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 대추축제 & 농산물 한마당
주렁주렁 경산대추, 야단법석 경산樂 오곡백과 풍성한 결실의 계절 10월, 제14회 경산대추축제 & 농산물 한마당이 열린다. 주렁주렁 영근 대추와 함께 야단법석 어우러지는 대동의 장! 전국 대추의 30% 생산량을 차지하는 대추의 고장, 경산에서 햇대추와 함께 대추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 전국농악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 등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축제이다.
경상북도 경산시 향교길 14-19 (중방동)
제사 공간인 대성전을 앞에 두고 교육 공간인 명륜당을 뒤쪽에 둔 전묘후학의 배치 형태를 따르고 있다.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경산향교는 고려 공민왕 2년(1390) 옥곡동에 처음 세웠으나, 임진왜란 때 불타 없어져 여러 차례 다시 세웠는데 조선 숙종 7년(1681) 신교동을 거쳐, 현재의 위치로 이건 되었다. 임진왜란 당시 향교에 모시던 위패가 위험해지자 향교의 종이었던 강개명이 성암산 동굴로 옮겨 놓아 무사했다고 한다. 제사 공간인 대성전을 앞에 두고 교육 공간인 명륜당을 뒤쪽에 둔 전묘후학의 배치 형태를 따르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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