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 경포벚꽃축제
경포호를 따라 만발한 벚꽃길을 드라이브하고 걸으며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벚꽃 명소이다. 낮에는 재미있는 공연과 즐길 거리가 마련되고, 저녁에는 경포 전역을 밝히는 벚꽃 조명이 장관이다. 벚꽃길을 따라 걷다보면 경포해변이 나오는 아름다운 풍경이 눈을 사로잡는다. 1993년부터 시작된 경포 벚꽃 축제에는 매년 25만 명 이상이 찾아 강릉의 봄을 함께 즐기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서면 구룡령로 1103-10
오늘 이곳 날씨 · 10° · 흐림 (예보)기상청옛길 입구에는 굽이쳐 흐르는 계곡이 있고, 길의 중간중간에 길의 위치를 표시하는 횟돌반쟁이, 묘반쟁이, 솔반쟁이 등이 자리하여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여 줄 뿐 아니라 옛길 걷기의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구룡령 옛길은 양양과 홍천을 연결하는 옛길로 산세가 험한 진부령, 미시령, 한계령보다 산세가 평탄하여 양양, 고성 지방 사람들이 한양을 갈 때 주로 이 길을 이용하였다고 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영동과 영서를 잇는 중요한 상품 교역로였고, 양양, 고성 지방 선비들이 과거를 치르러 한양으로 갈 때 명칭에서 유래하듯 용의 영험함을 빗대어 과거 급제를 기원하며 넘나들던 길이라 하며, 구룡령이라는 이름은 ‘아홉 마리 용이 고개를 넘어가다가 지쳐서 갈천리 마을 약수터에서 목을 축이고 고갯길을 넘어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전하고 있다. 옛길 입구에는 굽이쳐 흐르는 계곡이 있고, 길의 중간중간에 길의 위치를 표시하는 횟돌반쟁이, 묘반쟁이, 솔반쟁이 등이 자리하여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여 줄 뿐 아니라 옛길 걷기의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또한 구룡령 옛길에는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에 의해 개발되어 일대 주민들이 강제 징집되었던 애환의 역사가 서린 철광소와 케이블카가 남아 있고, 옛길 길가에는 1989년 경복궁 복원 당시 사용되어 밑동만 남아 있는 소나무 거목 흔적이 남아 있는 등 조선시대와 근현대사의 역사가 함께 잔존하여 역사적 가치가 큰 소중한 명승지이다. (출처: 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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