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마을
우리나라 서남단에 자리한 고창 지역은 다양한 문화유적이 분포되어 있다. 특히 해리마을에 위치한 동호해수욕장의 500년 이상된 노송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너무도 깨끗한 해수욕장과 해당화 군락지, 명사십리가 조성되어 있다. 해리마을 인근에 위치한 인물출판 공동체 ‘책마을 해리’는 이대건 촌장과 이영남 관장 가족이 마을에 정착하여 2001년 폐교된 나성초등학교를 새롭게 가꾼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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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서남단에 자리한 고창 지역은 다양한 문화유적이 분포되어 있다. 특히 해리마을에 위치한 동호해수욕장의 500년 이상된 노송은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너무도 깨끗한 해수욕장과 해당화 군락지, 명사십리가 조성되어 있다. 해리마을 인근에 위치한 인물출판 공동체 ‘책마을 해리’는 이대건 촌장과 이영남 관장 가족이 마을에 정착하여 2001년 폐교된 나성초등학교를 새롭게 가꾼 공간이다.
킹콩놀이터는 즐거움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환경조각을 전공하고 고향에 내려와 조각공원을 꿈꾸며 조금씩 숲을 정리하고 작품을 설치하며 아이들이 숲 속에서 뛰어놀고 예술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간을 꾸미려는 놀이터 지킴이의 장기 프로젝트이다.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킹콩놀이터는 동물 먹이 주기 체험과 더불어 넓은 숲 속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 그리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이서면 은교리 콩쥐팥쥐 동화마을은 콩쥐팥쥐의 배경이 되는 곳으로 마을 곳곳에 콩쥐팥쥐를 주제로 조성한 포토와 벽화가 가득한 아름다운 마을이다. 콩쥐팥쥐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익숙한 권선징악 스토리를 대표하는 전래동화다. 마을 어귀 입간판 앞에 주차하고 걸으며 벽화를 구경할 수 있고, 이야기의 주요 소재인 꽃신과 항아리 조형물, 콩쥐가 빠져 죽은 우물 터도 볼 수 있다.

봄이면 철쭉이 만발하는 지리산 바래봉 서쪽 산자락에 춘향허브마을은 봄이면 바래봉이 철쭉으로 붉게 물들고 들에는 향기로운 허브가 가득한 향기 가득한 마을이다. 도토리가 많이 나서 도토리 묵, 도토리 떡, 도토리 묵사발같은 생소하고도 맛있는 다양한 도토리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마을 주변에는 남원 광한루, 혼불문학마을 등 다양하고 유명한 관광지가 많을 뿐만 아니라 계절별로 풍성하게 준비된 축제에도 참여할 수 있다.

초원사진관은 1998년 1월에 개봉한 영화 의 촬영 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이 영화는 배우 한석규와 심은하가 주연인 영화로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진사 정원(한석규)과 어느 날 그의 앞에 나타난 주차단속요원 다림(심은하)의 못다 한 사랑을 그려낸 작품이다. 영화 촬영의 대부분은 군산시 월명동 초원사진관과 이 인근에서 이루어졌다. 영화 제작 당시 제작진은 세트 촬영을 배제하기로 하고 전국의 사진관을 찾아보았지만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했다.

