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軍문화축제
계룡軍문화축제는 육·해·공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국방 테마 복합형 문화 행사로, 2007년 첫 개최 이후 올해 제 16회를 맞는다. 2026년 10월 1일(목)부터 10월 5일(월)까지 5일간, 소향과 포레스텔라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상설무대와 보조무대 및 활주로 전역에서 군악·의장 공연과 육군공연팀의 특별공연이 펼쳐진다.
당간지주는 사찰 입구에 설치하는 것으로, 절에 행사나 의식이 있을 때면 당이라는 깃발을 달아 두는데, 이 당을 꽂아두는 기다란 장대를 당간이라 하고, 당간의 양쪽에 서서 이를 지탱시켜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드물게 당간이 있으나 대부분 두 기둥만 남아있다. 이 당간지주는 마을 입구의 민가 뒷돌담에 서 있다. 남아있는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서 한쪽 기둥은 잘린 채 떨어져 있고, 다른 한쪽도 파손이 심하다. 기둥의 받침대는 여러 개의 돌로 조립되어 있으며, 옆면에 연꽃무늬를 새겨 놓았다. 마주 보는 면에는 아래위 두 곳에 당간을 고정시키기 위한 홈을 파놓았다. 바깥면의 가운데에는 넓은 띠를 도드라지게 새겨놓았고, 앞뒷면은 가장자리에 테두리선을 넓게 둘러놓았다. 기둥사이에는 당간을 받치던 받침돌이 놓여 있는데, 그 윗면에 동그란 홈을 두어 당간을 꽂아두도록 하였다. 돌을 다듬은 솜씨나 각 부분의 꾸밈새로 보아 고려시대의 작품으로 보인다.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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