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야테마파크 빛 축제 빛을 향한 항해
2천 년 전 허왕후가 인도 아유타국에서 가야로 향했던 바닷길이 찬란한 빛으로 되살아난다. 2026년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열리는 제3회 김해 빛 축제 ‘빛을 향한 항해’는 출항·항해·가야와의 만남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빛 조형물, 일루미네이션, 미디어아트와 포토존으로 선보인다. 푸른 바다와 밤하늘을 닮은 빛의 길을 따라 걸으며 가야와 인도의 특별한 인연을 만날 수 있다.
김해시 상동면에 있는 구천서원은 조선 중기 때 학자였던 가락국 시조왕의 후예 죽암 허경윤(1573~1646)의 위패를 봉안한 곳이다. 1822년(순조 22)에 지금의 외동인 거인리에 창건하였으나, 습지로 인하여 다음 해 왕후릉동편에 이건하여 매년 음력 3월 10일에 향례를 올리던 중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의해 훼철되었다. 그 후 1898년 유림과 후손들이 중산학계를 창설하여 이곳 애춘재에서 덕행을 기리며 학맥을 이어오다 1996년에 서원을 복원하였다.
경상남도 김해시 상동면 상동로 27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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