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백산 천문대
소백산국립공원 내에 있는 소백산 천문대는 국내에서 최초로 현대식 망원경을 설치한 천문대이다. 소백산 천문대는 별 관측을 위해 주변 불빛이 없는 곳에 자리했다. 천문대까지 가려면 해발 1,400m 연화봉 인근까지 걸어서 가야 한다. 두 개의 코스가 있으며 그중 희방사 코스는 희방 탐방지원센터에서 시작해 희방폭포, 희방사를 거쳐 연화봉에 도착하는 코스로 거리는 4. 4km이지만 가파른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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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국립공원 내에 있는 소백산 천문대는 국내에서 최초로 현대식 망원경을 설치한 천문대이다. 소백산 천문대는 별 관측을 위해 주변 불빛이 없는 곳에 자리했다. 천문대까지 가려면 해발 1,400m 연화봉 인근까지 걸어서 가야 한다. 두 개의 코스가 있으며 그중 희방사 코스는 희방 탐방지원센터에서 시작해 희방폭포, 희방사를 거쳐 연화봉에 도착하는 코스로 거리는 4. 4km이지만 가파른 편이다.
노목계곡은 제천의 구학산을 타고 내려온 물줄기가 흐르는 계곡이다. 제천의 빼어난 절경인 탁사정을 지나 봉양읍 옥전리에 위치한 노목계곡은 아직은 외지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자연의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다. 물소리만으로도 시원한 계곡을 오르다 보면 곳곳에 편편한 바위와 그늘막을 친 듯 나무숲을 이루고 있으며 야영을 겸한 호젓한 피서를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이다.

한국 100대 명산에 속하는 황정산(959. 4m)은,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 위치한 산으로, 도로를 사이에 두고 유명한 도락산과 마주 보고 있다. 황정산은 주변 사인암 등 단양팔경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 대접받지 못한 산중의 하나였으나 최근에 황정산 칠성바위가 제2 단양팔경 중 하나로 지정되면서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황정산 자연휴양림에는 숲속의 집 3동, 휴양관 10동, 연립동 15동의 숙박시설과 야영 시설인 오토캠핑장 8개 사이트와 목재문화체험관이 있다.

적석리 입석마을은 400년 전 조선 숙종 때 연일 정 씨의 선조가 정착하면서 조성되었다고 전한다. 고갯마루에 있는 입석암이라는 허물어진 절터와 입석마을 뒷산에 고려당골과 국사당이 있어 오랜 역사를 가진 마을임을 짐작하게 한다. 입석고개는 영남에서 이화령(이유릿재)이나 새재를 넘어 괴산, 서울로 가는 길목에 있어 옛 선비들이 쉬어 넘던 애환의 역사가 있다. 고갯마루에 서 있는 소나무는 키 21. 2m, 가슴높이 둘레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