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센터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센터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를 위한 필수시설로 거점센터 역할을 수행한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경상북도 동해안을 따라 울진, 영덕, 포항, 경주 4개 지자체에 위치하며, 총면적 2,629. 66kmfh 국내 최대다. 지질학적으로 뛰어난 명소를 지닌 이 공원은 선캄브리아대부터 신생대까지 다양한 암석과 선사 및 역사 시대의 유물과 문화재가 공존하는 지질 유산의 보고다.
고산서원은 경상북도 울진군 구미마을에 있었던 조선시대 문신 임유후, 김시습, 오도일의 위패를 모신 서원이다. 1628년 임유후가 이곳에 내려와 고산에 정자를 짓고 20여 년간 제자를 가르치고 학문을 연구하였다. 그의 사후 제자들이 임유후를 추모하기 위해 고산사를 건립하였다. 그 뒤 이곳의 현령으로 부임한 오도일은 김시습이 자주 다녀간 행곡리주천대에 그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동봉별묘를 세우고 구암사라 하였다. 오도일이 죽은 뒤 1715년 고산이라는 사액을 받고 고산서원으로 승격되어 임유후, 김시습, 오도일을 합향하게 되었다. 고산서원은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을 담당하던 중에 훼철되었고 그 후에 다시 복원되지는 못했다. 위패는 땅에다 묻었으며 현재 서원터에는 유허비만 남아있다. 이 서원이 훼철되기 전 경내 건물로는 고산사, 강당, 신문, 동재, 서재 등이 있었다.
경상북도 울진군 근남면 주천대길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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