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섬 방문의 해
2026 섬 방문의 해는 대한민국 섬이 지닌 생태·문화적 자산을 새롭게 조명하고, 대한민국을 세계가 주목하는 섬 관광 강국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특히, 2026년은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개최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남면 용머리길
금오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한 지역으로 큰 자라를 닮아서 붙은 이름이다.
금오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한 지역으로 큰 자라를 닮아서 붙은 이름이다. 이 섬에는 비렁길이라 부르는 천혜 절경 해안 절벽 길이 있다. 비렁은 벼랑의 여수 사투리로, 해안 절벽 위를 연결한 걷기 길을 지칭하며 원래 이 길은 지역 주민들이 땔감을 구하고 낚시를 하기 위해 다니던 해안 길이다. 이 길을 2010년부터 걷기 코스로 개발한 것이 금오도 비렁길이다. 바다 풍광이 빼어난 비렁길은 5개 코스에 총 18.5㎞ 구간으로 종주하려면 8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함구미~두포에 이르는 1코스, 두포에서 직포로 넘어가는 2코스를 대표로 꼽는다. 비렁길 코스 곳곳에는 금오도의 특산물 방풍나물과 머위, 대나무와 동백나무들이 빽빽하게 자라고 있다. 금오도로 입도하는 배편은 여수여객선터미널, 백야도, 돌산 신기항에서 출항하지만 신기항을 가장 많이 이용한다. 운항 시간이 25분으로 짧고 하계 기준 07:45~18:00까지 7회차 출항하고 있다. 여수항에서 출발하여 함구미항에 내리는 경우는 하루 3번 왕복하는 배를 이용하며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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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이 없으면 5km → 20km → 50km 순서로 넓혀 찾아요. 거리는 직선거리예요.
반경 50km · 진행 중이거나 곧 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