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악산 해맞이 행사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이하여 한 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고 서로의 소망을 빌어 군민들에게 축복과 희망을 안겨주는 「제27회 감악산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새해 첫날 해오름의 벅찬 감동의 순간을 가족, 이웃과 함께 맞이하고 힘차게 솟아 오르는 밝은 희망을 가슴에 안고 새해를 힘차게 출발한다. 풍물패 공연, 소원 박 터트리기, 떡국 시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은하리길 100
오늘 이곳 날씨 · 13° · 맑음 (예보)기상청요수정은 수승대 건너편 솔숲에 부속건물 없이 홀로 세워진 중층의 정자이며, 평면은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정면 어칸의 배면에 1칸의 방을 들이고, 나머지는 모두 마루로 구성하였다. 산간지역의 기후를 고려하여 정자의 내부에 방을 들이고 있어 이 지역의 건축적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
요수정은 요수 신권 선생이 풍류를 즐기며 제자를 가르치던 곳으로, 1542년 구연재와 남쪽 척수대 사이에 처음 건립하였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고, 1805년 후손들이 수승대 건너편 현 위치로 이건하였다. 상량문에 1800년대 후반에 수리한 기록이 있다. 요수정은 수승대 건너편 솔숲에 부속건물 없이 홀로 세워진 중층의 정자이며, 평면은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정면 어칸의 배면에 1칸의 방을 들이고, 나머지는 모두 마루로 구성하였다. 요수정은 자연 암반 위에 바로 세운 건물로 초석을 사용하지 않았으며, 특별히 기단을 조성하지는 않았고, 배면 쪽에 경계의 표시와 굴뚝을 겸하는 낮은 돌담을 쌓았다. 수승대의 경치를 감상하고, 시회와 교육 등을 위해 솔 숲에 만들어진 전형적인 전통정자 건물로 형태가 매우 아름답다. 산간지역의 기후를 고려하여 정자의 내부에 방을 들이고 있어 이 지역의 건축적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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