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랑말체험공원
제주의 말 문화를 쉽고 재밌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조랑말체험공원은 조선시대 최고의 말을 사육했던 갑마장이 있었던 가시리 마을 그 자리에 600년 목축문화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마을에서 설립한 국내 최초의 리립 박물관이자,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문화공간으로 새로운 형식의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로서도 큰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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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말 문화를 쉽고 재밌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조랑말체험공원은 조선시대 최고의 말을 사육했던 갑마장이 있었던 가시리 마을 그 자리에 600년 목축문화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마을에서 설립한 국내 최초의 리립 박물관이자,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문화공간으로 새로운 형식의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로서도 큰 의미가 있다.
제주 서쪽 한림읍 금악리에 자리 잡은 탐나라공화국은 대한민국 안에 개국한 또 하나의 나라다. 정확하게는 가상국가형 테마파크이다. 이름부터 낯선 탐나라공화국은 제주의 옛 이름 ‘탐라’를 의미한다. 여권도 있고 이곳에서만 사용하는 화폐도 있다. 탐나라공화국에 도착해 처음 만나는 건 출입국관리소이다. 입구에 들어서 좌측 작은 카페(Lava)에서 입장료를 내고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한다.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위치한 저지예술마을, 일명 새오름이라 하는 저지악이 마을 중심에 있어 풍광이 독특하고, 전국의 유명 예술인들이 모여 작품을 생산하는 문화예술인촌이 형성돼 있어 문화적 향취가 남다르다. 또 동양 최대의 분재 정원으로 알려진 생각하는 공원과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천연 난대림 지역인 곶자왈, 야생화가 지천인 방림원 등 이색 공간이 많아 제주의 문화와 함께 볼거리까지 풍성하게 돌아볼 수 있다.

40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천재 화가 이중섭을 기리기 위해 피난 당시 거주했던 초가를 중심으로 조성된 거리이다. 1996년에 사업체가 창단하고 1997년 9월 복원되었다. 주변에는 이중섭의 삽화가 들어간 기념품이나 각종 수공예품, 편집샵 등이 즐비해 있으며, 수제버거, 피쉬앤칩스 음식점 등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맛집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서귀포에 머물며 명작을 남긴 예술가들의 삶의 자취를 더듬어보는 작가의 산책 길도 조성되어 있다.

제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5가지 즐거운 테마로 이색 실내 체험을 할 수 있는 테마파크다. 다면체 형상 반사 원리를 이용한 신비롭고 입체적인 거울 미로 탈출, 스릴 넘치는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 내부 체험, 빛의 굴절 반사로 시각적 착시를 느낄 수 있는 매직 착시 포토존 촬영 체험, 가족과 연인을 위한 사랑의 자물쇠 보석관 체험, 토네이도 폭풍 속을 온몸으로 전율을 느낄 수 있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엔딩 테마 환상의 블랙홀 체험 등이 있다.

유수암마을은 제주공항에서 남서쪽으로 15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산간 마을이다. 형제봉 오름들과 맑게 솟아 흐르는 유수암물, 무환자나무 및 팽나무 군락지와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자연생태우수마을이다.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농촌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두부, 오메기떡, 빙떡, 건강색깔수제비, 감귤쨈만들기와 같은 전통음식체험과 전통 초가집 줄놓기, 활쏘기, 녹차밭 승마체험, 목공교실 등 전통문화체험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마을 전체가 감귤밭에 둘러싸인 농촌 마을이자, 1종 어항인 위미항이 있는 어촌 마을이기도 하다. 앞 바다에는 지귀도라는 무인도가 떠 있는데, 이 섬은 마을 해녀들이 연중 해산물을 채취하는 '바다 밭'일 뿐만 아니라, 제주도 전역에 몇 군데 안되는 관광 유어장으로 지정되어 외지인들도 스쿠버다이빙이나 작살 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다.

오조마을은 성산일출봉에 해가 뜨면 가장 먼저 빛을 받는다는 뜻에서 지명을 유래했다. 사시사철 해상 유람선 관광과 낚시가 가능하고, 1996년도 해양수산부에서 지원한 어촌종합개발사업으로 민박 시설과 식당들을 갖췄다. 가족 단위 관광지로 적합하며, 해녀들이 직접 잡은 싱싱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다. 어둠이 걷히면서 초록빛 들판과 알록달록한 원색 지붕, 낮은 돌담이 모습을 드러내어 정겨운 풍경 속에서 조용히 산책하기 좋다.

