 기록이 있어 클럽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미륵사는 의상대사가 범어사를 창건한 해에 원효대사가 세운 절이다. 이곳에는 한가운데 위치한 염화 전 뒤편의 거대한 바위가 스님이 좌선하는 모양과 같다고 하여 ‘좌선바위’라 불리고 있다. 이 바위는 여러 개의 바위들이 모자이크 한 듯이 어울려 있는데, 해가 지고 난 뒤 바위와 바위 사이의 금이 보이지 않게 될 때 전체로 보면 그 형상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2000년에 개원한 부산 금정구의 금정문화원은 지역의 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행사와 강좌를 운영하는 곳이다. 전통 세시풍속을 보존 및 육성하기 위한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기, 금정구민이 함께하는 신년 해맞이 행사, 문화유산과 유적들을 답사하는 향토문화탐방을 진행한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문화강좌,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르신문화활동 등의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북맛골은 ‘부산대 북쪽 장전동에 위치한 맛집 골목’이라는 뜻으로, 부산대 밥집의 살아 있는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곳이다. 부산대 북문 쪽 새로 지어진 원룸 건물 사이사이에 고주택과 20여 개의 오래된 식당들이 여전히 남아있는데, 식당들이 쭉 이어져 있는 100m 정도 되는 거리가 바로 ‘북맛골’이다. 북맛골에는 20~30년 된 아주 오래된 식당들과 최근에 학생들에게 인기 있는 식당들이 착한 가격, 푸짐한 양, 한결같은 맛으로 학생들의 배를 든든히 채워주고 있다.
금정산성 네 개 문루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전망이 뛰어난 동문은 금정산 주능선의 해발 415m의 고개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가장 근접하기 쉬운 편이라 금정산성의 으뜸 관문으로 자리하고 있다. 금정산성 부설비의 기록에 의하면 1807년 늦가을에 토목공사를 일으켜 한 달 만에 동문이 완성되었다고 전해진다. 동문은 홍예식문[虹霓式門]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의 단층 문루이다.

국청사는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찰로, 조선 숙종 29년 금정산성 축조와 함께 중수하여 이름을 국청사라 칭하고 순조 26년의 중건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국청사지(國淸寺誌)에 '국청사에는 동래 부사 송상현, 부산진 첨사 정발, 다대포진 첨사 윤흥신 등과 함께 승장 만홍, 정안, 성관, 관찰 등 수백 명의 신위를 모시고 제사를 받들고 있다. ' 라는 기록이 있음을 비추어 볼 때 임진왜란 때 이미 의승군의 숙영지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금정산 국가지질공원은 약 7천만 년 전 지하에서 마그마가 식어서 생성된 화강암이 융기하여 형성된 부산 땅의 뿌리를 이루는 산이다. 오랜 세월 비바람에 깎이고 다듬어져 만들어진 기암절벽, 토르, 나마, 인셀베르그, 블록스트림 등의 우아한 화강암 지형을 감상할 수 있다. 금정산의 주봉인 고당봉을 비롯하여 장군봉, 원효봉, 상학봉 등 산정과 이들 산정 사이에 이어지는 산능에는 대부분 산성이 축조되어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인이 운영하는 식물원으로서, 부산 시민에게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하여 조성한 종합 식물원이다. 식물의 종류는 약 2,300여 종으로 열대식물 560여 종 중에서 야자류 20여 종과 선인장 등의 다육식물 540여 종이 식생하고 있다. 또한, 식물원 안에는 아름다운 식물이 경관을 이루고 있으며, 자연석을 이용한 여러 가지 작품과 휴식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도시민의 정서적인 휴양지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식물학 연구와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보양요리로 잘 알려진 흑염소, 오리, 토종닭, 옻닭 메뉴를 주로 하는 기장집은 금정산성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2대로 이어진 전통이 있는 맛집이다. 숯불흑염소불고기, 숯불오리불고기, 한방백숙 등 몸에 좋은 메뉴들이 가득하다. 정갈한 맛의 밑반찬은 입맛을 돋운다. 모든 식재료는 국내산을 사용하며 전용 주차장과 개별룸 시설이 완비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에도 좋다.
금정산성유가네누룩은 보통 누룩처럼 사각형이나 도톰한 원형으로 딛지 않고 베보자기에 싸서 발로 동그랗게 납작하게 딛는다. 이렇게 딛어진 누룩은 누룩방의 선반위에다 짚을 깔고 14일 정도 띄운다. 잘 띄운 금정산성유가네누룩은 품질이 좋고 금정산성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500년 동안 전통방식으로 종균을 현재까지 보존하여 정성껏 빚는다. 금정산성유가네누룩은 500년 동안 이어온 유가네 조상들의 경험과 지혜가 고스란히 보존되어 가치가 높은 누룩이다.

산성 막걸리를 맛보기 위해 찾은 학생들과 행락객들이 안주거리를 요청하면서 집에서 기르던 닭을 재료로 하는 백숙을 시작으로 1980년부터 오리와 흑염소 요리를 판매해오고 있는 곳이다. 부산 향토 음식인 흑염소 요리에 대한 자부심이 강하여 전통 흑염소불고기 조리법을 꾸준히 연구 개발해오고 있다. 국내산 흑염소와 오리를 사용하며 텃밭에서 재배한 채소류를 제공한다. 또한 한약재를 첨가한 숙성 양념을 자체 개발하여 차별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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