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6희망목공소(4.16희망목공협동조합)
4·16희망목공소는 안산의 버려진 나무를 활용하여 제품 및 목공 체험으로 새 생명을 부여하는 곳이다. 목공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2015년부터 세월호 엄마아빠들이 모였고 2019년 5월 개소를 통해 목공소를 운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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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희망목공소는 안산의 버려진 나무를 활용하여 제품 및 목공 체험으로 새 생명을 부여하는 곳이다. 목공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자 2015년부터 세월호 엄마아빠들이 모였고 2019년 5월 개소를 통해 목공소를 운영하게 되었다.

서해바다와 가로림만 사이에 길게 뻗은 이원 반도에 자리 잡은 이 마을은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농촌체험마을 중 하나이다. 언뜻 보면 들녘이 많아서 농사에만 의존하는 듯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어업도 활발한 반농반어의 바닷가 마을이다. 지금도 추수가 끝난 뒤의 논에 볏가리를 세우는 풍속이 남아 있어 볏가리마을로 불리게 됐다. 이처럼 농어촌의 풍속과 풍경을 모두 지니고 있으며 농촌체험, 갯벌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다.

키즈오토파크는 서울 어린이대공원 내 상상나라 뒤편에 있는 어린이교통안전체험관이다.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교통안전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함으로 선진 교통 시민을 육성하고자 NGO(한국생활안전연합)와 기업(현대자동차그룹)과 지자체(서울특별시)가 함께 설립하였다. 3,000㎡ 부지에 운전 코스와 신호등 등을 배치해 어린이들이 자동차를 운전하며 교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킹콩놀이터는 즐거움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환경조각을 전공하고 고향에 내려와 조각공원을 꿈꾸며 조금씩 숲을 정리하고 작품을 설치하며 아이들이 숲 속에서 뛰어놀고 예술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공간을 꾸미려는 놀이터 지킴이의 장기 프로젝트이다.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킹콩놀이터는 동물 먹이 주기 체험과 더불어 넓은 숲 속에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 그리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은 화재나 지진, 수난사고 등 각종 재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어린이 ·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까지 직접 체험하면서 일상 속에서 안전의 소중함과 위기대처 능력을 배울 수 있는 최첨단 가상 체험 시설을 갖춘 중부권 최초의 재난 안전 체험관이다. 그동안 우리는 참혹한 재난을 겪으면서 많은 교훈을 얻었지만, 그러한 재난 위기 상황 속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생존 방법에 대한 체험 및 학습 시설이 부족한 것 또한 현실이다.

춘양목송이 정보화마을은 농담 삼아 강원남도라고도 부르는 경북의 최북단에 있는 마을이다. 산으로 둘러싸인 마을로 4월에도 눈을 볼 수 있는 마을이다. 춘양목과 송이로 유명하고, 운곡천과 두내약수터 등이 있는 깨끗하고 고즈넉한 산골 마을이다. 골골이 흐르는 맑은 샘물과 산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 소박한 사람들의 정겨운 웃음과 넉넉한 인심, 맑은 공기가 있는 천혜의 청정지역이다.
감동마을은 1690년 경 경주 김 씨 3 가구가 정착해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전해진다. 처음에는 ‘시동’이라 불리다가 1764년부터 ‘감동’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곶감고지’라고도 불렸다고 한다. 지장산 정상 바위에 천마의 발자국이 있는데, 이는 장차 감동마을에 장수가 태어날 것이므로 그 장수를 태울 천마가 기다리고 있다는 전설이 전해져 오고 있다. 감동마을은 금강 첫 마을이다.

태안에는 갯벌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많은데, 그중 진산리어촌계는 맛조개가 잘 잡히는 유료 어장이다. 진산리어촌계 갯벌체험장은 진산리어촌계와 행복마트 두 군데로 나뉜다. 입구가 각각 나뉘지만 같은 갯벌체험장이다. 체험전에는 물때 시간만 잘 확인하고 간편 복장으로 방문하면 필요한 장비들은 모두 대여가 가능하다. 주민분들이 맛조개 잡는 방법을 설명해 주시기도 하고, 간단한 팁을 알려 주신다.

