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옥할머니순두부 본점
김정옥 할머니순두부(본점)는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한화리조트 근처에 있는 순두부 전문점이다. 리조트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라 여행 온 관광객들이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많이 찾는다. 대표 메뉴는 순두부지만 두부로 할 수 있는 모든 음식과 황태구이, 모두부, 도토리묵, 감자전 등 강원도의 토속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곤드레나물 말린 것과 미역도 매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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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옥 할머니순두부(본점)는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한화리조트 근처에 있는 순두부 전문점이다. 리조트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거리라 여행 온 관광객들이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많이 찾는다. 대표 메뉴는 순두부지만 두부로 할 수 있는 모든 음식과 황태구이, 모두부, 도토리묵, 감자전 등 강원도의 토속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곤드레나물 말린 것과 미역도 매장에서 판매한다.

양구군 읍내에 있는 포차로 회와 해산물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1인 모둠 회 주문도 가능하며, 푸짐한 양과 좋은 서비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제철 생선을 활용한 회는 신선한 맛이 특징이며,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과 인근 군부대 관계자들도 자주 찾는 곳이다. 회를 주문하면 매운탕이 함께 제공되어 식사와 술안주로 즐기기 좋다. 생선회 외에도 전복, 새우, 오징어 등 다양한 해산물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계절에 따라 메뉴가 달라진다.

김우정초당짬뽕순두부는 강릉시 초당 순두부 마을에 있는 순두부 전문점이다. 강릉 먹거리 고소한 초당 순두부에 중국식 삼선 짬뽕의 불맛을 가미하여 만든 짬뽕순두부로 특허를 받은 음식이다. 주재료인 두부부터 해산물까지 모두 신선한 재료를 정성껏 준비해서 손님상에 내고 있다. 좋은 재료를 사용해서 주문 즉시 볶아 불맛을 내는데 국물이 일품이다. 곁들임으로 즐길 수 있는 모두부는 간장만 찍어 먹어도 두부 자체의 고소함이 매력적이다.
1965년부터 그 역사를 이어온 속초 학사평 순두부 마을에 위치한 순두부 전문 식당이다. 메뉴는 순두부 한 가지로 자리에 앉으면 바로 인원수만큼 국산콩 순두부와 몇 가지 밑반찬이 소박하게 차려진다. 순두부 고유의 맛을 즐기거나, 취향껏 양념장을 넣어서 즐겨도 좋다. 영업시간이 오후 2시까지로 일찍 문을 닫지만, 오전 7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니 아침식사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항상 대기시간이 있지만, 회전율이 높아 오래 기다리진 않는다.

김삿갓회 막국수는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설악산 한화리조트 근처에 있는 막국수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강원도 메밀로 만든 막국수와 부드러운 수육, 명태회를 올린 명태회 막국수이다. 육수는 직접 담근 동치미로 만든 시원한 국물이다. 주문과 동시에 바로 면을 뽑기 때문에 중간에 사리를 시키면 다 먹은 다음에 나올 수도 있으니 모든 주문은 처음에 해야 한다. 서빙까지 약 15분 정도는 기다려야 한다.

김박사봉평막국수는 강원 평창군에 위치한 막국수 전문점이다. 메밀순도가 높은 즉석반죽과 생면만을 사용하여 구수하고 깔끔한 메밀의 맛을 돋보이게 한다. 메밀 막국수, 메밀 전, 메밀전병 등 다양한 메밀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평창읍에 위치한 김밥 소풍은 부담 없는 가격과 다양한 메뉴, 그리고 정성을 다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김밥, 라볶이와 같은 분식류 외에도 직접 띄운 청국장 등 다양한 식사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돈가스, 김밥, 쫄면, 음료수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정식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청국장은 직접 띄운 수제 청국장으로 만들어 더욱 구수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김밥친구는 봉평에서 10년간 유지해 온 분식집으로 맛뿐만 아니라 친절함으로도 유명한 곳이다. 식당 내부 한쪽 벽면에는 평창 특산물인 산양산삼 그래피티 아트와 대략 40여 가지의 메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중 대표 메뉴는 가정식 백반이다.

김가네원주추어탕은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원주 향토 음식 추어탕 전문점이다. 원주 추어탕은 다른 지역과 다르게 테이블에서 끓여 먹으면서 수제비를 넣어 먹는다. 다른 지역보다 매운맛도 더 있는 편이다. 추어탕은 갈아서 만든 것과 통으로 넣은 것을 별도로 판매한다. 좀 더 매운맛을 내는 얼큰이 추어탕도 있다. 밥은 공깃밥과 돌솥 밥을 선택할 수 있다. 지역 맛집이기도 하고 전국에서 손님들이 찾는 맛집이기도 하다.

