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칠곡 트랜스미디어 축제
제4회 칠곡 트랜스미디어 축제는 칠곡군 왜관읍 일원에서 개최되는 문화예술축제로, 지역의 공간과 문화자원을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와 결합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이다. 올해는 구상 시인과 이중섭 화가의 우정을 주제로 두 예술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문학, 미술, 미디어, 공연 등의 콘텐츠로 확장하여 선보인다.
칠곡 매원마을은 안동 하회마을, 경주 양동마을과 함께 조선시대 영남 3대 양반촌으로 알려져 있다. 번성기에는 400여 채의 가옥이 있었으나 6·25 전쟁 때 대부분 손실되어 현재는 고택 60여 채만 남아 있다. 자연과 어우러진 고즈넉한 분위기에서 아름다운 우리 전통한옥의 멋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능소화가 아름답게 피기로 유명한 명소이다. 하지만 매원마을 내 고택은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므로 이 점 유의하여야 한다.
경상북도 칠곡군 왜관읍 매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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