인제군에서 고성군으로 넘어가려면 미시령(767m)을 넘거나 진부령 (529m)을 넘어야 한다. 인제군 용대삼거리에서 46번 국도를 타고 용대 자연휴양림 입구를 지나 북으로 올라가면 알프스리조트 입구와 진부령고개가 나온다. 진부령 마을 관리 휴양지는 46호선 국도변에 있다. 향로봉 산맥인 칠절봉과 둥글봉에서 발원한 오염되지 않은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으로 관광객을 사로잡고 있다.

예로부터 대나무가 많아 이름이 생긴 진도의 죽림권역은 죽림, 강계, 동헌 3개 마을 150여 가구에 3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죽림권역 앞바다 40,000여 평의 갯벌에서 동죽, 바지락, 맛조개, 해방고동 등 다양한 조개가 풍부하게 서식하고 있고, 조개잡이 체험도 할 수 있으며 겨울철엔 싱싱한 석화와 굴구이, 굴전을 맛볼 수 있다.

주식회사 조아지구는 버려지는 식물성 부산물을 활용하여 만든 ‘비건점토’를 활용한 체험, 굿즈 제작,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비건점토란 식물성점토를 일컫는 말로 커피박 뿐만 아니라 들기름을 짜고 남은 깻묵, 술을 만들면서 나오는 술지게미 등을 뜻한다. 지속 가능한 여행과 환경 감수성, 지역의 매력을 주제로 지구를 아끼는 감성 브랜드를 만들어 간다.

제주의 말 문화를 쉽고 재밌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조랑말체험공원은 조선시대 최고의 말을 사육했던 갑마장이 있었던 가시리 마을 그 자리에 600년 목축문화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마을에서 설립한 국내 최초의 리립 박물관이자,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문화공간으로 새로운 형식의 커뮤니티 비즈니스 모델로서도 큰 의미가 있다.
제주 서쪽 한림읍 금악리에 자리 잡은 탐나라공화국은 대한민국 안에 개국한 또 하나의 나라다. 정확하게는 가상국가형 테마파크이다. 이름부터 낯선 탐나라공화국은 제주의 옛 이름 ‘탐라’를 의미한다. 여권도 있고 이곳에서만 사용하는 화폐도 있다. 탐나라공화국에 도착해 처음 만나는 건 출입국관리소이다. 입구에 들어서 좌측 작은 카페(Lava)에서 입장료를 내고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한다.

임실 치즈마을은 한국 치즈의 원조인 임실치즈의 뿌리가 되는 마을이다. 치즈마을은 벨기에 출신이며 한국 치즈의 아버지로 불리는 디디에 세스테벤스 신부(한국이름 지정환)와 심상봉 목사, 이병오 이장 등의 선구자와 주민들이 밤낮없이 노력해 지금의 명성을 갖게 됐다. 전주시로부터 약 20㎞ 거리에 위치해 도심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임실모짜렐라치즈 체험, 임실치즈 우리 쌀 피자체험, 임실 요거트만들기 체험 등이 열린다.

의야지 바람마을 농촌관광 하늘체험장에선 웰빙 치즈피자, 아이스크림, 아초쿠키 만들기, 고카트 체험 등 다양한 체험들을 경험하고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다. 고카트체험장은 안전상의 이유로 치마 착용 시 탑승을 금지하고 있다. 25개월부터 6세까지는 부모님과만 동반 탑승 가능하며 7세 이상, 신장 120㎝ 이상 학생부터 혼자 탑승가능하다. 단, 안전 상황에 따라 운영자 판단하에 탑승거부 될 수 있다.

서천 지역은 서해안이면서도 금강의 종점으로 갯벌이 넓게 발달해 있다. 그중에서도 비인해수욕장 인근의 월하성마을은 만 형태의 지형으로 수심이 얕아 갯벌이 잘 발달해 있고 갯벌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월하성은 달빛 아래의 성이라는 뜻으로 그만큼 달빛이 아름답다. 이곳은 썰물 때면 갯벌이 1㎞ 가까이 드러난다. 또한 질퍽한 갯벌이 아니라 고운 모래벌판이라 움직이기도 편하다.

월선체험휴양마을은 청계면과 몽탄면에 있는 9개 마을이 모여 우리 농촌문화를 살리고자 오감만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마을 주민이 서로 어울려 살며 함께 전시회도 열고, 복사꽃 살구꽃이 필 때는 축제도 개최하는 등 볼거리, 놀거리, 먹을거리가 다양한 체험마을이다.

