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 전라병영성축제
전라병영성축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병영면에 위치한 전라병영성에서 열리는 역사문화축제로, 조선시대 전라도와 제주도를 관할하던 군사 중심지였던 병영성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약 500년 동안 군사 시설로 사용된 전라병영성의 실제 성곽과 유적을 활용해 축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조선시대 병영의 분위기를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꽃으로 유명한 무안은 무안군 몽탄면 이산리에서 회산 백련지까지 영산강을 따라 걷다 보면 연꽃 가득한 백련마을에 도착한다. 백련지는 원래 이름 없는 농업용 저수지였으나,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두 개의 저수지를 합치면서 ‘복용’이란 이름이 붙었다. 벼농사가 대부분이던 당시 논에 물을 대던 저수지가 반드시 필요했지만, 1981년 영산강 하굿둑이 완공되면서 영산강에서 바로 농업용수를 끌어왔고, 사용하지 않아 점차 수위가 낮아진 저수지는 연꽃만 무성하게 피어있는 연방죽이 되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일로읍 백련로 3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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