엉또돌다카페&농원은 제주 서귀포 엉또폭포 근처에 위치한 감귤따기 체험 농장 겸 카페이다. ‘돌다’는 맛있다라는 제주도 방언이다. 감귤농원은 지대가 높은 곳에 위치해 제주 서귀포가 한눈에 보이고 전망이 좋다. 넓은 농원 안에는 다양한 포토존이 있어 귤따기 체험을 하며 귤밭에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감귤따기 체험시 귀여운 감귤모자와 감귤컨셉의 소품들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포토존은 체험객이 아니더라도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아날로그감귤밭은 그 이름처럼 아날로그 감성으로 가득 채워진 감귤 체험장 & 카페다. 귤이 나는 철에는 농약을 치지 않은 귤 밭에서 직접 귤을 따는 체험을 해볼수 있다. 귤 밭 곳곳에 꾸며진 포토 스팟은 제주에서의 감귤 체험을 특별한 감성으로 채울 수 있게 공간을 선물한다. 유기농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카페의 내부 공간도 카메라 셔터를 유발할 만큼 깔끔하고 감각 있게 꾸며져 있다. 애견 동반과 외부 음식은 반입이 금지된다.

성이시돌목장은 아일랜드인 맥글린치(한국명 임피제) 신부님이 1954년 제주 한림지역에 부임하면서 가난한 지역민을 돕기 위한 가축은행을 열면서 시작되었다. 1961년 정식으로 중앙 실습 목장을 열고 축산업 교육과 함께 양돈, 면양, 비육우 및 낙농사업을 펼쳤으며 현재는 경주마와 젖소를 주로 사육하여 유수의 경주마와 유기농 우유를 생산하여 그 수익을 여러 복지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성읍녹차마을은 녹차를 키워 생산하고 다양한 녹차 관련 상품도 만드는 다원이다. 유기물 함량이 높고 물 빠짐이 좋은 화산회토와 깨끗한 화산 암반수를 지닌 천혜의 자연 조건을 가진 제주에서 키워 만들어낸 녹차를 이용한 떡, 아이스크림 등을 판매하는 카페도 같이 운영하고 있다. 녹차를 테마로 한 카페에서는 족욕도 체험할 수 있고, 카트 체험장도 있다.

제주시 조천읍에 속하는 선흘 2리는 해발고도 200m~400m의 중산간 평지에 자리한 마을이다. 선흘이란 이름은 잡풀이 우거진 넓은 돌밭, 즉 곶자왈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추측된다. 마을 내에는 곶자왈 외에도 알밤 오름, 윗밤 오름, 우진 제비 오름, 거문 오름, 부대 오름, 민 오름, 부소 오름 등 다수의 오름이 분포한다.

서귀포 알토산마을은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운영하는 농촌 체험 정보화 마을로, 마을의 북서쪽으로 한라산이 있고 바다가 인접해 있다. 마을 북쪽에 있는 토산망이 바람막이 역할을 함으로써 표선면에서 가장 먼저 감귤 재배를 시작하여 타 마을로 보급한 선도 마을이다. 또한, 제주도에서는 유일하게 마을 전체가 해안에서 500m 이내에 자리 잡고 있으며, 마을 내 감귤 농장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풍광이 아름답다.

‘바다로 뻗어 나간 들, 용왕이 나온 들’이라는 의미를 모아 용왕난드르마을이라 하는 이곳은 안덕계곡에서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보이는 평온하고 따스한 마을이다. 마을을 품고 있는 군산은 동해 용왕 아들이 스승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전해오고 있다. 또한 해안가를 따라 걸어도 좋고, 아기자기한 마을 길을 따라 다녀도 좋은 곳이다. 박수기정을 옆으로 포구가 있는데 빨간 등대의 소녀상은 보는 사람마다 제주의 등대 중 손에 꼽을 만한 등대라고 하는 곳이다.

새별프렌즈는 제주 애월읍 새별오름 맞은편에 있는 목장이다. 제주공항, 중문 등 주요 관광지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알파카, 말, 당나귀, 양, 흑염소, 토끼 등 다양한 동물들과 직접 교감을 나눌 수 있다. 당근 스틱을 구매하면 알파카와 당나귀에게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고 초원에서 승마체험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족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자연 위에 조성했다는 의미의 ‘햇빛에 올려 놓은’ 이란 뜻인 비체올린은 제주시 서쪽 중산간에 위치한 가족 놀이공원이다. 카약 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의 드리프트 전용 카트를 체험할 수 있는 ‘트라익 파크’ 뿐만 아니라 5월에서 7월 사이에는 능소화, 수국, 버베나로 대표되는 여름꽃&능소화 축제가 열리고 겨울에는 애기동백과 홍매화가 시선을 강탈한다.

제주 한경면에 위치한 물드리네는 천연염색 체험장이다. 2010년 신라대학교 전통염색연구소 제주교육장으로 인증받은 우수한 염색교육장으로 알려져 있다. 500여 평의 규모에 전시실, 염색체험장이 있으며 근처에 염료식물을 재배하고 있다. 물드리네는 체험학습자의 연령별, 인지 정도에 따른 염색체험과 염색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천연염색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애월읍 광령리에 위치한 감성카페이다. 가게 외관은 귤 창고를 개조한 건물에 빈티지한 감성을 더한 모습이다. 가게 뒤편에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다. 야외에 돌이 많고 위험해 케어키즈존을 강조하고 있다. 10월 중순 귤 수확 철에는 감귤 따기 체험이 가능하므로 인스타그램을 참조해서 방문해 보는 것도 좋겠다. 입구 길 양옆 억새길을 지나 테이블이 놓인 야외 정원에 들어오면 박공지붕의 카페건물이 눈에 들어온다.

