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상공설시장 (4일, 9일)
길상공설시장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은 1914년 정두동, 정하동(현 양도면 도장리, 길정리)을 양도면에 편입하고 경기도 부천군 동검도를 합병하여 길상면이라 칭하였다. 길상공설시장이 열리는 4일, 9일만 되면 이른 아침부터 강화 남부농협 일대에 하나둘 노점상이 자리를 잡기 시작한다. 직접 농사짓고 채취한 농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들이 가득하다. 푸근한 분위기와 시골 인심이 가득한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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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공설시장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은 1914년 정두동, 정하동(현 양도면 도장리, 길정리)을 양도면에 편입하고 경기도 부천군 동검도를 합병하여 길상면이라 칭하였다. 길상공설시장이 열리는 4일, 9일만 되면 이른 아침부터 강화 남부농협 일대에 하나둘 노점상이 자리를 잡기 시작한다. 직접 농사짓고 채취한 농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들이 가득하다. 푸근한 분위기와 시골 인심이 가득한 시장이다.
대룡시장은 6·25 때 황해도 연백군에서 교동도로 잠시 피난 온 주민들이 한강하구가 분단선이 되어 고향에 다시 돌아갈 수 없게 되자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고향에 있는 연백시장의 모습을 재현한 골목시장이다. 50여 년간 교동도 경제발전의 중심지였으며 지금은 시장을 만든 실향민 어르신 대부분이 돌아가시고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시장의 규모도 상당히 줄었다.

강화 파머스마켓은 강화도 교동도에 위치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이다. 대룡시장 입구 맞은편에 자리한 이 파머스마켓은 지역 농민, 소상공인, 지역 예술가들이 함께 만든 시장으로, 다양한 지역 특산물과 수공예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곳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이기 때문에 강화도의 우수한 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매장과 문화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외포리어촌계 공동젓갈전문시장 내에 위치하고 강화도 특산품인 강화도새우젓, 각종양념젓갈 등 어민직거래 판매한다. 강화도 현지어민이 운영하며 도, 소매 및 전국으로 택배 배송 판매를 한다. 매년 10월 초 강화도 새우젓 축제가 이곳에서 열리기도 하며 시장을 관광하며 축제를 즐기고 질 좋은 강화도 특산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강화 중앙시장은 주택 밀집 지역에 자연 발생적으로 형성된 재래시장이다. 2008년 시설을 개선하고 지역 밀착형[우리 동네 중앙시장]으로 거듭났다. A동과 B동으로 나뉘어 있는 중앙시장은 약 110여개(노점 26개 포함)의 점포로 구성되어 있는데 A동은 재래시장 형태지만 B동은 깔끔하게 단장된 상가 점포들이다. A동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마트가 2층은 전문 의류매장, 3층은 태권도 학원 등이 있다.

6. 25 동란 시 개성에서 인삼을 재배하던 개성인들이 피난하여 인삼재배적지를 찾던 중 토질과 기후 조건이 인삼재배에 최적인 강화도에서 인삼을 재배하게 된 것이 강화인삼 6년 근의 효시이다. 사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해풍의 영향을 받는 천혜적인 기후조건과 미사질 토양 및 식양토로 구성되어 있어 인삼재배 3대 요건을 겸비하고 있으며 인삼의 내공 및 내백이 없어 육질이 단단하여 홍삼원료 중 천지삼 비율이 높은 6년 근이 생산되는 지역이다.

강화버스터미널에서 몇 걸음 걸어가다 보면, 풍물시장 건물이 한눈에 들어온다. 풍물시장은 강화 민속장 명소화 사업으로 현대화되어 2007년 신축되었다. 풍물시장 공터와 도로변에 300여 개의 좌판 시장이 열리며 인근에 강화 인삼센터와 토산품 센터가 있어 함께 돌아볼 수 있다. 시장 1층에는 풍물장, 회 센터가 있어 가격 흥정하는 재미와 싱싱한 회를 즐길 수 있고, 2층에는 풍물장과 식당이 있어 강화 여행길에 배고픔을 잊게 해 줄 맛난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