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칠곡 트랜스미디어 축제
제4회 칠곡 트랜스미디어 축제는 칠곡군 왜관읍 일원에서 개최되는 문화예술축제로, 지역의 공간과 문화자원을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와 결합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이다. 올해는 구상 시인과 이중섭 화가의 우정을 주제로 두 예술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문학, 미술, 미디어, 공연 등의 콘텐츠로 확장하여 선보인다.
경상북도 성주군 월항면 세종대왕자태실로 616-33
오늘 이곳 날씨 · 16° · 맑음 (예보)기상청이후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전소된 뒤 1684년(숙종 10) 혜묵, 나헌 스님 등이 중창하고 1725년(영조 1) 서쪽의 옛터로 옮겼다가 1804년(순조 4) 서윤 스님이 지금의 자리로 옮기고 대웅전, 명부전, 칠성각, 산왕각, 어필각, 정법료를 지었으나 그 뒤 화재로 어필각은 소실되었고 최근 대웅전 뒤 대나무 숲 아래 야외 미륵부처님을 조성하였다. 봄마다 아름다운 도량에서 열리는 산사 음악회를 비롯해서 문화 공간, 수행 공간, 교육 공간으로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대한불교 조계종 제9 교구 본사 동화사의 말사인 선석사는 성주군 서진산 중턱에 위치했으며 성주군에서는 가장 커다란 사찰이다. 경북 지역의 다른 사찰들과 마찬가지로 임진왜란 때 모두 불타 버려 창건 연대, 창건 인물 등은 정확히 알 길이 없으나, 단지 692년(효소왕 1) 의상대사가 신광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다고 전하고 있으며, 창건 당시는 지금보다 서쪽이었고 고려 말 나옹 스님이 지금의 자리로 옮기려 터를 닦다가 큰 바위가 나와 지금의 선석사라 명하였다. 이후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전소된 뒤 1684년(숙종 10) 혜묵, 나헌 스님 등이 중창하고 1725년(영조 1) 서쪽의 옛터로 옮겼다가 1804년(순조 4) 서윤 스님이 지금의 자리로 옮기고 대웅전, 명부전, 칠성각, 산왕각, 어필각, 정법료를 지었으나 그 뒤 화재로 어필각은 소실되었고 최근 대웅전 뒤 대나무 숲 아래 야외 미륵부처님을 조성하였다. 특히 조선 시대에 태실을 수호하는 사찰로 지정되었다. 절에서 약 200m가량 떨어진 곳에 세종의 왕자 태실이 있는 태봉이 있으며 이는 태실 수호 도량으로 영조로부터 어필을 하사 받기도 하고 왕조의 권력 투쟁으로 인한 태실의 변화를 지켜보아야 했다. 숱한 역사의 굴곡을 함께 하여온 선석사는 이제 성주 고장 사람들을 위한 도량으로 거듭나고 있다. 봄마다 아름다운 도량에서 열리는 산사 음악회를 비롯해서 문화 공간, 수행 공간, 교육 공간으로 지역주민들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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