물뫼힐링팜은 자연, 농업과 함께 상생하며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치유 농장이다. 밭담트레킹, 명상, 작물재배, 힐링 푸드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내 몸 안의 자연치유 기능을 깨우고 몸과 마음의 자유를 찾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계곡 트레킹, 계곡 명상, 트레킹, 치유농장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여행을 경험해 볼 수 있다.

푸른 섬 제주 애월 숲 속에 있는 도치돌목장은 너른 초원을 자유롭게 다니는 알파카들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알파카들과 걷고 뛰고 교감하며 먹이 주기 체험을 할 수 있고 토끼, 포니, 말, 양, 염소 등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가 좋다. 목장 산책로 곳곳에 피어있는 계절 꽃들이 여행의 낭만을 더해준다.

동광리농촌체험마을은 안덕면 동광리에서 운영하는 녹색 농촌 체험 마을이다. 동광마을은 해발 200m~400m에 위치하며 한라산 남서 사면의 완만한 용암 평원에 입지한 중산간 내륙의 산촌으로 크고 작은 오름과 숲으로 둘러싸여 있다. 제주 4·3 사건의 아픔을 겪었던 마을로 잃어버린 마을과 표석비, 주민들의 피난처였던 큰넓궤, 한 묘, 돌다리 등 4·3 유적지가 남아있다.

제주도에서 낙타와 가까이서 교감할 수 있는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호주 청정지역의 낙타를 국내 최초로 수입하여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낙타 트레킹 체험을 할 수 있다. 안전요원이 동행하기 때문에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체험이 가능하다. 예약은 패키지 관광 혹은 단체일 때만 가능하다.

녹산로 유채꽃도로는 서귀포 가시리마을 진입로부터 10km 구간에 펼쳐지는 유채꽃과 벚꽃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드라이브 코스를 자랑하는 곳이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기도 한 가시리마을 녹산로는 조선시대 최고의 목마장이던 녹산장과 갑마장을 관통하는 길로 멀리 보이는 한라산과 유채꽃밭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낸다. 또한 인근에 가시리 풍력발전단지가 위치하고 있어 더욱 다채로운 뷰를 선사한다.

낙천리 아홉굿 마을은 올레길 13코스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아홉굿은 제주도에서 보기 드문 9개의 샘이 있다는 뜻과 마을 방문객에게 아홉 가지 좋은(good) 것을 나눠주는 즐거운 마을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땅이 기름져서 밭작물이 맛있기로 유명하며, 특히 보리가 맛있기로 유명하다.

금능포구는 활기찬 해수욕장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한적하고 평화로운 바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작은 선박들이 드나드는 작은 포구로 아담한 느낌이 있다. 어선들이 정박해 있는 모습이 마치 그림처럼 아름답다. 이곳은 2022년도 TVN 방영 드라마 드라마 속 많은 장면의 배경이 된 곳이며 해녀들의 대화 장소였던 정자가 있는 공터도 드라마를 본 이들에겐 특별하다.

구엄어촌체험마을은 돌염전의 역사를 품고 있는 어촌마을로, 아름다운 해안절경을 자랑한다. 북쪽으로는 남해와 접해있고, 서쪽으로는 원내천이 흐르는 대부분의 지역이 평지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구엄포구는 거북이 껍질처럼 독특하게 생긴 자연 염전을 볼 수 있는 곳으로, 넓데 드러누운 현무암 위에 차흙으로 둑을 쌓고 그곳에 고인 바닷물이 햇볕에 마르면서 생기는 소금을 생산하던 곳이다.

교래 삼다수마을은 교래리 마을 전체를 새로운 관광지로 조성한다는 목표 아래 마을과 제주개발공사가 손잡고 탄생시킨 곳이다. 교래 삼다수마을은 교래리의 지역명과 제주 삼다수를 합친 명칭으로, 삼다수 생수 수원 발생지이기 때문에 삼다수마을로 불리고 있다. 동남쪽으로는 넓고 푸른 목장지대와 오름이 펼쳐져 있고 서남쪽으로는 울창한 숲과 계곡이 아름다운 풍경을 이룬다.

두맹이골목은 제주시 일도2동에 위치한 벽화마을이다. 이 골목 일대는 제주시에서도 가장 낙후되었던 곳 중 하나로, 2008년부터 이 골목을 대상으로 한 문화거리조성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첫해에는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제주도지회가 공공미술공모사업을 진행해 당선된 작품을 골목에 벽화로 채워 넣기 시작했다. 이후에는 제주 지역 대학생들과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여 더 많은 벽화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