진안 백운면의 원촌 간판마을로 흰백, 구름운의 백운면은 흰 구름이 쉬어 간다는 뜻으로 무진장(무주, 진안, 장수군)의 높은 고원에 자리한 아담한 시골 마을이다. 원촌마을은 지난 2007년 ‘아트인 시티-진안 백운면 공공미술 프로젝트’라는 사업명으로 문화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여 진안 백운면 마을 사람들과 디자인 전문가들이 기획, 도시와 농촌의 경계 없는 자유로운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아름다운 간판이 마을 풍경을 빛내고 있다.
감동마을은 1690년 경 경주 김 씨 3 가구가 정착해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전해진다. 처음에는 ‘시동’이라 불리다가 1764년부터 ‘감동’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곶감고지’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지장산 정상 바위에 천마의 발자국이 있는데, 이는 장차 감동마을에 장수가 태어날 것이므로 그 장수를 태울 천마가 기다리고 있다는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다. 감동마을은 금강 첫 마을이다.
능길 마을은 진안군 동향면 능금리에 속해 있는 마을로, 능금리는 본래 용담군 일동면 지역이다. 1914년 행정 구역 통폐합에 따라 호산리와 능산리를 병합하고 능산과 금곡의 이름을 따 능금리라 해서 진안군 동향면에 편입되었다. 또한 마을이 번성한다고 하여 능길 마을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2002년에는 녹색 농촌 체험 마을로 선정되면서 제반 시설 조성에 착수하였다.

섬진강 자락에 위치한 진메마을은 6. 25 전쟁 당시 불에 타 흔적만 남은 것을 마을 주민들이 다시 돌아와 지은 것이다. 시인 김용택이 나고 자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작고 소박한 마을이지만 굽이굽이 소박한 돌담과 정겨운 초가지붕이 시인의 문학과 삶을 톺아보게 만든다. 임실에서 순창 가는 길에 시인의 모교이자 시인이 직접 아이들을 가르쳤던 덕지초교가 있고, 여름이면 마을 앞 느티나무가 그늘을 드리워 쉼터를 만들어준다.

주식회사 조아지구는 버려지는 식물성 부산물을 활용하여 만든 ‘비건점토’를 활용한 체험, 굿즈 제작,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비건점토란 식물성점토를 일컫는 말로 커피박 뿐만 아니라 들기름을 짜고 남은 깻묵, 술을 만들면서 나오는 술지게미 등을 뜻한다. 지속 가능한 여행과 환경 감수성, 지역의 매력을 주제로 지구를 아끼는 감성 브랜드를 만들어 간다.

논개생가마을은 임진왜란 때 적장을 안고 남강에 투신한 주논개가 태어난 마을로서 주촌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옛적 마을은 대곡제 저수지 축조로 수몰되고 2000년에 조부가 살던 곳에 논개 생가지 확장 정화사업으로 20,000평이 조성되며 수몰되었던 생가마을도 이곳에 자리를 잡았다. 부지에는 의랑루, 단아정, 연못, 논개동상, 논개부모묘, 기념비, 시비, 논개생장지사적불망비, 최경회현감선덕추모비, 그리고 논개의 초가집 생가가 자리 잡고 있다.

‘자만벽화마을’은 전주 한옥마을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산언덕에 고즈넉이 자리한 곳이다. 승암산 능선 아래 무수히 많은 가옥이 촘촘히 들어서 있는 이곳은 원래 한국전쟁 때 피난민들이 하나둘씩 정착하면서 형성한 평범한 달동네였으나, 2012년 녹색 둘레길 사업의 일환으로 골목길 40여 채의 주택 곳곳에 벽화가 그려지면서 유명해졌다.

30년간 시설하우스를 이어 온 토마토 주산단지이다. 토마토 농산물을 활용하여 식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먹거리 프로그램과 토마토에 관한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이 되는 치유농장으로 10개월 정도 꾸준히 건강한 토마토 농장을 볼 수 있고 함께 가꾸어 수확의 기쁨으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힐링을 통해 현대인 우울감 감소 ,스트레스 예방 등 자아 성취감을 느끼는 농촌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임실 치즈마을은 한국 치즈의 원조인 임실치즈의 뿌리가 되는 마을이다. 치즈마을은 벨기에 출신이며 한국 치즈의 아버지로 불리는 디디에 세스테벤스 신부(한국이름 지정환)와 심상봉 목사, 이병오 이장 등의 선구자와 주민들이 밤낮없이 노력해 지금의 명성을 갖게 됐다. 전주시로부터 약 20㎞ 거리에 위치해 도심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임실모짜렐라치즈 체험, 임실치즈 우리 쌀 피자체험, 임실 요거트만들기 체험 등이 열린다.