용인청정팜은 365일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자연미술놀이 체험 치유 농장이다. 농장 및 교육장과 트램펄린, 모래놀이 등의 놀이 기구가 있는 놀이공간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개인 및 어린이집, 유치원 단체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청소년 쉼터, 주간보호 센터, 요양원 대상 치유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오로시예술공방은 도예가이자 모자이크 작가인 김종윤 대표와, 화순을 사랑하는 아로마 공예 작가, 요가 안내자가 함께 운영하는 열린 예술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흙을 빚으며 나에게 집중하는 도예 체험, 감각을 일깨우는 모자이크 공예,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아로마 공예와 야외 요가 프로그램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작가들과 교류하고 창작하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공간을 지향하고 있다.

예천군체육회활체험센터는 실내 70평과 야외 300평 이상의 국내 최대 활 체험복합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연령에 상관없이 활과 관련된 모든 체험이 가능하다.

사단법인 예담은규방문화원은 영암 구림마을에 있으며 자연 속에서 여유롭고 뜻깊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전통 천연 염색 체험과 영암 특산물로 구성된 월출소반 미식 체험, 천연 염색 상품 판매 등을 진행하고 있다. 스카프, 파자마, 티셔츠 등 다양한 천연 염색 제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으며, 자투리 천을 활용한 패브릭 업사이클링 미니 굿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역의 신선한 재료로 정성스럽게 차려낸 월출소반은 방문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는 한국전쟁 당시 영천전투를 배경으로 한 전시관람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영천전투전망타워 내 전쟁체험, 야외서바이벌 체험을 통해 재미있는 안보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영천전투전망타워는 체험권의 중심시설로 6‧25전쟁 당시 반전의 계기된 영천전투를 비롯한 영천의 호국역사를 다양한 전시·체험물로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서바이벌체험장은 마현산 일원에 조성된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체험권내에 영천전투전망타워와 함께 자리하고 있다.

소백산 자락에 위치한 솔향기마을은 소나무 군락에 둘러싸인 마을로 깊은 숲속에서 조용한 휴식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 휴양마을이다. 가족단위부터 30인 단체까지 머무르다 갈 수 있는 숙박시설과 다양한 농촌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사과 스콘 만들기, 사과파이 만들기, 사과잼 만들기, 소원등 만들기, 타임패드 달기 등이 있다. 또한 9월~10월에는 사과 따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굽이 굽이 이어진 시골길을 따라가면 솔잎 향기 가득한 숲과 깎아지른 절벽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 그리고 소원을 들어주는 신비한 바위이야기가 있는 두메산골 시골마을을 만날 수 있다. 마을인근에는 푸른 숲과 어우러진 맑은 물이 청량감을 느끼게 해주는 송하계곡이 있다. 계곡 물속에는 다양한 민물어류가 서식하고 있어 물고기 잡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또한 계곡을 따라 소나무가 울창하여 그늘을 제공하고 차갑고도 맑은 물은 그리 깊지 않아서 피서지로도 손색이 없다.

숲에너지육감활성화센터는 충청북도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에 위치한 문화시설로, 미디어아트와 자연을 결합하여 영동의 사계절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공간을 제공하는 곳이다.
단양시내에서 10분 거리 위치한 에덴파크 단양은 살아 있는 앵무새가 있는 이색 체험 카페이다. 다양한 앵무새들을 볼 수 있으며 사람말을 흉내 내는 앵무새 소리를 듣고 직접 만지며 교감할 수 있어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장이다. 체험키트에 들어있는 새 모이를 앵무새에게 직접 줄 수도 있으나, 유의해야 할 점은 앵무새가 물 수도 있다 하니 반드시 사전 설명을 잘 듣고 체험을 하는 것이 좋다.

