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탄소중립 흙살리기 박람회
구례의 청정 토양과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전시·체험·미식·공연·상생 콘텐츠로 확장하여, 관람객이 흙을 보고·걷고·만지고·맛보며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참여형 박람회이다.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거시적 과제를 ‘흙과 농업’이라는 생활 밀착형 주제로 구체화하여 군민과 관람객의 이해와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하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상위길 3
오늘 이곳 날씨 · 16° · 맑음 (예보)기상청지리산 자락에 아늑하게 자리 잡고 산수유나무숲에 묻혀 정겨움을 더해주는 마을을 관통하여 지리산 심산유곡의 청정한 계곡물이 사철 흐르고 있어 관광지로서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위안마을은 지리산 노고단 만복대 아래 해발 450m의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여름에는 서늘하고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리며, 산수유, 고로쇠수액, 지리산 산채 등 특산물이 풍부한 천혜의 관광지이다. 1996년 개장된 지리산온천지구 개발에 따라 연중 약 2만명의 관광객과 등산객이 찾아오는 관광 휴양 연계형 산촌마을이다.지리산 자락에 아늑하게 자리 잡고 산수유나무숲에 묻혀 정겨움을 더해주는 마을을 관통하여 지리산 심산유곡의 청정한 계곡물이 사철 흐르고 있어 관광지로서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고향 같은 정감 있는 마을로 가족과 오붓이 하루쯤 묵어가면 딱 좋을 것이다. 위안리 산촌마을은 상위와 하위, 월계마을로 나뉜다. 큰길로 곧장 따라 즐어가면 상위마을이 나오고 널찍한 주차장이 있어 사람들이 그곳을 많이 찾는다.상위마을은 마을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과거 벼슬길에 올랐던 사람이 많이 살았던 살기좋은 마을이었다. 10월에 산수유가 열매를 맺기 시작하면 온 마을이 붉게 타올라 옛날의 영화를 아쉬워 하는듯 하다. 이 마을이 산수유마을이 된 것은 멋 옛날 중국 산동성의 한 처녀가 지리산에 시집을 오면서 산수유나무 한 그루를 가져와 심은 것이 오늘날에 이르러 번창하게 되었다고 한다. 구례 산동과 중국의 산동은 그 의미를 다르지만 양쪽 모두 산수유 주산지라는 점에서 전설을 무지할 수 만도 없다고 한다. 이 마을을 중심으로 매월 3월이면 '산수유꽃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데 올해로 벌써 9회에 접어들어 명실상부한 지역축제로 자리잡았다. 모습 또한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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