익산 아홉마디 풀향기 마을은 아늑한 남병산 산자락 아래 위치하며, 마을 어귀에는 소룡지가 있고 저수지 주위에는 오래된 왕버들이 자생하고 있는 산과 물이 조화되어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생태환경이 잘 보전되어 있는 마을이다.

사막여우, 캥거루, 앵무새를 비롯한 50여 종의 이색동물들을 가까이서 교감하며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다. 1000여 평의 잔디밭에서 동물과 함께 자유롭게 산책을 하며 먹이를 주고, 동물과 사진 찍기, 양몰이와 원반 던지기와 같은 체험을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강아지 보더콜리들통해 멋진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동물농장이다.

붕새는 중국장자에 나오는 북쪽 바다에 사는 상상의 물고기 곤이 변해서 된 상상의 새이다. 붕새는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정신세계를 마음껏 누리는 위대한 존재를 의미하며 마을이름은 붕새를 닮은 바위가 있다하여 대붕암리로 불리워지게 되었고 붕새언덕마을이 되었다. 칠성산을 중심으로 금강과 들녘이 어우러진 자연환경과 금강변의 넓은 평야가 시원스레 펼쳐진 농촌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마을이다. 전라북도 웅포면의 금강변에 위치하는 마을로 충적평야가 발달하였다.

복합문화공간 서리울은 소비자가 환경 문제를 너무 무겁지 않게 인식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지역 내 숨겨진 자연 경관을 발굴해 지역 명소로 활성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작가들과 함께 간직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유니크한 디자인 제품을 직접 제작하거나 구매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소규모 모임, 캠핑을 위한 공간 대여, 수공예품 제작과 수업 등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1.
우리나라에서 누에와 뽕나무가 가장 많은 곳이 부안이다. 부안을 둘러싼 자연환경 덕분에 뽕나무가 잘 자라고, 뽕잎의 영양도 풍부하다. 오디도 다른 곳에서 생산되는 오디와 달리 당도가 높고 품질 또한 우수하다. 유유마을은 우리나라에서 단일 규모로 가장 많은 뽕나무를 재배하고 있는 마을이면서 누에를 기른 지가 무려 150년에 이르는 전통적인 양잠마을이다. 그래서 유유마을은 누에 오디마을로 불린다.

군산시 우체통거리는 2016년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된 주민공모사업에 우체국 주변 주민들로 구성된 도란도란 공동체가 참여하면서 주민들이 직접 폐 우체통을 손질하고 그림을 그려 상가 앞에 설치하면서 조성되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은 2017년 군산 우체통거리 경관협정운영회를 결성해 경관협정을 체결했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2018 제1회 손 편지 축제를 개최하며 평범했던 거리는 우체통거리라는 도로명까지 얻으며 활기를 되찾았다.

우리놀이터 마루달은 전주시가 우수한 전통놀이 문화를 생활 속에 보급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한옥마을에 조성한 실내·외 전통놀이 전용공간이다. 마루달은 순우리말인 마루와 달이 결합한 말로 사람들이 함께 어울릴 마루가 있는 공간 혹은 한옥의 지붕마루 끝에 달이 걸려 있는 공간이라는 두 가지의 의미를 담고 있다.

사서삼경 중 「서경」에 수록된 인간의 다섯 가지 복(福)을 수(壽), 부(富), 강녕(康寧), 고종명(考終命), 유호덕(攸好德)이라 하는데, 지역민의 성품이 유순하고 욕심 없이 편안히 살고 있다 하여 이 다섯 가지 복을 누리는 곳이라는 오복마을의 이름을 갖게 되었다. 원래 이 마을 가운데로 도로가 나기 전까지는 갱금마을과 하나의 마을이었으며, 옛 이름은 개가 앉아 있는 형상의 곳이라는 의미인 개안지미라 불렸다.