길매식당은 두부요리로 3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 곳이다. 두부에 잣을 넣어 만든 잣두부구이 백반이 메인 메뉴이다. 이 밖에도 잣두부전골, 두부구이, 한정판매되는 순두부정식 등의 메뉴가 있으며, 감자전을 곁들임으로 추가할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행구동에 위치한 길까페는 치악산 자락의 자판기 몇 대로 시작된 카페다.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아 원주시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 길까페라는 이름이 붙었다. 현재는 정식 건물과 테라스를 갖춘 카페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원주시의 야경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인근 치악산 자락에 여러 카페들이 생기며 하나의 카페촌을 형성하고 있다.

평창군 미탄면에 위치한 기화양어장횟집은 이름처럼 양식장을 갖춘 전문 횟집으로, 싱싱한 송어와 철갑상어 요리를 바로 맛볼 수 있는 숨은 맛집으로 유명하다. 맑고 깨끗한 물에서 자란 송어는 육질이 부드러우며, 철갑상어는 쫀득쫀득하다. 식당 앞에서 직접 양식하는 싱싱한 송어와 철갑상어를 구경할 수 있다.

쌈밥전문점 기와집은 철원군에 본점을 두고 있다. 갓 도정한 철원오대쌀만을 사용하여 돌솥밥으로 제공하고, 계절에 따라 8종류 이상의 다양한 쌈채소를 무제한 제공한다. 넓은 마당을 보유한 고풍스러운 한옥의 외관을 자랑한다. 쌈밥메뉴로는 매콤제육쌈밥, 소불고기쌈밥, 간장제육쌈밥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야채와 버섯이 들어간 소불고기전골, 소불고기와 낙지가 통째로 들어간 불낙전골 등이 있다.

기분조은 베이커리카페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빵과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한옥 카페다. 굵은 서까래가 드러난 실내에 은은한 조명을 더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마당을 바라보는 좌석과 바깥바람을 느낄 수 있는 야외 좌석을 갖추고 있다. 대표 메뉴는 영월애빵이며, 수수눈꽃빙수와 단종의 후식 상차림 등 지역의 특색을 담은 먹거리를 선보인다. 수수눈꽃빙수는 우유빙수에 수수 가루와 수제 팥, 아몬드 크런치를 곁들여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막국수 전문점이다. 전통방식으로 동치미를 담가 육수로 사용하고 있다. 변함없는 맛을 유지하기 위해 지하 저장고에 동치미, 비트절임무, 명태식해를 숙성 보관하고 있다. 메뉴는 동치미막국수, 비빔막국수가 있고 곁들임으로 먹을 수 있는 불판수육, 메밀부침, 메밀전병, 명태회 무침이 있다. 막국수를 시키면 막국수 위에 계란과 김가루, 깨소금, 비트 절임무를 올려 주는데 맛도 좋고 보기도 좋다.

봉평면에 위치한 금학칼국수는 발길이 끊이지 않는 봉평 맛집으로 장칼국수를 비롯하여 다양한 국수 메뉴를 판매하는 한식당이다. 음식점 내부는 정겹고 아늑한 분위기이다. 대표메뉴인 장손칼국수는 텁텁하지 않고 담백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는 깔끔한 장맛으로 인기가 좋다. 이곳은 재료소진에 따라 일찍 마감할 수 있어 전화문의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금천회관은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향토음식점이다. 원래 현지인 맛집으로 주변에 관광지가 많이 생기고 여행객들이 늘어나면서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식당이다. 메인 메뉴는 물갈비이다. 간장 양념한 돼지갈비에 국물을 넉넉히 넣고 당면 등을 넣어 끓여 먹는 음식이다. 색다른 맛이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 대관령 황태구이 정식도 인기 메뉴이다. 오징어불고기, 오삼불고기 등 안주나 식사 메뉴도 다양하게 있다. 식당은 상가 건물 2층에 있고 좌식 테이블만 있다.

