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낭만 가득한 여수의 밤, 아름다운 바다 위로 펼쳐지는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는 아름다운 야경과 눈부신 불꽃이 어우러진 특별한 축제이다. 2016년 처음 개최한 이 후로 여수의 대표 축제로 자리잡았다. 어둠이 내려앉은 여수의 밤하늘을 수놓는 형형색색의 불꽃과 바다에 반짝이는 불빛은 어디에서도 쉽게 만날 수 없는 환상적인 풍경을 만들어 낸다. 축제 현장에서는 해상 불꽃쇼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 행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남해향교는 1450년 하신(河紳)이 남해현령으로 재임할 때 봉강산 포교당터에 건립하여 개교하였다. 임진왜란 때 화재로 소실된 후 1669년(현종 10)에 사당인 대성전을 고쳐 세웠다. 그 후 고종 29년(1892)에 대성전을 비롯한 동·서 양무와 내삼문을 지금의 위치로 옮겼고, 점차 그 밖의 건물들도 모두 옮겨 세웠다. 완만한 경사지에 출입구인 외삼문, 유생들의 거처인 동재와 서재, 공부하는 곳인 명륜당이 비교적 낮은 터에 있고, 그 뒤로 조금 높은 터에 내삼문과 성현에 제사를 지내는 대성전이 위치하여 전형적인 전학후묘의 배치를 이루고 있다. 건물의 배치는 전형적이나 서재의 남쪽에 담장을 붙여 돌단을 쌓은 것은 다른 향교에서는 볼 수 없는 특이한 점이다.
경상남도 남해군 남해읍 북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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