임실 천혜의 자원 아름다운 옥정호가 내려다 보이는 430m 청정지역에 위치한 명품장소로 대상자들에게 주변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유네스코 등재된 필봉농악전수관, 임실사격장, 임실테마파크, 역사 이야기가 있는 치유숲 성수산등 관광자원과 네트워크를 연계 하고 주변 고급 한옥 숙박 이랑, 전통 황토방 숙박 흙집연, 토요일은 국악 창작극을 관람하며 전통기와 필봉농악 전수관 숙박 등과 연계하여 고객의 다양 니즈를 충족 시키고 24회차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푸드테라피, 아로마테라피, 허브&원예테라피, 공예테라피와 교육농장 인증체험처, 교육기부진로직업체험처인증, 치유농업양성교육을 이수한 전문가 대표가 운영하는 치유 농장으로, 황토길 몽골돌길 걷기, 족욕, 차향명상, 건강체조 및 레크리에이션, 치매예방 프로그램, 아동*청소년 정서발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 안전함, 편안함, 청결함, 아름다움, 이색공간 방갈로, 사과과수원에서의 팜크닉 등 오감을 만족 장소 제공으로 쉼, 힐링, 여유, 맛, 멋, 일상의 지친 스트레스 해소로 건강 회복 및 유지 증진 등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감각, 감성, 인지, 행동, 관계자원이 풍부한 사과농장이다.

전통 고추장 민속 마을 앞에 위치한 순창장류체험관은 순창 장류 전통의 맛과 멋을 그대로 이어가면서 장류 산업의 세계화를 널리 연구, 보급, 홍보하고자 설립된 체험관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고추장인 순창 전통 고추장을 직접 만들어 가져갈 수 있고 순창 전통 고추장을 이용한 맛있는 요리를 직접 만들어 시식해 불 수 있는 열린 체험의 공간을 제공한다.

고추장하면 공식처럼 떠오르는 ‘순창’에서 명가의 장맛을 체험할 수 있다. 순창고추장의 명성은 바로 이곳 고추장익는마을에서 시작되었다. 회문산 아래 맑은 물과 순창의 깨끗한 자연 속 익어가는 항아리에는 고추장뿐만 아니라 우리의 전통과 선조들의 지혜가 가득 들어있다. 전통고추장 제조기능인이 전수하는 고추장 담그는 법을 들으며 빨갛게 익은 고추장으로 직접 떡볶이를 만들어 먹어보면 그 어디에서도 가르쳐주지 않는 발효식품에 대한 신비와 고추장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된다.

소양면에 위치한 마수벽화마을에는 40여점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골목길마다 다채로운 벽화들이 이어지기 때문에 걸음을 옮길 때마다 색다르다. 마수벽화마을에서 송광사 입구까지는 수령 40년 된 벚나무 420그루가 식재되어 있어 봄에는 장관을 이룬다. 화사한 그림을 보며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마을이다.

익산 성당포구마을은 서쪽으로 금강이 위치하며 고려에서 조선 후기까지 세곡을 관장하던 성당창이 있던 곳으로 성당포(聖堂浦) 혹은 성포(聖浦)라 불리던 곳이다. 전통적인 포구마을의 역사를 그대로 담아낸 벽화와 황포돛배, 금강의 생태를 배우며 여유를 느낄 수 있다.

사교 마을은 해발 220m 이상의 중산간 지역에 위치하며, 이곳에서는 1965년 섬진강 다목적댐 축조로 형성된 옥정호와 노령산맥의 아름다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특히 상수원 보호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친환경·청정 농산물을 생산키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장수마을로도 유명하다. 마을 내 우리누리 문화원에서는 전통적인 생활예절과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마을 주변의 3개 자연 마을 중 위쪽에 있어 웃황치라 하다가 한자로 바꾸어 상황(上黃)이라 하였다. 마을 뒤로는 삼봉산(三峰山) [1186. 7m]이, 동쪽으로는 백운산(白雲山)[902. 7m] 줄기인 등구재가 있다. 마을 뒤쪽의 등구재는 도로가 개설되기 전까지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으로 통하는 유일한 고갯길이었다.

