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제주올레걷기축제
제주의 자연이 가장 빛나는 가을, 제주올레 길 위에서 특별한 축제가 펼쳐진다. 매년 11월 열리는 제주올레걷기축제는 3일 동안 제주 올레 길을 걸으며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전통놀이 및 마을 프로그램, 제주 먹거리를 즐기는 이동형 축제이다. 때로는 파도소리를 배경으로 음악회가, 때로는 축제 들판을 배경으로 한 제주 전통공연이 펼쳐지며, 축제가 열리는 지역 농수산물로 만든 오감만족 먹거리 또한 즐길 수 있다.
섬의 모습이 물개를 닮았다고 해서 달서도라고도 한다. 제주도 북부 끝의 북촌리 마을 해안에서 400m 정도 거리의 앞바다에 떠 있는 무인도이다. 온통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바위섬으로 독립된 작은 섬이 모여 이 섬을 이룬다. 거센 파도와 해풍에 의해 바위가 갈라지는 절리 현상을 곳곳에서 볼 수 있으며, 작은 섬과 섬 사이는 소규모의 모래벌판으로 연결되어 있다. 다려도는 천연기념물 원앙의 집단 도래지로 유명하여 해마다 12월에서 2월 사이에 적게는 수백 마리에서 많게는 수천 마리의 원앙이 찾아온다. 제주시가 발표한 제주시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이며 북촌리 마을의 어선을 이용해 바다 위에 그림같이 떠있는 듯한 절경의 다려도 주변을 둘러볼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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