금천칼국수는 강릉시에 있는 장칼국수 맛집이다. 대로변에 있는 상가에 있어 별도의 주차장은 없다. 근처 도로변에 주차하거나 건너편에 있는 유료 주차장이나 강릉시립도서관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 메뉴는 간단하게 장칼국수이다. 여기에 옹심이를 넣은 것도 있다. 매운맛은 주문할 때 조절할 수 있다. 부모님과 함께 온 어린이들이 매운 장칼국수를 먹지 못한다면 영양 주먹밥을 주문할 수 있다. 여름에는 쥐눈이콩으로 만든 냉콩국수도 맛볼 수 있다.

자가제면한 신선한 메밀면과 소고기 양지살로 8시간 이상 정성껏 우려낸 깊고 담백한 육수는 금수강산막국수의 자부심이다. 매일 아침 반죽하고 주문 즉시 뽑아내는 면은 메밀 고유의 고소한 풍미와 부드러우면서도 탄력 있는 식감을 지니며, 육수는 깔끔하고 진한 맛으로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막국수부터 감자전, 수육, 들깨감자옹심이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펜션에서 운영하는 카페 블루마운틴은 평창역과 평창 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갓 볶아 내린 원두로 커피를 내려 풍부하고 깊은 맛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펜션도 같이 운영 중이라 바비큐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황태해장국이나 닭백숙등 식사도 가능해 식사와 디저트가 한 공간에 있는 맛집이다.

금강숯불닭갈비 메밀막국수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에 있는 닭갈비 막국수 전문점이다. 매콤한 양념의 숯불 양념 닭갈비나 짭조름한 간장양념 닭갈비를 골라 주문할 수 있다. 치즈를 좋아한다면 퐁뒤 치즈를 시켜 양념 닭갈비를 찍어 먹을 수도 있다. 닭갈비를 모두 먹은 후에는 막국수로 식사할 수 있다. 곁들임으로 먹을 수 있는 메밀전병, 메밀 찐만두 등이 있다.

횡성한우는 품질과 맛이 좋기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매년 열리는 한우축제에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의 숫자가 그것을 입증한다. 금강산숯불구이는 횡성축협의 인증을 받은 1등급 이상의 고기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강원참숯만을 사용하여 숯불구이 한우의 깔끔한 맛을 뽐내고 있다. 야채는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것만을 사용하여 한우의 참맛을 믿고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강원도 고성 천진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서핑 포인트에 있는 카페이다. 2016년에 문을 열었다. 서퍼들이 큰 파도(barrel) 속을 뚫고 나오며 그 속이 유리집 같다고 하여 사용하는 서핑 용어 ‘glass house’에서 카페 이름을 따 붙였다. 매장에는 따로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진 않지만, 매장 부근 해수욕장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커피와 차, 음료, 맥주 등을 판매하고 있다.

우리 고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건강하고 싱싱한 대관령 한우와 드라이에이징 공법으로 숙성시킨 양갈비를 함께 맛볼수 있는 식당 그집앞이다.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아이들 모두 즐길 수 있다. 숯불향 가득한 돼지갈비와 여러가지 부위의 한우를 맛보고 갈 수 있다.

마치 숲속에 있는 듯한 카페 그린보드는 대형 온실을 연상케 하는 본관과 별관 그리고 넓은 야외 테라스를 갖춘 식물원 콘셉트 카페이다. 실내에는 인공 연못에 다양한 물고기들과 철갑상어까지 있다. 낮에는 다양한 식물들로 자연 친화적인 풍경을 자랑하고, 밤에는 예쁘고 화려한 조명이 있어 하루 중 언제라도 사진 찍기 좋다. 야외 테라스는 넓은 잔디밭과 산 밑 경치를 즐길 수 있다.

그린식당은 평창군 평창읍에 위치한 음식점이다. 가정식 백반, 닭볶음탕, 삼겹살, 등심, 칼국수 등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취향껏 메뉴를 고를 수 있다. 식당 내부는 방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 가족단위 식사를 하기에도 편안하며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어 모임이나 회식장소로도 좋다. 이곳은 사장님이 직접 만든 정갈한 밑반찬도 맛있는 곳이다.

그리운 보리밥은 보리밥, 쌀밥, 된장, 청국장이 대표 요리인 한정식 전문점이다. 대표 메뉴는 강원 나물 된장 한상과 강원 나물 청국한상으로 보리밥에 나물을 넉넉히 넣고 고추장 양념에 국내산 참기름을 넣어 비벼 먹는다. 한상 차림은 같지만 된장찌개나 청국장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곁들임으로 큰 고등어나 떡갈비를 추가해서 먹어도 별미다.