산속등대복합문화공간은 전라북도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에 위치한다. 삼십 년 전만 해도 이곳은 제지산업의 요충지로 수백 명의 직원과 그에 따른 수천 명의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지던 삶의 터전이었다. 그러나 급격한 산업의 발달과 인근 지역민들로부터 유해시설로 인식돼 가동을 중단하게 되었고 제지공장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되었다.

양악마을은 국립공원인 남덕유산과 토옥동계곡을 끼고 있어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지방문화재인 양악탑과 백제시대의 절 심방사 절터가 있는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마을이다. 봄이면 진달래꽃으로 붉게 물들고, 남덕유산 깊은 골짜기에서 채취한 고로쇠가 있으며, 여름이면 토옥동계곡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로 더위를 잊고 , 가을이면 돌담사이에 노란 호박과 생명력이 넘치는 곡식이 풍부하고 , 겨울이면 양악저수지에서 빙어를 낚을 수 있다.

명상과 요가란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을 돌보는 것이다. 이때만큼은 나를 둘러싼 모든 환경과 타인들을 지워버리고,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해야만 한다. 야외에서 진행하는 요가, 명상 등 원데이클래스가 메인 프로그램이지만 춤 명상 원데이클래스와 싱잉볼 힐링 세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몸과 자연이 교감하고, 사람과 사람이 교감하는 시간을 선물받는다. 요가와 명상 프로그램이 끝나고 나면 마음을 갈무리하기 위한 다도 시간을 갖는다.
모항갯벌체험장은 변산반도의 모항해수욕장과 해안 마실길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이며, 갯벌 체험(조개 캐기), 진흙 놀이 등을 통하여 갯벌에 대한 호기심과 자연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가족 휴양 및 생태체험 학습 관광지이다. 갯벌 체험을 위해서는 헌 양말, 장갑, 모자, 타월, 잡은 조개를 담아 갈 통을 준비해야 한다. 매표소에서 체험 이용권을 구매하고 체험장 입구의 곡괭이와 바구니를 이용해 갯벌 체험을 시작하면 된다.

부안군 상서면에 있는 청림천문대청소년수련시설의 천문관이다. 8m 완전 개방형 돔과 1000㎜ 나스미스식 반사망원경(국내 최대)을 이용하여 행성과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고 천체 3D관람 및 태양 관측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곳의 시설은 천문관을 포함해 교육관, 생활관, 풋살장, 족구장, 운동장, 무대 시설, 목조 데크 무대 시설, 쉼터, 별자리 파고라 등 부대 시설도 갖추어져 있어 알찬 일정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다.
무풍승지권역은 무주군 무풍면에 속해있으며, 무풍승지마을은 무주군 무풍면 철목리에 있는 농촌 체험 마을이다. 무풍승 마을은 해발 고도가 높은 산간 지역의 특성을 살려서 고랭지 농업을 주로 하고 있으며, 주요 특산물로 찰옥수수, 사과, 감, 호두, 매실, 송이, 표고버섯 등이 있다. 농촌체험프로그램으로는 사과피자 만들기, 애플시나몬청 만들기, 반딧불 사과 따기 체험, 전통방식 두부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천연모기기피제 만들기, 대형캠프파이어 등이 마련되어 있다.

변산반도의 서쪽 해안자락에는 변산 해수욕장, 격포 해수욕장 등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여러 곳 있다. 모두 하얀 모래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으로 사람들에게 널리 사랑받고 있어 여름이면 피서객들로 북적이는 곳이다. 그중 변산반도 서남쪽 끝자락에는 해송 숲이 멋지게 펼쳐진 아담한 해수욕장이 있다. 바로 모항 해수욕장이다. 부드러운 모래사장과 해안 절벽이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자아내고 송림이 해변을 아늑하게 두르고 있어 경관이 빼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