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림파크 국화축제
야생화단지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가을꽃을 테마로 한 대군락 꽃밭(가을꽃밭, 계절꽃밭)과 전시작품(국화분재, 토피어리, 조형물 등), 체험, 공연 등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고, 다함께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추억 만들기가 진행된다. 드림파크 야생화단지에 펼쳐지는 가을 초화(해바라기, 핑크뮬리, 백일홍, 황화코스모스, 버들마편초, 바늘꽃, 메리골드 등)의 아름다운 향연이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1114번길 6
오늘 이곳 날씨 · 13° · 흐림 (예보)기상청강화 사기리 탱자나무는 우리 조상들이 외적의 침입에 대비하여 심은 국토방위의 유물로서 역사성을 지니고 있으며, 탱자나무가 자랄 수 있는 가장 북쪽 한계선인 강화도에 자리하고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탱자나무는 주로 영·호남지방에 분포하며 일본과 중국에서도 자란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나무는 중국에서 전래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열매와 껍질은 약재로 사용되며 줄기에 가시가 나 있어 과수원 울타리용으로 적합하다. 강화 사기리 탱자나무의 나이는 약 4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는 4.7m, 뿌리목 부분 둘레 2.2m이다. 강화도는 고려 고종(재위 1213∼1259)이 몽고의 침입을 피해 있었던 곳이며, 조선 인조(재위 1623∼1649)도 정묘호란(1627) 때 난을 피했던 장소이다. 이때 외적을 막는 수단으로 강화도에 성을 쌓고, 성 바깥쪽에 탱자나무를 심어서 외적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한다. 이 탱자나무는 그때 심은 것이 살아남은 것으로 추측된다. 강화 사기리 탱자나무는 우리 조상들이 외적의 침입에 대비하여 심은 국토방위의 유물로서 역사성을 지니고 있으며, 탱자나무가 자랄 수 있는 가장 북쪽 한계선인 강화도에 자리하고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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