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악산 해맞이 행사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한 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고 서로의 소망을 빌어 군민들에게 축복과 희망을 안겨주는 「제27회 감악산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새해 첫날 해오름의 벅찬 감동의 순간을 가족, 이웃과 함께 맞이하고 힘차게 솟아 오르는 밝은 희망을 가슴에 안고 새해를 힘차게 출발한다. 풍물패 공연, 소원 박 터트리기, 떡국 시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길 8-11
오늘 이곳 날씨 · 17° · 흐림 (예보)기상청남계서원은 경사의 지형 조건을 활용하여 앞쪽은 강학공간, 뒤쪽은 제향공간이라는 전학후묘(前學後廟) 서원의 독창적 건축 배치형식의 기준을 마련하였고, 이후 건립되는 서원들의 전형이 되었다.
함양 남계서원은 1552년(명종 7년) 개암(介庵) 강익(姜翼)에 의해 남을 내 몸같이 사랑하는 도심(道心) 회복(유학 교육)과 일두(一蠹) 정여창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창건되었다. 1566년(명종 21년)에 ‘남계(蘫溪)’라는 이름으로 사액되었다. 정유재란(1597년)으로 불타 없어진 것을 1603년(선조 36년)에 나촌으로 옮겼다가, 1612년(광해군 4년) 옛 터인 지금의 위치에 다시 지었다. 남계서원은 경사의 지형 조건을 활용하여 앞쪽은 강학공간, 뒤쪽은 제향공간이라는 전학후묘(前學後廟) 서원의 독창적 건축 배치형식의 기준을 마련하였고, 이후 건립되는 서원들의 전형이 되었다. 함양 남계서원은 1868년(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고 남아있던 47개 서원 중 하나이며 경남 유일의 존속서원이다. 함양 남계서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2019년 등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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