그다이마잇은 강원도 강릉시 교남동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동네에 숨겨진 감성 카페로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곳이다. 지중해의 카페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로 깔끔하고 깨끗하다.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것을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다. 시그니처 메뉴인 빅토리아 케이크와 그커피는 꼭 먹어봐야 할 메뉴이다.

굿후랜드는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치킨 전문점이다. 이곳은 25년 전통으로 봉평에서 가장 맛있는 후라이드 치킨과 강정, 피자, 족발등을 판매하는 맛집이다. 매장 내부에는 커튼을 활용한 독립된 공간과 대형룸이 있어 모임장소로 좋은 곳이다. 대표메뉴인 후라이드 치킨은 크기가 큰 닭을 사용하여 양이 많고 얇은 튀김옷이라 바삭한 식감과 함께 고기의 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다.
남춘천 IC에서 아주 가까운 닭갈비 전문식당이다. 닭갈비가 크게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 숯불구이와 철판구이 중에 고르면 화로나 철판 테이블에 앉게 된다. 숯불닭갈비는 양념과 간장 두 가지 맛이고 초벌구이 되어 나온다. 먹기 좋게 바로 잘라서 구워준다. 후식으로 막국수를 먹을 수 있고, 철판 닭갈비를 먹게 되면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면 좋다. 수도권에서 동해안으로 가거나 인근 골프장을 가는 인파들이 잊지 않고 들리는 숨은 맛집이다.

각종 성인질환을 유발하는 화학조미료 대신 천연조미료만을 사용하여 건강식단을 제공하는 대나무 통밥 전문점이다. 굴뚝촌의 죽통밥은 대나무 통에 12가지의 곡식을 넣어 준비한 자연식이다. 굴뚝촌에는 한국의 토종 개인 삽살개와 함께 자연 야생화, 허브 180여 종이 자라는 화원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군언송어횟집은 정선군 정선읍에 위치한 송어회 전문 식당으로, 신선한 송어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인분 단위 주문이 가능해 혼자서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으며, 송어회를 선호하지 않는 방문객을 위해 장어구이 메뉴도 마련되어 있다. 송어회를 주문하면 푸짐한 야채샐러드가 함께 제공되는데, 신선한 송어회를 넣어 비벼 먹으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국일관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있는 국밥 전문점이다. 한우 사골육수만을 고집하는 전통 국밥집으로 국내산 한우와 국내산 돼지를 사용한다. 오래된 건물이지만 내부는 깨끗하고 넓게 잘 관리되어 있다. 가족, 단체 모임을 할 수 있는 분리되는 공간도 마련되어있다. 얼큰한 선지해장국과 구수한 설렁탕이 인기가 좋다.

매년 태백 해바라기 축제가 열리는 구와우마을에 있는 시골집을 개조한 순두부 전문 식당이다. 순두부 단일 메뉴만 취급하고 재료 소진 시 문을 닫는다. 순두부를 주문하면 큰 대접에 몽글몽글 하얗고 뜨끈한 순두부가 한가득 나온다. 적당히 양념장을 올리거나 김치를 올려 먹으면 시골 할머니가 해주시는 손맛이 느껴진다. 공깃밥과 비지찌개, 기본 반찬들도 나오는 시골밥상으로 한 끼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다. 순두부 식사 시에 별미로 부추부침개를 곁들일 수 있다.

교암막국수는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막국수 전문점이다. 아야진 해수욕장, 백도해수욕장, 교암해수욕장과 멀지 않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맛집이고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막국수는 비빔이나 물로 구분하지 않고 판매하는데, 여기에 동치미 육수, 양념장, 들기름을 넣어 취향껏 즐기면 된다. 처음에는 들기름을 약간 넣어 열무김치와 먹고 두 번째는 비빔장을 넣어 비빈 뒤 명태식해와 백김치와 함께 먹는다.

교동반점은 강릉시 교동의 중식당으로, 각종 해산물과 돼지고기를 듬뿍 넣은 진하고 칼칼한 국물의 짬뽕이 대표 메뉴다. 전국 5대 짬뽕으로 꼽히는 교동반점 짬뽕은 유난히 빨간 국물과 고명 위에 뿌려진 후추가 차별화된 매운맛을 선사한다. 한겨울에도 땀을 뻘뻘 흘릴 만큼 강렬하고 얼큰한 맛이다. 맵지만 자꾸만 중독되는 감칠맛 때문에 면을 먹고 남은 짬뽕 국물에 공깃밥을 추가해 말아먹는 이들도 많다. 메뉴도 단출해서 짬뽕면과 짬뽕밥 외에는 군만두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