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테마파크 빛 축제 빛을 향한 항해
2천 년 전 허왕후가 인도 아유타국에서 가야로 향했던 바닷길이 찬란한 빛으로 되살아난다. 2026년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제3회 김해 빛 축제 ‘빛을 향한 항해’는 출항·항해·가야와의 만남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빛 조형물, 일루미네이션, 미디어아트와 포토존으로 선보인다. 푸른 바다와 밤하늘을 닮은 빛의 길을 따라 걸으며 가야와 인도의 특별한 인연을 만날 수 있다.
경상남도 김해시 가락로63번길 50
오늘 이곳 날씨 · 18° · 흐림 (예보)기상청봉황동 유적지의 주요 시설물에는 금관가야 기마무사상, 고상가옥(창고), 가야의 배, 망루, 황세바위, 여의각, 가야주거군, 패총 전시관 등 유적지가 있다.
봉황동 유적은 가야시대의 대표적인 조개무덤으로, 1907년 우리나라 최초로 고고학적 조사가 이루어졌던 회현리 패총과 금관가야 최대의 생활 유적지인 봉황대를 합쳐 2001년 2월 김해 봉황동 유적으로 확대 지정되었다. 회현리 패총에서는 김해식 토기와 각종 철기, 골각기 등과 함께 중국의 화천이라는 동전이 출토되어 당시의 교역 상황을 나타내 주고 있으며, 우리나라 최초로 불에 탄 쌀이 출토되어 쌀농사의 기원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되었다. 봉황대는 조선시대 김해 부사를 지낸 정현석이 언덕의 모양이 봉황의 날개를 편 모습과 같다 하여 대를 쌓고 봉황대라 부른 것에서 유래되었다. 구릉 위에는 황세장군과 여의낭자 전설에 관련된 여의각, 황세바위 등이 남아있으며, 봉황대 서쪽에는 가야시대 토성과 대규모 창고형 건물터가 발견되었고, 가야시대 고상가옥, 주거지 등이 발굴되기도 하였다. 봉황동 유적지의 주요 시설물에는 금관가야 기마무사상, 고상가옥(창고), 가야의 배, 망루, 황세바위, 여의각, 가야주거군, 패총 전시관 등 유적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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