에덴농장은 다른 체험농장과는 다르게 입장료가 없고 자신이 수확한 만큼 저울에 달아 계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삭하고 새콤한 설향딸기와,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맛이 강한 장희딸기 두가지 딸기를 시식해본 후 어떤 딸기를 딸지 선택하면 된다. 벌이 수정하는 방법, 맛있는 딸기 모양, 딸기 따는 방법 등을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30분 단위로 예약을 받아 다른 팀과 부딪히는 일 없이 여유롭게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영암의 청정마을 지소마을에 위치한 야미야미팜은 맑은 물과 양질의 황토에서 자란 품질 좋은 멜론을 생산한다. 이곳에서는 못난이 멜론을 활용한 다양한 푸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멜론 미니케이크 만들기와 애기멜론 장아찌 체험이 지역 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멜론을 색다르게 활용하는 체험과 함께, 청정마을 지소마을에서의 농촌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관광코스는 북촌, 서촌, 명동과 정동 등이 있고, 라이더의 콘텐츠에 따라 개성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코스가 추가되기도 한다. 보조 모터 등의 도움을 받지 않고 오직 두 발로만 운전하는 인력거를 타고 라이더의 재치 있는 해설을 들으며 코스를 즐기다 보면 그동안 바쁘게 지나치느라 돌아보지 못했던 새로운 풍경들과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날로그감귤밭은 그 이름처럼 아날로그 감성으로 가득 채워진 감귤 체험장 & 카페다. 귤이 나는 철에는 농약을 치지 않은 귤 밭에서 직접 귤을 따는 체험을 해볼수 있다. 귤 밭 곳곳에 꾸며진 포토 스팟은 제주에서의 감귤 체험을 특별한 감성으로 채울 수 있게 공간을 선물한다. 유기농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카페의 내부 공간도 카메라 셔터를 유발할 만큼 깔끔하고 감각 있게 꾸며져 있다. 애견 동반과 외부 음식은 반입이 금지된다.

쌍산재는 지리산권 전남 구례군 소재 고택 한옥으로 그 의미는 휘(諱) 형순(炯淳), 자(字) 내명(乃明), 호(號) 쌍산(雙山)이며 ‘쌍산’은 올곧은 선비의 품격을 의미하며 벼슬을 탐하지 않고 늘 글 보기만을 즐겨 하셨던 쌍산(雙山)의 개인 서재(齋)이다. 가훈으로는 "집안 화목"을 가장 중시하였으며 특히 안채의 뒤주는 그 의미가 특별하다.

송금체험마을은 폴드포크. 지역특산 홍시 음료를 제공하는 농촌체험마을이다. 마을이 만들고 주민이 주도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을 기반으로 청도를 대표하는 식음 및 체험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발전시켜 나가며, 청도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청도의 특산물인 감물로 예쁜 손수건 염색 체험할 수 있고, 5가지의 맛과 모양을 갖춘 오색양갱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일반 시음, 증류 체험, 정규 아카데미 프로그램 등을 통해 누구나 전통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삼해주는 조선시대 술의 대명사로, 오랜 기간 서울 마포에서 상업적으로 생산되며 명성을 이어온 술이다. 멥쌀, 찹쌀, 누룩, 물을 사용해 장기 저온 발효로 만든 약주를 증류한 삼해소주는 깊은 풍미와 숙취 없는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유전리 삼굿마을은 약 350여 년 전에 모셔진 성황당과 부모님께 효를 기본으로 실천하는 마을로서 매년 설날에는 마을 어른들께 모든 출향인과 동네분들이 경로당에서 합동세배를 올리는 등 옛 전통을 잘 간직하고 있는 산촌마을이다. 삼굿이란 불에 달군 돌 위에 대마에 싼 음식물(감자, 고구마 등)을 올리고 돌에 물을 끼얹어 발생하는 뜨거운 수증기로 음식을 익히는 전통적인 조리방식이다.

마을에서 직접 삼을 재배하여 마을 사람들이 협동으로 삼을 심고 베고 삼곳에서 찌고 껍질을 벗기는 작업을 공동으로 하는 두레가 아직도 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바리안베는 아주 고운 베를 나타내는 말로써 이 마을의 특징을 이미지화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아침저녁 기온차가 크며, 맑고 깨끗한 환경으로서 친환경농산물과 농촌진흥청에서 지도하는 최고 품질의 미질을 자랑하는 쌀의 생산지이며 고운 색깔의 감과 대봉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비학봉마을은 쌍곡구곡과 갈은구곡이 병풍처럼 서 있는 군자산과 비학산을 휘감고 있는 산막이옛길에 있으며, 학동리, 외사리, 사오랑리, 갈론리 마을을 지칭한다. 마을에서는 숙박과 함께 계절별 농촌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숙박시설은 산막이옛길숲체험관과 갈론산촌체험관이 있다. 이곳에서는 도시 생활에서 스트레스와 피로로 지친 사람들을 위해 깨끗한 자연경관과 다양한 계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